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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흉기 든 외국인 과잉 진압 '논란'···경찰 "현장 급박했다" 판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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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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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색히가 흉기가 하나라는 보장이 없으니 바로 추가제압 들어가는게 정상이지, 대낮 길거리에 칼들고 설치는 색히는 당연히 테러범에 준해서 처리하는게 맞음
22.07.01 22:16

(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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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안박혔으면 ㄳ해야지
22.07.01 22:20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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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간만에 캐리했구만 이걸 과잉진압 같은 소릴하네 ㅋㅋㅋㅋ 하나 둘 찔려 죽었어야 과잉진압 아니라고 하겠네 ㅋㅋㅋ
22.07.01 22:20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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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과잉진압이라니 ㅋㅋㅋㅋㅋ 칼들구 돌아다닌거면당연히 문제가 되지
22.07.01 22:21

(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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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용 칼을 들고 주택가를 배회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동 직후 경찰은 5차례에 걸쳐 그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고지한 뒤 그럼에도 그가 칼을 놓지 않자 장봉을 휘둘러 흉기를 손에서 떨어뜨렸다. 일부 시민들은 이 과정을 두고 "경찰이 과잉 진압을 했다" 주변에 어린이집이있는데 한국어모른다고 얼마나 공손하게 해줘야하는데...
22.07.01 22:17

(IP보기클릭)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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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색히가 흉기가 하나라는 보장이 없으니 바로 추가제압 들어가는게 정상이지, 대낮 길거리에 칼들고 설치는 색히는 당연히 테러범에 준해서 처리하는게 맞음
22.07.01 22:16

(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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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용 칼을 들고 주택가를 배회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동 직후 경찰은 5차례에 걸쳐 그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고지한 뒤 그럼에도 그가 칼을 놓지 않자 장봉을 휘둘러 흉기를 손에서 떨어뜨렸다. 일부 시민들은 이 과정을 두고 "경찰이 과잉 진압을 했다" 주변에 어린이집이있는데 한국어모른다고 얼마나 공손하게 해줘야하는데...
22.07.01 22:17

(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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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안박혔으면 ㄳ해야지
22.07.01 22:20

(IP보기클릭)112.144.***.***

어린이집 근처라는데 대응 잘한거임
22.07.01 22:20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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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간만에 캐리했구만 이걸 과잉진압 같은 소릴하네 ㅋㅋㅋㅋ 하나 둘 찔려 죽었어야 과잉진압 아니라고 하겠네 ㅋㅋㅋ
22.07.01 22:20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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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과잉진압이라니 ㅋㅋㅋㅋㅋ 칼들구 돌아다닌거면당연히 문제가 되지
22.07.01 22:21

(IP보기클릭)125.177.***.***

유독 이럴 때만 현실이랑 게임 구별 못하는 놈들이 꽤 됨 게임에서야 hp가 나오니까 이새끼가 진짜 딸피인지 엄살인지 알아보지 현실에서 칼들고 있던 놈이 아픈척한다고 제압을 멈춰?
22.07.01 22:21

(IP보기클릭)211.36.***.***

저런거 과잉이라고 ㅈㄹ하다가 또 도망치거나 죽는거지
22.07.01 22:24

(IP보기클릭)112.153.***.***

? 저게 과잉진압? 미국이었으면 벌집피자가 됐을텐데
22.07.01 22:25

(IP보기클릭)112.157.***.***

사람이 죽는 것보다 범죄를 일으켰거나 일으킬 수 있는 이를 제압하는 게 더 나은 거지.
22.07.01 22:26

(IP보기클릭)222.101.***.***

이 정도면 과잉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 봉으로 내려치는 것보다 테이저건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라도... 하나... ???
22.07.01 22:30

(IP보기클릭)121.142.***.***

아니... 외국인이고 뭐고 길 한복판에 흉기들고 다니면 내국인도 저렇게 해주세요 제발
22.07.01 22:30

(IP보기클릭)122.35.***.***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저러고 돌아다녔으면 시민들한테 다구리 맞고 뒤늦게 온 공안한테 또 맞았다
22.07.01 22:33

