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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한덕수 내세워 대리 사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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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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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짤리는 총리가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ㅋㅋㅋ 진짜 두창이 이새끼는 국민을 바보로 보네
24.04.18 12:2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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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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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야 때려쳐 뭔 어른이 되갖고 저러냐?
24.04.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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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토리사과하지
24.04.18 12:23

(IP보기클릭)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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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사과
24.04.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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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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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짤리는 총리가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ㅋㅋㅋ 진짜 두창이 이새끼는 국민을 바보로 보네
24.04.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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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야 때려쳐 뭔 어른이 되갖고 저러냐?
24.04.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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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토리사과하지
24.04.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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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호스로 처맞을때는 사과했을까
24.04.18 12:26

(IP보기클릭)115.139.***.***

식물이 물러난다며?
24.04.18 12:29

(IP보기클릭)223.38.***.***

술맛떨어진다 생각하는건가 사과 진짜 하기싫은가보네
24.04.18 12:30

(IP보기클릭)1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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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사과
24.04.18 12:36

(IP보기클릭)14.138.***.***

대국민 청각테스트란 조롱을 받았던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사태 또한 마찬가지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고를 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뒤로 숨었고 김은혜 당시 홍보수석이 이를 무마하느라 벌어진 일이었다. 이렇게 늘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 생각 없이 소위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툭툭 메시지를 던지고 그 뒤 참모진을 통해 소위 ‘마사지’가 가미된 후속 설명을 내놓는 상황은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졌다. 이번에도 그 사태가 재연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24.04.18 12:53

(IP보기클릭)211.119.***.***

왤케왤케
이게 살만뒤룩뒤룩 찐 애새끼지.. | 24.04.18 13:05 | | |

(IP보기클릭)58.228.***.***

지 혼자선 사과도 못하는 모지리 새끼
24.04.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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