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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 34% 尹 32.5%…'욕설'·'무속' 부정적 영향 모두 60% 넘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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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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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전문을 들으면, 가족간의 비극일뿐이거, 석렬이네는 다 들으면 국가의 존속자체가 위기인것이고.
22.01.23 13:03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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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게 이재명 지지율이 안나오고 정부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윤석열 지지율은 왜 저리 높냐는거야. 여기다 물어보면 부동산, 페미가 이유라 하는데 그건 민주당이 싫은 이유지 석율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아니잖어..
22.01.23 13:16

(IP보기클릭)11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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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퀸 김건희
22.01.23 13:13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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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상승세는 멈춰서 일단 다행입니다.
22.01.23 13:10

(IP보기클릭)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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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녹취록에 자주나오는 키워드: 어머니에게 왜 그랬어요? 아무도 선전 안하는 내용 10년전의 성남시장할때도 나왔고, 경기도 지사할때도 나왔고, 경선때도 나왔고, 수시로 뭐 있음 나왔고, 지금도 나움, 이미 마음 정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영향 없고. 중도층도 이미 판단이 끝난 사항 김건희: 내가 영적인 끼가 있어. 도사랑 만나는 게 더 좋지. 현재 진행형으로 다들 확인중. 새로 나온 거라, 다들 판단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림. 20 30은 판단 유보라는 느낌 이 두개가 같다고?
22.01.23 13:25

(IP보기클릭)1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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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전문을 들으면, 가족간의 비극일뿐이거, 석렬이네는 다 들으면 국가의 존속자체가 위기인것이고.
22.01.23 13:03

(IP보기클릭)119.194.***.***

30대 이기면 끝난게임인데 아닌가..
22.01.23 13:04

(IP보기클릭)175.196.***.***

여론조사할때 질문에 부정적인 키워드 들어가면 부정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음
22.01.23 13:05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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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상승세는 멈춰서 일단 다행입니다.
22.01.23 13:10

(IP보기클릭)180.83.***.***

에반롱고리아
그래서인지, 요즈음 여론조사 글이 뜸해짐. | 22.01.23 13:22 | | |

(IP보기클릭)11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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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퀸 김건희
22.01.23 13:13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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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게 이재명 지지율이 안나오고 정부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윤석열 지지율은 왜 저리 높냐는거야. 여기다 물어보면 부동산, 페미가 이유라 하는데 그건 민주당이 싫은 이유지 석율이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아니잖어..
22.01.23 13:16

(IP보기클릭)182.230.***.***

이도시스템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어도 동의하는 국힘 콘크리트가 기본 30%이라 어쩔수 없어요 ㅡㅡ; | 22.01.23 13:21 | | |

(IP보기클릭)121.160.***.***

이도시스템
그리고 내가 하는 콘크리트는 착한 콘크리트고 남이 하는 콘크리트는 악의축이고 이런 소리까지 하는 사람이 있음. 양쪽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있긴 하지만 콘크리트가 버티는데는 사실 어떤 설명할수 없는 이유 같은게 있긴 함. 그래서 콘크리트이기도 하니깐. | 22.01.23 13:31 | | |

(IP보기클릭)49.142.***.***

에반롱고리아
저쪽은 국가전복급 비리가 나와도 이런데 대선 패배한다고해도 민주당, 이재명탓 할수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 22.01.23 13:31 | | |

(IP보기클릭)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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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녹취록에 자주나오는 키워드: 어머니에게 왜 그랬어요? 아무도 선전 안하는 내용 10년전의 성남시장할때도 나왔고, 경기도 지사할때도 나왔고, 경선때도 나왔고, 수시로 뭐 있음 나왔고, 지금도 나움, 이미 마음 정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영향 없고. 중도층도 이미 판단이 끝난 사항 김건희: 내가 영적인 끼가 있어. 도사랑 만나는 게 더 좋지. 현재 진행형으로 다들 확인중. 새로 나온 거라, 다들 판단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림. 20 30은 판단 유보라는 느낌 이 두개가 같다고?
22.01.23 13:25

(IP보기클릭)183.91.***.***

무속신앙관련주 떡상각인가요?
22.01.23 13:27

(IP보기클릭)122.128.***.***

조사 시간대에 따라서 또 달라짐 11~2시 사이 조사 2~5시 사이 조사 그냥 상승인지 하락인지 보합인지 추세 정도 파악한다고 봐야함… 마지막은 1 : 1 토론 뒤에 하는 조사로 파악해야지
22.01.23 13:56

(IP보기클릭)211.238.***.***

여론 조사 항목에 무속 영향성 빼고 한 곳 도 있음 선관위에서 하지 말라고 함
22.01.23 14:28

(IP보기클릭)1.177.***.***

이거를 지지율로 바라봐서는 안되는 문제같은데 이미 여야 콘크리트 들을 제외한 중도층들은 양쪽에서 사건들이 빵빵 터져나가도 큰 관심없어요 어차피 양쪽 모두 도덕성 어필해서 후보된게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네거티브로 서로 물고 뜯어봤자 의미없어요 대선이 이제 한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는 후보가 내뱉는 '공약'에 표가 쏠리기 마련이에요 물론 그 공약을 지킬지 안지킬지 여부도 큰 의미없습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될만한 것을 공약을 걸면 움직입니다. 20~30대는 더이상 과거와 같이 여당과 야당에 마음의 빚도 없구요. 네거티브(김건희 문제나 대장동 문제)로 상대당 후보를 뽑아줄거라 생각하면 큰착각입니다.
22.01.23 15:09

(IP보기클릭)1.177.***.***

유권자는 표로 말합니다. 20~30은 예전의 투표날 놀러가는 그런 세대가 아닙니다. 자신의 뜻과 원하는것을 투표로 표현할줄 아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윤석렬이 노동시간 120시간 어쩌구 하는것도 페미보다 후순위 인걸로 판단내린것 같고 설사 120시간 어쩌구 되면 20~30 세대는 그때 또 투표로 선택할것입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저능아 들이 아니라 자신의 권리를 잘 표현하는 세대가 된겁니다.
22.01.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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