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층간소음에 살해된 부부…'치킨집하며 착실하게 살았는데'

[김경손]

층간소음에 살해된 부부…'치킨집하며 착실하게 살았는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56560?sid=102

[열역학2법칙]

죽인건 잘못 되었고 죽은 사람도 명복은 빕니다. 하지만 층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사람 죽이는 사건일어날 정도로 심각하니까 대책 좀 마련해라 진짜.

[루리웹-2544646879]

같은 아파트에 사는 B씨는 "층간 소음이야 개인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이웃끼리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지 아무리 시끄러웠더라도 이런 끔찍한 살인을 저 지질 수가 있냐"며 분개했다.

층간소음에 시달려본 사람은 정말 머릿속으로 수십 수백번은 칼부림함 저사람은 층간소음을 재대로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렇지

[어드벤처 타임]

양쪽말을 들어봐야겠지만..분명 윗 집이 이유 제공한 건 분명할 것 같네...그래놓고 치킨집 하며 착실하게 살았다고?...신빙성 없음...

[장염때문에코로나검사받아본놈]

주변에서 착하게 살았다하더라도
층간소음 당해보면
위에 사는 사람을 절대로 착하게 못봄.

[방황하는늑대]

주거 환경 개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

이런거를 입법부인 국회가 나서야 하는데

[Getchu.c*m]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평소에도 수도없이 소음 유발했을 듯.
보통 한두번 쿵쾅거리는걸로 저렇게 꼭지도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나도 층간소음때문에 복비+이사비용 들여서 이사까지 한 경험 있어서
쉴드 못쳐주겠네.

[짱구는똥마려]

일단 가해자 정신병 있는지 남들보다 예민한지 조사해봐야할거고
그게 아니라면 뭐...

[人妻天国]

애들 있는 집 밑에 층에 살아본 사람은 알지 찾아가봤자 그때만 잠시 조용해지고 또 ㅈㄹ이고

계속 찾아가봤자 오히려 조그만 애들이 뛰어봤자 얼마나 시끄럽다고 자꾸찾아오냐고 자꾸 잧아오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고 살인충동 안생기면 그게 더 신기하지

[루리웹-7879662774]

이건 한쪽말듣곤 모름 개인사무실 얻은적있는데 거의 창고로 써서 아무도 없는데 가끔 가보면 시끄럽다고 붙여놓고 가는 사람있었음 어느날 마주쳤는데 조용히하고 살자길래 여기 사람 없는데 귀신소리 들었냐고 하니깐 당황하더니 내려갔음 약간 표정이나 말투가 정신병이 있어보이긴 했는데 예민하신거 같은데 주택으로 이사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다고 말하니 몇달뒤 이사감 이런사람 밑에 살면 피곤함 건물주 전화 자주 오고 사람도 없는 사무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