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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형제도 부활시켜달라" 자식 잃은 아버지의 애끓는 청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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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363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말랑박시은 | 36 | 4569 | 00:00 | |
3408362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오스틴매니아!! | 4 | 510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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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B씨와 C씨가 자신의 집 주변에서 다투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창문 밖을 향해 “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를 들은 B씨는 큰소리로 “뭐!”라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격분한 A씨는 집 안에 있던 흉기를 손에 들고 주거지 밖으로 나와 B씨가 있는 노상 쪽으로 뛰어갔다. 이후 A씨는 두 사람을 불러 세운 뒤 B씨에게 “네가 나한테 소리를 질렀냐?”라고 물었고, B씨는 “그래 내가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A씨는 B씨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B씨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뒤 손에 들고 있던 흉기로 B씨 가슴과 복부, 옆구리 부위를 각 1차례씩 찌르고 B씨 얼굴 부위도 3차례 찔렀다." 밤중에 남의 집앞에서 소리치며 싸운것도 싸운거지만 거기에 흥분해 흉기들고 뛰쳐나온 사람하고 왜 맞서냐... 누가 뭘 어쩔지 모르는 세상에서 저렇게 막 지르고 살면 수명 오래 못 가지. 그걸로 사형제를 부활시켜달라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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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B씨와 C씨가 자신의 집 주변에서 다투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창문 밖을 향해 “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를 들은 B씨는 큰소리로 “뭐!”라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격분한 A씨는 집 안에 있던 흉기를 손에 들고 주거지 밖으로 나와 B씨가 있는 노상 쪽으로 뛰어갔다. 이후 A씨는 두 사람을 불러 세운 뒤 B씨에게 “네가 나한테 소리를 질렀냐?”라고 물었고, B씨는 “그래 내가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A씨는 B씨에게 달려들어 주먹으로 B씨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뒤 손에 들고 있던 흉기로 B씨 가슴과 복부, 옆구리 부위를 각 1차례씩 찌르고 B씨 얼굴 부위도 3차례 찔렀다." 밤중에 남의 집앞에서 소리치며 싸운것도 싸운거지만 거기에 흥분해 흉기들고 뛰쳐나온 사람하고 왜 맞서냐... 누가 뭘 어쩔지 모르는 세상에서 저렇게 막 지르고 살면 수명 오래 못 가지. 그걸로 사형제를 부활시켜달라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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