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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범죄도시4' 흥행 돌풍에 오히려 떨고 있는 영화계, 왜? [12]
추천 1 조회 3685 댓글수 12
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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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689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지정생존자 | 2 | 805 | 10:43 | |
3427687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중고딘알라서점 | 6 | 1094 |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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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685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중고딘알라서점 | 5 | 587 | 10:38 |
(IP보기클릭)59.12.***.***
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 한국영화로만 3연타 천만이 터졌는데 오히려 거기서 트렌드를 읽고 희망을 찾을 생각부터 해야하는게 순서아닌가 심지어 셋다 장르가 다르고 예산도 엄청나게 들어간 영화들조차 아님
(IP보기클릭)218.147.***.***
불과 1, 2년 전에 한국영화가 가격만 비싸고 퀄리티 떨어진다고 영화관 수요 자체가 줄었다고 했잖아요? 양극화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의봄 범죄도시 아니었으면 여전히 영화관 자체를 안 찾았을 듯
(IP보기클릭)122.34.***.***
코로나19 끝나면 영화관람료 정상화 한다더니... 도대체 코로나19는 언제 끝나는건가요? 아 영원히 안 끝나는거죠? 😅
(IP보기클릭)124.80.***.***
이미 멀티플렉스관이 기준인 상황에서 무슨 영화가 다 독점해서 타 영화가 상영을 못한다는 핑계같음. 파묘 볼 때도 '건국전쟁' 같은 것도 멀티플랙스관에 올라와 있었는데, 아무도 안봄. 관람료인상에 내 시간과 돈 쓰면서 보는 영화 좀 더 신중하고 재밌는 걸 선택함. 영화적 매력이 있으니까 서울의봄,파묘,범죄도시 천만 넘는거...
(IP보기클릭)223.39.***.***
관객수 양극화는 심해지고 정작 여름 성수기 텐트풀 영화라고 할만한게 없거니와 텐트풀이라고 내보낼 영화들의 흥행을 장담 못함 그러니까 티켓값 내리라고
(IP보기클릭)223.39.***.***
관객수 양극화는 심해지고 정작 여름 성수기 텐트풀 영화라고 할만한게 없거니와 텐트풀이라고 내보낼 영화들의 흥행을 장담 못함 그러니까 티켓값 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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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 2년 전에 한국영화가 가격만 비싸고 퀄리티 떨어진다고 영화관 수요 자체가 줄었다고 했잖아요? 양극화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의봄 범죄도시 아니었으면 여전히 영화관 자체를 안 찾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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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 한국영화로만 3연타 천만이 터졌는데 오히려 거기서 트렌드를 읽고 희망을 찾을 생각부터 해야하는게 순서아닌가 심지어 셋다 장르가 다르고 예산도 엄청나게 들어간 영화들조차 아님
(IP보기클릭)121.143.***.***
어...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세 편 전부 요즘 기준으론 제작비가 그렇게 많이 든 영화들이 아니네. | 24.05.19 16:08 | | |
(IP보기클릭)121.131.***.***
서울의 봄은 비싼영화 맞아요. 200억 넘게 들어감 | 24.05.20 10:55 | | |
(IP보기클릭)124.80.***.***
이미 멀티플렉스관이 기준인 상황에서 무슨 영화가 다 독점해서 타 영화가 상영을 못한다는 핑계같음. 파묘 볼 때도 '건국전쟁' 같은 것도 멀티플랙스관에 올라와 있었는데, 아무도 안봄. 관람료인상에 내 시간과 돈 쓰면서 보는 영화 좀 더 신중하고 재밌는 걸 선택함. 영화적 매력이 있으니까 서울의봄,파묘,범죄도시 천만 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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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끝나면 영화관람료 정상화 한다더니... 도대체 코로나19는 언제 끝나는건가요? 아 영원히 안 끝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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