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차티드는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 영화들과는 다르게 순조롭게 박스오피스에 올라가며 성공을 거뒀음. 그러나 평론가와 관객들이 언차티드를 바라보는 시선은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
- 언차티드는 로튼 토마토에서 39%의 썩토를 받았으나, 관객들의 팝콘 지수는 90%로 매우 높은 편임. 주연인 톰 홀랜드의 광팬들이 개입했다 치더라도 이러한 수치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52/50을 받은 툼 레이더 리부트 영화나 18/42를 받은 어크 영화, 37/58을 받은 페르시아의 왕자와 비교해보면 이는 더욱 두드러짐. 18%의 썩토를 받았지만 76%의 팝콘 지수를 달성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만이 언차와 비견될만 함.
- 비록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처럼 늘어지지는 않을지라도, 이 정도의 인기를 얻을 정도면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을 하느라 너무 바쁠 경우를 생각해도 언차티드 영화의 후속작이 나올 확률은 결코 낮지 않음. 언차티드 게임 시리즈는 4편에다가 외전까지 나와있고, 새로운 영화 프랜차이즈로 발전할 수도 있음. 물론 이는 성급한 생각인지도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언차티드 시리즈가 게임계와 영화계 둘 다에 확고하게 발을 담그게 되었다는 것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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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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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론가/관객평 갈리는 건 흔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는데 라제 이후로 이게 분위기가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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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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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으로 충분히 재밌고 눈뽕도 좋고 개그도 좋고 괜찮음. 14000원으로 영화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닥일수도 있음 난 7천원에 보니까 볼만함 2편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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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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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호불호 꽤나 갈리넼ㅋㅋ | 22.02.22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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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론가/관객평 갈리는 건 흔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는데 라제 이후로 이게 분위기가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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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6.7 인데 그 정도면 어느정도는 볼만하다는 거에요. imdb 6점 초반이나 6점 이하면 저같은 경우는 안봐요 시간 아까워서 근데 6점 후반대는 볼만한 영화들 많더라구요 | 22.02.23 2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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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베놈1편이 6.7이고 2편이 6.0이네요 ㅎㅎ 딱 그 정도라고 보면 될듯 | 22.02.23 2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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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로튼 지표만 보면 평론가들은 극딜하는데 관객들은 90점 주면서 찬사한다는 얘기니까 그렇지도 않다고 반박하는 거죠. | 22.02.23 21: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