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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 "이재명 체제서 당내 민주주의 붕괴" 직격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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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23 |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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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94.***.***

BEST
이재명 구속되면 알아서 자기 차례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구속 안되고 자기 측근들은 경선 대거 탈락 예상되니 마음이 급하겠죠
23.11.30 12:14

(IP보기클릭)222.108.***.***

BEST
아무도 관심없는 이낙연 소식으로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네요
23.11.30 12:15

(IP보기클릭)115.140.***.***


잼파파 수령님 개딸 독재
23.11.30 12:12

(IP보기클릭)115.140.***.***

뉴공스승

잼파파의 괴벨스 찢튜버 선동 | 23.11.30 12:13 | | |

(IP보기클릭)59.8.***.***


23.11.30 12:12

(IP보기클릭)125.134.***.***


곧 이 사건으로 인터뷰하게 생겼구만? 요즘 책을 소리내 읽고 있다. 또박또박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23.11.30 12:13

(IP보기클릭)112.162.***.***

심판의화살을쏘는사수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23.11.30 13:09 | | |

(IP보기클릭)115.94.***.***

BEST
이재명 구속되면 알아서 자기 차례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구속 안되고 자기 측근들은 경선 대거 탈락 예상되니 마음이 급하겠죠
23.11.30 12:14

(IP보기클릭)222.108.***.***

BEST
아무도 관심없는 이낙연 소식으로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네요
23.11.30 12:15

(IP보기클릭)125.184.***.***

N.OP
이재명 기사 올리는 것도 불편해 이낙연 기사 올리는 것도 불편해 | 23.11.30 12:19 | | |

(IP보기클릭)172.226.***.***

N.OP

칼찌 하시게? | 23.11.30 12:19 | | |

(IP보기클릭)115.95.***.***

어휴 정치를 잘하고 국민들에게 잘하고 바른 길 제시해서 자기 사람만들생각 안하고, 당내 파벌정치따위나 하고. 문재인은 당내에 지지세력이 없었는데 밖에서 개고생하다가 자연스럽게 저 사람 대통령되겟네 라고 해서 된거잖아. 당내 파벌 정치로 대통령 후보 나왓던 정동영이란 사람이 있음. 국민들에게 바른 길 제시하거나 일을 할 생각 안하고 어휴. 이재명이나 이낙연이나. ..
23.11.30 12:18

(IP보기클릭)172.226.***.***

로맨틱사가
또 나온다. 국힘작세 이재명 올려치기 불가능하니 남을 이재명 수준으로 떨구기. | 23.11.30 12:20 | | |

(IP보기클릭)14.52.***.***

로맨틱사가
문재인 때도 친문패권주의라고 비판하며 당내민주주의를 부르짖다가 자칭 친노비문이라고 정통성을 주장하던 호남권 다선 의원을 데리고 국민의당을 만든 안철수도 있었습니다. 사람의 문제라기보다 권력 구조의 문제라 늘상 생기는 일입니다. 이낙연의 당내민주주의 발언은 개딸이라는 이미지만 앞세워 이후의 행보에 대한 명분을 만들려는 거지, 구체적인 대안이나 전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서 큰 영향력은 얻지 못할 겁니다. | 23.11.30 12:31 | | |

(IP보기클릭)14.235.***.***

이형림
디테일을 봐야지. 그냥 보이는 현상이 같아 보인다고 같은 취급하면 안됨. 문프 때 문프가 정말 패권정치를 했음? 문프가 개혁 반대하는 의원들 반대할거면 탈당하라고 윽박지르길 했음? 아님 배신자 낙인찍고 당원들 선동해서 역적으로 만들었음? 안했자나! 안했는데 당내민주주의 부르짖으며 탈당하는거랑, 막산이 이하 막산 친위 지도부가 반대의견, 소수의견 묵살하고, 이견낼거면 탈당하라고하고, 수박 낙인 찍고 당원 선동해서 역적 만드는 상황에서 당내민주주의 외치며 저항하는게 어떻게 같은 상황임? | 23.11.30 12:40 | | |

(IP보기클릭)115.95.***.***

🎗혁명의미노리🎗
난 이재명 싫어함. 그리고 이낙연은 친일이라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음. 이재명은 딱 윤통이랑 대통령 선거때문에 지지했던 것뿐. 이재명은 지금 해야할 건 억울한것 있으면 계속 이야길 해야함. 일반눈에 보면, 먼가를 엄청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듬. | 23.11.30 13:24 | | |

