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ottentomatoes.com/m/emancipation_2023
탑크리틱 리뷰들 옮겨봤는데 좀 많이 까다롭네요.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이 썩은 토마토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이 영화는 사진(등에 채찍질 당한 노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한 남자의 고통이 국가 전체의 악을 상징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2/5
마이클 필립스 - Chicago Tribune
실존했던 남자의 상처투성이 등을 소재로 만들었지만, 영화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너무 바쁜 나머지 “진실”된 부분에 오래 집중하지 않는다. 2/4
케빈 마허 - Times (UK)
이 영화는 총격전이 있는 <사울의 아들> 혹은 강렬한 피날레가 있는 <쉰들러 리스트>여야 했다. 대신에, 아아, 사슬에 묶인 <이퀄라이저>에 그치고 말았다. 2/5
존 뉴전트 - Empire Magazine
<해방>은 노예 이야기의 전형적인 특징을 피하지 못했고, 특히나 신선한 관점을 제공하지도 못한다. (이야기가) 다른 모드로 바뀔 때, 그리고 윌 스미스의 탁월하고 절제된 연기에 집중할 때가 가장 좋았다. 3/5
앤 호너데이 - Washington Post
더 커진 프레임이, 지난 3세기 동안에 세상을 변화시킨 가장 유명한 이미지 중 하나를, 익숙하고 일반적이며 기묘하게 덜 강렬한 것으로 축소시켰다. 2/4
저스틴 챙 - Los Angeles Times
사실적이고 인상적인 장면을 자유자재로 펼쳐 보임에도 불구하고, (감독) 안톤 후쿠아의 연출적 본능은 서툴고 상투적이다.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거칠고 지독하게 무자비해서 때로는 무감각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노예와 노예를 부리는 사람 양쪽 모두의 영혼을 파괴하는 노예제도를 묘사하려고 한 이 영화의 사명에서 필요했던 부분이었을 것이다. 4/5
리처드 로퍼 - Chicago Sun-Times
분명 익사이팅한 액션 장면들을 담은 잘 웰메이드 영화지만, 2시간 12분이 흐른 뒤에도 미국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수박 겉 핥기한 것처럼 느껴진다. 2.5/4
데이빗 얼리치 - indieWire
(실존 인물) 고든의 이야기가 너무나 어색한 할리우드 클리셰적 각본으로 필터링된 탓에, 과장된 슬로모션 장면들이 차라리 더 정직하게 느껴진다. C+
피터 디브루지 – Variety
교육적인 요소가 있고, 톤은 적당히 냉철해 보인다. 하지만 드라마의 핵심은 살벌한 인간 사냥 영화다.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메시지들이 뒤죽박죽된 혼란에 빠진다.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지난해 <킹 리차드>로 오스카상을 받은 윌 스미스의 풍부한 감정, 그리고 스미스가 최근 영화들에서 보여주기 시작한 집중력 있는 격렬함을 보다 내세우고 있다. 3/4
피터 브래드쇼- Guardian
강하고, 격렬하고, 진심이 담긴 영화다. 4/5
카를로스 아길라 - TheWrap
이 영화의 충격을 위축시키는 것은, 주인공의 위업을 보여주는 생존 모드 외에 주인공의 내면 세계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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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후쿠아 최고의 역작이라더만 걍 설레발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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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왕로보
명언 | 22.12.02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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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후쿠아 최고의 역작이라더만 걍 설레발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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