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김씨는 주말을 이용해 정의용 장관 부부의 “생활공간”을 포함해 외교장관 공관을 구석구석 둘러보고는 “여기가 맘에 들어”라고 말했다. 김씨는 공관 정원을 둘러보다 “저 나무는 (공관 건너편 남산 쪽) 경치를 가리니 베어야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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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하는 공간에서, 자기들 경치 가린다고 생각없이 나무를 베어버린다고.... 이게 윤찍문지 수준이다. 너네들이 아무리 '찢이 싫어서 윤 찍었다'라고 ㅈㄹ해도, 최소한 너네들이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이재명이 저런 짓을 하진 않았겠지. 그정도 수준도 볼줄 몰라서 자기들 일생에 도움도 안되는 어이없는 증오심 때문에 너네들 손가락으로 저지른게 저 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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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jp&no=397085 김건희가 개를 끌고 외교부 장관 관사 찾아갔다고 함. 당시 일을 보던 현재 외교부 정의용 장관 부인(70대라고 함)한테 잠깐 밖에 나가있으라 말함. 외교부 장관 부인을 30분동안 정원에 서성거리게 함. 그 사이에 김건희가 둘러봄. 둘러보는 동안 김건희가 “여기 너무 좋다! 여기 써야되겠다” 말함. 그래서 결정하게 된거임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에 윤석열이 방문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동남아 외국 대사들하고 외교 문제땜에 대화 나누던 중에 방문한거라고 함 여기서 ㅈㄴ심각한건 심지어 이때는 연락도 안하고 왔다고 함 참고로 김건희랑 윤석열은 따로 각자 방문한거라고 함. 우상호피셜임. 자세히 취재한거라고 함 ㅁㅈㄷ 4선 중진의원이 빡쳐서 썰 푼거라 믿을만하다고 봄 얼마나 무례하게 행동했으면 우상호가 저 부부는 싸가지가 없다고 대놓고 말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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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악이 싫다고 최악을 뽑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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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나 쟤 맘에 안들어 나오면 어찌 될지...
(IP보기클릭)106.102.***.***
시발 몇십년전의 필리핀의 독재병,신, 마르코스랑 이멜다인가 그 년 생각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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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본
차악이 싫다고 최악을 뽑은 거죠 | 22.04.27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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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jp&no=397085 김건희가 개를 끌고 외교부 장관 관사 찾아갔다고 함. 당시 일을 보던 현재 외교부 정의용 장관 부인(70대라고 함)한테 잠깐 밖에 나가있으라 말함. 외교부 장관 부인을 30분동안 정원에 서성거리게 함. 그 사이에 김건희가 둘러봄. 둘러보는 동안 김건희가 “여기 너무 좋다! 여기 써야되겠다” 말함. 그래서 결정하게 된거임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에 윤석열이 방문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동남아 외국 대사들하고 외교 문제땜에 대화 나누던 중에 방문한거라고 함 여기서 ㅈㄴ심각한건 심지어 이때는 연락도 안하고 왔다고 함 참고로 김건희랑 윤석열은 따로 각자 방문한거라고 함. 우상호피셜임. 자세히 취재한거라고 함 ㅁㅈㄷ 4선 중진의원이 빡쳐서 썰 푼거라 믿을만하다고 봄 얼마나 무례하게 행동했으면 우상호가 저 부부는 싸가지가 없다고 대놓고 말함ㅋㅋㅋ | 22.04.27 15:27 | | |
(IP보기클릭)121.167.***.***
사실이라면 굉장하네.. 무슨 동네 복덕방 집보러 다니듯이.... -_-;;; | 22.04.27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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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건진법사가 거기라고 점지해줬을듯 ㅋㅋ | 22.04.27 15: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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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나 쟤 맘에 안들어 나오면 어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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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나 거기 싫어 ~ | 22.04.27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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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대통령 했던 사람 부인중에 빨간바지 그 사람 생각나네요. | 22.04.27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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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몇십년전의 필리핀의 독재병,신, 마르코스랑 이멜다인가 그 년 생각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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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 달라는 것도 심지어 좋빠가도 아니고 건희.... ㅋㅋㅋㅋㅋ | 22.04.27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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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ㅂㄱㅎ보다 더한 인간들이 있다는게 충격이네요. ㅎㅎ | 22.04.27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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