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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병도 “尹, 철회했지만 영빈관 신축 예산 살아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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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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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5 00:56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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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이 옮기겠다는데 굥 따위가 어쩔 수 있을까.
22.10.05 00:58

(IP보기클릭)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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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사심공약은 절대로 철회 안함 간보다가 슬그머니 다시 진행시키지
22.10.05 01:00

(IP보기클릭)125.185.***.***

BEST
4대강 생각하면 됨
22.10.05 01:0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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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들이죠
22.10.0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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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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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이 옮기겠다는데 굥 따위가 어쩔 수 있을까.
22.10.05 00:58

(IP보기클릭)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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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사심공약은 절대로 철회 안함 간보다가 슬그머니 다시 진행시키지
22.10.05 01:00

(IP보기클릭)123.111.***.***

웨이스트랜드
지금 하는 짓 보면 여러 기관으로 나눠서 배정 해 놓고 예산 전용해서 쓸지도 | 22.10.05 01:13 | | |

(IP보기클릭)116.46.***.***

표면적으론 철회....하지만 슈킹은 계속...ㅋㅋㅋㅋㅋㅋ
22.10.05 01:01

(IP보기클릭)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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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생각하면 됨
22.10.05 01:0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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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ueskyforever
매국노들이죠 | 22.10.05 01:39 | | |

(IP보기클릭)183.1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크매트
민주주의면 실수나 잘못했을때 반성이나 사과 안해도 됩니까? 이번에 속아서 2찍한 사람들 속으로는 도의적인 책임 느끼고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대선 후보 토론을 편견없이 한번이라도 보셨다면 투표를 안했으면 안했지 2찍을 하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우매한 일본 국민과 달라서 님이 투표 안하셔도 투표할사람은 차고 넘칩니다. 솔직히 이번 대선을 2찍할 판단력인 사람이라면 투표를 안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신념이라고 하셨는데 반쯤은 기성 세대들에 대한 반항심과 반쯤은 게임하듯 몇몇 선동꾼들의 논리에 편승해서 조롱하듯 2번을 지지하지는 않았나요? 비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러지말아달라, 님들의 철학과 신념을 국힘당을 담을수없다.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라는 글을 적은적이 있습니다만, 그때 2찍분들에게 비하라는 말로는 다설명도 되지않을 공격을 당했습니다. 가족 비하, 인신공격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런데 2찍 소리는 또 듣기 싫은가 보더라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선거는 장난이 아닙니다. 게임은 더더욱 아니구요. 제발 정보를 선택적으로 구미에 맞는것만, 재미로만 접하지말고 팩트를 최우선적으로 찾아보고 사회를 바라보시길. . . | 22.10.05 02:49 | | |

(IP보기클릭)59.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크매트
투표했으면 국민 책임임. 민주주의에서는 모든게 국민책임임. 러시아에 푸틴이 집권하고 있는것도 국민 책임임. 대가를 국민을 강제동원해서 대포밥으로 갈려나가는 것도 국민책임임. 히틀러가 2차대전으로 전국민을 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린것도 국민책임임. 대통령은 국민이 투표를 통해 권력을 위임한 거고 실패했을때 당연히 반대쪽에서 반발하고 비난할수 있음. 비난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발전하는 생산적인 결과를 내야겠지만 선택의 실패에 따른 비난도 감수해야함. 선택은 각자 했지만 책임은 같이 져야함. 그러니 선택을 더 주의하고 고민하라고 말하는 거임. 투표의 결과는 나왔고 선택한 대로 이루어진 사람은 지 선택 지 책임이니 그렇다 치고 선택한 결과도 아닌데 고통은 감수해야하는 사람들의 반발은 당연한거임. 그거 표현 하라고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함. 투표에 실수와 잘못은 있음. 고칠지 말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겠지만 실패에 대한 욕을 먹는건 전세계 동일함. 욕만 먹고 끝난다면 기꺼이 받겠다만 러시아같은 꼴은 제발 피하고 싶음. | 22.10.05 03:23 | | |

