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매즈 미켈슨, 같은 감독과 너무 많이 일하는 것은 위험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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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즈 미켈슨이 한 감독과 너무 익숙해질 때의 ‘위험’에 대해 말합니다.

“같은 감독과 너무 많은 일을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나태해질 위험이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서로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밀어주고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더 편안해지는 것이다”

매즈 미켈슨은 ‘로얄 어페어’(2012) 이후 십여 년 만에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과 재회해 ‘약속의 땅’(2023)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촬영 기간 동안 각자의 발코니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집에서 나란히 지냈습니다.

출처 : https://www.indiewire.com/video/mads-mikkelsen-lazy-actors-work-with-same-directors-123495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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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기파 배우 더 헌트는 한번은 봐야할 명작

[찍힌치킨]

한번은 봤는데 아직도 안잊혀지고 두번볼 자신이 없음 ㅋㅋ
영화관에서도 화나서 부들거렸음

[NEXT_GO!!]

특히 한국은 진짜 심하지
맨날 그 감독들에 그 배우들

[환경보호의중요성]

한국이 심하다니.뭔 멍소리임
헐리우드는 안그런줄아나.
매즈미켈슨 한마디했다고 바로 그말하나에 딸랑거리며 이런비하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마틴 스코세이지가 로버트드니로 랑 디카프리오 매번 캐스팅하면
와!!역시 명감독의 페르소나!이거고

한국에서하면 그감독그배우???

놀란이 킬리언 매번캐스팅하면 역시 명장과명배우는..!

이거고

봉준호가 송강호 캐스팅 자주하면 으이그 그감독에그배우 ㅉㅉ 이거임??

[NEXT_GO!!]

네네 알았어요 진정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세계 영화계가 다 그래요

[북두펭귄]

페르소나란 단어 못들어 보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