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중국 코로나 봉쇄 시위 속 "나는 영화를 보고 싶다!" 구호 확산

[블루보틀]

베이징의 엄격한 코로나 통제 속에서 민중들의 분노가 커짐에 따라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구호와 슬로건이 중국에서 바이럴을 타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중국 영화 산업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상하이 시위자들이 "나는 영화를 보고 싶다!" 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지난 주말 중국 영화 팬들과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위챗을 통해 널리 공유되었습니다. 이는 베이징의 코로나 제로 정책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펜데믹 3년차가 넘어가면서 중국의 일부 국민들이 잃었다고 느끼는 많은 일상적인 특권 중 하나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중국 영화사 간부들과 극장 체인들도 울음 이모티콘과 함께 이 시위 영상을 공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출처 :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general-news/i-wanna-see-a-movie-protest-slogan-china-1235270357/

[루리웹-0105900765]

볼수있잖아 불법으로

[시팔시내고향]

ㅋㅋㅋㅋㅋㅋ

[DryTear]

문화 혁명의 시작점인가요?

[환경보호의중요성]

짱 깨새 끼들 방역도아니고 그냥 꼴리면 봉쇄시키는 미친짓거리 대체 언제까지 ㅋㅋㅋㅋ 상관없음 저렇게 하다 들고일어서서 한번 뒤집히길바람.
멍청한 것들 제로코로나는 니 미 시진핑똥이나 제로로 만들자

[이사빛]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시팔시내고향]

할거면 미리 하던가 연임 다 결정되고 지들 불편해지니 이제야 저 ㅈㄹ..
응원해주고 싶은 맘도 없음

[krita]

그래 목숨걸고 돼지 새끼 끌어내려라 안그러면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