(IP보기클릭)106.252.***.***

내안에흐르는육즙
당시에도 친노 강성 당원들은 천정배 등에게 막말하고 문자폭탄 돌리고 배신자 취급했습니다. 보수 언론들은 그게 문재인 책임이라고 몰아세웠고요.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면, 그래서 혁신계가 자신들의 정견과 정책을 제시하는 합법적 수단이 차단되지 않는 한 혁신안으로서 당원들을 설득하는 것이 당내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법이지, 무엇을 어떻게 바꾸자는 핵심 내용 없이 구호만 외치는 것은 정치적 계산을 깔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 23.11.30 14:18 | | |

(IP보기클릭)14.235.***.***

이형림
아니 그래서 그때 문프가 이재명 처럼 행동했냐고요. 오히려 탈당한다는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읍소하고, 안철수 의견 수용하면서 양보했죠. 지금 이재명처럼 손놓고 눈감고 본인 살길만 찾고 했나요? 의원들이 sns 에 수박 사진 올리면서 수박 때려 잡자고 선동을 했어요? 문프 개혁안 처럼 이재명의 개혁이 명분을 갖추기를 했어요? 본인 살겠다고, 이재명을 위한 개혁안들인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 당이 합법적으로 돌아가질 않고, 정상적인 자정작용조차 사라져버렸는데 뭐 어떤 방법으로 설득하라는 말인가요? 보궐 나오지 말라고 그리 설득했는데, 결국 박지현이 데려다가 셀프 공천으로 지 살길 부터 찾는 사람을 뭘 어떻게 설득 할까요? 그런 꼼수마저도 잘했다고 박수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해야되죠? 비판하면 왜 그런 비판이 나오는지 생각하는 사람있나요? 비판 나오면 수박 낙인, 탈당 해라, 낙엽이다 쓸어내자. 바로 나오는게 현 민주당 상황인데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거죠? 지금 저 이낙연이 하는 비판이 당내 상황에 대해 쓴소리 하는건데, 벌써 귀담아 듣는 분들은 하나도 없고, 이낙연 욕하는 사람 밖에 없자나요. 할만큼 해도 안되면 결국 다른길을 갈 수 밖에 없는거죠. 대표고, 지도부고 당내 민주주의를 지킬 생각이 없는데, 왜 현 민주당 상황을 비판하는 쪽에다가만 희생을 요구하죠? 이거 마치 국회에어 쟁점법안 처리할 때면 국힘이 민주당에게만 희생하라고 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국민을, 당을 인질로 삼고 협박하는 양아치 같은 모습이 아주 똑 닮았는데요. 상대가 쉽게 손절 못할거라는 얇팍한 정치적 계산이 들어간 전형적인 양아치 정치. | 23.11.30 15:06 | | |

(IP보기클릭)106.252.***.***

내안에흐르는육즙
그러니까 핵심은, 강성 당원이 분탕질 치는 것과 별개로 "당이 합법적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라는 지적의 근거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근거 제시 없이 그냥 강성 당원에게 욕 먹고 있는데 당 지도부가 막아주지 않는다 정도에 "당내 민주주의 훼손"을 갖다 붙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정치적 판단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혁신계의 주장이 포인트에 맞지 않아서 설득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 23.11.30 15:15 | | |

(IP보기클릭)14.235.***.***

이형림
합법의 테두리 안에 있다고 전부 옳은 일은 아닙니다. 히틀러와 궤벨스가 선동하던 나치당도 합법적으로 권력을 잡았습니다. 혁신계의 주장이 포인트에 맞지 않는게 아닙니다. 혁신계가 주장해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의원들, 유투버들, 그리고 거기에 선동당한 당원들이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을 뿐이죠. 지금까지 이재명에 대한 비판 중에 틀린 말이 있었나요? 대선에 도덕성 없는 후보 내보내면 고전할거다.-> 결국 도덕성 문제로 대선패배. 보궐나오면 본인만 살고 당이 죽는다. -> 지선 패배. 당대표 나오면 사법리스크에 당무 제대로 볼 수나 있냐? -> 일주일에 재판만 몇회죠? 당대표 업무가 가능하시긴 한가요? 재판 준비 하기 바쁘신 분이? 그때 마다 이재명 지지하던 쪽에서 뭐라고 했나요? 결과는 어떻죠? | 23.11.30 15:40 | | |

(IP보기클릭)125.134.***.***


민주당과 오마이뉴스를 꽃으로 둘러싸자. 근조화환이지만.
23.11.30 12:20

(IP보기클릭)117.111.***.***

총선이 가깝긴 하구나. 점점 발언이 세지네
23.11.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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