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질라 X 콩 신작 공식 제작.

[RYUKEN]

레전더리는  전 세계적으로 5억 5천만달러의 수익을 내면서 흥행에 성공한

고질라 X 콩의 신작(가칭)을 공식 제작합니다.

공식적으로 제작되는 신작 몬스터버스 영화에 샹치와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스파이더 버스의 시나리오작가 데이브 켈러햄이 각본을 작업중 입니다.

애덤 윈가드 감독은 A24에서 공포영화를 연출하고 복귀할 예정입니다.

애덤 윈가드 감독은 다음작품이 제작실현된다면

고질라 데스트로이어처럼 감정적인 울림을 주는 작품을 만들고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godzilla-x-kong-follow-dave-callaham-1235895879/

[94_ung]

이번꺼는 빌런이 너무 별루였음..

[으냐양]

고질라가 대체 왜 쫄앗지싶을정도의 족팝이엇음 ㅋㅋ

[오나호 요정]

여친이 헬프 치니까 일단 벌크업 하고 간듯?

[오나호 요정]

그래도 영화 내내 괴수 초점이었다는건 좋았음.
인간 파트 보다 괴수 파트 많아 행복해

[싸움닭아님]

가자가자 데스토로이야 ㄱㄱㄱㄱㄱㄱㄱ

[냐이헬게른]

다음 작품은 절망적인 괴수대전 느낌으로 부탁해염

[환상여행]

이번 고콩은 혹성탈출 같아서 별로 였는데....진짜 데스트로이어 나오게 해서 고콩 둘다 빡시게 구르는거 보고싶다

[미풍가도]

콩 일족을 만년 넘게 지배한 타이탄치고는 너무 약했던 전두광도 그렇지만 빙하기를 가져올 정도의 대괴수인 시모가 애완동물처럼 움직이는건 좀...
영화 자체는 재밌었지만 뭔가 빌런들이 가진 타이틀과 레벨이 따로 노는 느낌이었던게 조금 아쉬움.

[SMTT]

밀프가 최면어플에 취약한건 고대에서 부터 전해진 진리지

[오나호 요정]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긴함.
콩하고 스카 킹은 스카 킹쪽이 강할 수 는 있는데, 콩 일족과 쌈박질 하던 고질라는 급이 다른데 벌크업 까지 하고옴. 정작 시모는 세뇌 때문에 본 실력을 못쓴거라 생각한다면 빌런팀 2명이서 한마리반인데 히어로 팀은 벌크업 고질라에 1인분은 하는 콩과 서포터 모스라 까지 이걸 어케 이겨 ㅋㅋㅋㅋㅋ 여친 헬프에 벌크업까지 하고옴.
애초에 혼자서 콩 일족과 맞다이 뜨던 고질라가

[평생솔로[매국노윤두창]]

콩노스

[닭솔]

전편 메카고지라 포스 끝내줬는데

[칼 헬턴트]

고질라 1편에서 고질라 분량 찔끔찔끔 보이던거 생각하면 그 다음부터 나오는 것들은 진짜 혜자다

[시티즈은]

아 전편도 화끈했지만 이번편도 화끈하드라 ㅋㅋ
인간 발암 파트 많이 빠져서 좋았고

[엑셀 로우]

다음 편은 3 대 3인가..

[예써]

어느새 고질라보다 콩이 주연이 되서 맘에 안듬

[다음은너다]

괴수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거대한 무언가' 때문인데 이번작은 그런게 별로 안느껴지더라

[D.O.T]

2편 액션이 너무 밀도 있는 액션이라 상대적으로 3이 좀 초라하기보이긴 했는데 재밌는건 여전함

[Coma Breed]

인간 파트를 최소화한게 크게 작용했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