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선 ‘30대 이하’ 당선인 4.7%뿐… 2030 목소리 누가 대변하나

[선미]

총선 ‘30대 이하’ 당선인 4.7%뿐… 2030 목소리 누가 대변하나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88720?sid=100

[대기권돌파]

10년전 폭식 투쟁하던 강아지들이 지금의 2030대의 일부임. ㅅㅂㅅㄲ들.

[조만간 내려갈꺼다!]

강아지를 욕하지마세요. 저것들은 그냥 폐기물들입니다!!

[선미]

댓글에 개XX를 치면 자동으로 강아지라고 순화돼서 나와요

[전장의 늑대2]

그 개새들도 밥은 먹고 살겠지

[메땃]

우리나라 정치인의 연령대가 다소 높다는점은 인정하지만 30대이하 정치인이라고 2030연령대를 대변하리란 보장도없고
나이든 정치인이 2030의 목소리를 대변못한다고 볼수도없다.

[안면장애인]

20,30대 일땐
같은 나이대 정치인이
우리를 대변할거라 믿었음.

전체 정치인이 국익과
국민만 생각하는게 아니듯
젊은 정치인은 젊기만 하지
또 다른 정치인에 불과함.

젊음을 무기로 휘두를뿐
특출난 변화를 이끌지는 못함.

오히려 지역구 썩은 고름 같은
정치인들 만도 못한 사람 많음.

지역구에서 썩을려면
국회는 몰라도 지역구에서는
진짜로 잘함.
보편적 의미로는 아니지만.

젊음의 변화를 기대 했지만
노회한 정치인의 정치물만
빨리 배우는 모습에
젊음은 큰 의미없고
소신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낌.

60이 넘도록 일방향 직진이면
그게 믿을만한거 아닌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