(IP보기클릭)14.47.***.***

역시 범죄자 인권 챙기는 개 병 신 나라 답네요
22.07.01 22:36

(IP보기클릭)211.229.***.***

아니지 아주 잘했다 흉기든 범죄자에겐 강력 대응 해야한다
22.07.01 22:40

(IP보기클릭)116.127.***.***

근데 난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칼을 들고 있을 때 테이저를 쏜 것도 아니고 칼을 떨어뜨려 회수 한 다음 테이저를 쏘고 발로 밟아서 제압하는 건 순서가 전혀 안 맞잖음. 칼을 휘두르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도 않고 계속 움추린 채 있다가 양손을 들고 쪼그리고 앉으니 왜 그제서야 테이저를 쏜단 말임?
22.07.01 22:45

(IP보기클릭)221.147.***.***

woojinss
손에 들고 있는게 전부가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칼을 손에서 놨다고 대충 하다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작은 칼같은거 꺼내서 찌르면 어떻게 해요. 범인 진압도 중요하지만 경찰의 안전도 중요하잖아요. | 22.07.01 22:53 | | |

(IP보기클릭)125.128.***.***

woojinss
거수자는 불응시 무력화까지가 표준절차라서 그래요 애매하게 처리했다가 사고가 많이 나서 그래요 대충 처리했다가 튀는 바람에 놓치는 경우도 많고요 | 22.07.01 23:12 | | |

(IP보기클릭)119.70.***.***

woojinss
범죄자 인권 타령 하기전에 미국 경찰 대응 하는거 보고 오세요 무슨 1미리 단위로 대응해야하는거임 그냥 잡아족치고 봐야지 무슨 일이 벌어질줄 알고 미국 경찰이 바보인줄 아세요 | 22.07.01 23:29 | | |

(IP보기클릭)220.92.***.***

komyammi
님이 경찰이면? 그렇게 생각할까?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습니까 | 22.07.02 04:50 | | |

(IP보기클릭)221.147.***.***

이런이
??? 뭐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제가 경찰이라면 저렇게 생각하겠냐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제가 범죄자를 옹호했나요? 경찰 안전을 위해서라도 흉기를 든 사람을 저렇게 제압하는게 과잉진압이 아니라는 말을 한건데. 혹시 저 범죄자를 옹호하시는건가요??? 인권단체에서 일하시나요? | 22.07.02 07:49 | | |

(IP보기클릭)118.42.***.***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칼 든 불법체류 외쿡인이 활보하고 있는데 얼마나 공손하게 진압 해야 하는거임? 경찰 관련 소식 중 처음으로 칭찬하면서 봤다
22.07.01 23:12

(IP보기클릭)211.185.***.***

씨1팔 진짜 별개다 불편하네 저기 어린이 보호 구역이고 주위에 애들과 성인들 왕래가 많은 곳에 외국인 3끼가 칼가지고 저 G랄하는데 그럼 진압 안함? 뭔 진짜 어후..... 저거 누구야 도대체 불편하다는 애들은
22.07.01 23:44

(IP보기클릭)121.161.***.***

잘 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니 저 정도는 가능하지.
22.07.01 23:50

(IP보기클릭)222.97.***.***

잘했네 굿굿 👏👏👏👏👏👏👏👏🥺
22.07.02 01:04

(IP보기클릭)112.171.***.***

살려준걸 감사해라
22.07.02 03:10

(IP보기클릭)116.36.***.***

저분들 승진시켜줘라 여경뭐시기같은거에 승진시키지말고
22.07.02 04:51

(IP보기클릭)61.75.***.***

ㅅㅂ 잘해도 과잉진압이라고 ㅈㄹ하니 경찰들이 현장에서 진압을 하겠나
22.07.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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