(IP보기클릭)14.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크매트
사실 예전에 있었던 국개론이나 20대 개ㅅㄲ론의 반복 같은거긴 하죠. 근데 뭐 인간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요.. | 22.10.05 03:25 | | |

(IP보기클릭)59.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크매트
2찍이니 뭐니 하는건 감정이 들어가서 저러는 거고 저러는 부분은 무시하거나 저런 말을 한 분을 무시하거나 하면 됩니다. 중요한건 실패가 있었다는 거고 그래서 2찍이라는 표현을 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겁니다. 저도 과도한 비난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만 사람인 이상 없을수는 없습니다. 그건 감안해야하는 겁니다. 걸러서 듣고 앞의 실패에서 더 나은 판단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대서 발전이 있는거지 그 단어나 감정 차체에 선악을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쨋든 열받는건 사실이니 감정을 배설하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반성을 상대에게 돌리고 비난을 무시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자리 아니면 비난을 쏟아낼 곳도 없죠. 루리웹은 그런 성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고 그런 감정이 표현 되는 자리입니다. 투표의 실패의 판단은 스스로 해야겠지만 실패의 기준은 결국 주변의 평가를 기반하여 하게 될겁니다. 방송에서 장군님 솔방울 수류탄 만드신다 같은 소리만 나온다면 올바른 판단이 가능할까요. 불만 소리가 커져야 행동에 고민이라도 해볼겁니다. 그리고 투표한 사람을 헐뜯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투표하라고 많이들 나셨죠. 결과가 답답해서 저러는 거고. 실제 분노 이유는 투표한 이유가 조잡해서 일겁니다. 탄핵과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우리나라 사람이 정치를 바라보는 시선도 높아졌다 생각했는데 선거 결과를 보니 지역 이기주의와 세대간 이기주의, 냉혹한 자본주의, 과거 실패의 망각등 미래에 대한 발전은 없고 과거 회귀적 선택만 적나라하게 드러난거죠. 그게 다른 세대도 아니고 젊은 20대에서 생겨나 선거 패배로 이어졌고 그게 또 치명적인 실패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가중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대는 함께 살아갈 미래 시대를 생각해야 했는데 가장 증오에 휘둘리고 이기주의에 넘어간 모습을 보이며 한국 정치발전의 장밋빛 미래를 가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전에는 18세 선거권으로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이제 보이지도 않네요. 이제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시작을 할려면 잘잘못을 평가하고 다음엔 고쳐서 나아가야합니다만 현정부의 지지율은 내려가지만 여기서 나대는 사람은 정부의 실패를 인정하지않으니 분노가 표면화되는 겁니다. 그리고 선출직을 끌어내리는 문제는 탄핵이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현정부처럼 국력을 갈아먹는걸로는 정부를 무너뜨릴수 없습니다.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데 그게 쉬울리가 없죠. 현중부는 법관련으로 전문적으로 아는 분들이 많으신 분이니 이대로 그냥 5년 쭉 갈수도 있습니다. 권력에는 책임을 물기 힘듭니다. 그래서 안주는게 중요하고 견제하는게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이 모두를 매번 방해받아서 소홀히해왔죠. 이악물고 버텨야하니 말이 거칠어 지는겁니다. 잘못했으니 고치자 하고 고쳐 버렸으면 지금보다는 덜 감정적일순 있겠네요. 저도 중립적인 의견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과열되면 좀 식혀야합니다. 과열되어서 제대로된 결론이 난적이 없다고 봅니다만 현정부와 유권자에 대한 불만은 현재로선 감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그러라고 있는 자리이기도 하고 감정을 명확하게 해야 상황도 명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왜 분노하는지 어떤 점이 분노를 키우는지 알아야 다음은 개선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22.10.05 10:07 | | |

(IP보기클릭)14.138.***.***

입벌구가 어디 가나요?? 걸레는 빨아도 걸렙니다~ 진리죠~
22.10.05 04:59

(IP보기클릭)58.78.***.***

윤가놈 찍은 사람들은 딱 두종류로 나뉨 이럴 줄 몰랐다고 우기는 중인 바보들과 이게 다 남탓이라는 버러지 새끼들 나머지는 사람조차 아니니 언급안함
22.10.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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