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앤디 서키스가 '더 배트맨' 알프레드 역을 맡은 이유

[블루보틀]

앤디 서키스:

"맷 리브스와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그 작품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알프레드에 대해 아무말도 할 수 업습니다. 

분명 더 배트맨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혹성탈출을 함께 했던 제 소중한 친구 맷이

매우 어메이징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출처 : https://comicbook.com/movies/news/why-andy-serkis-wanted-to-play-alfred-in-the-batman-movie-matt-reeves/

[초콜릿피쉬가이]

펭귄 하실 줄 알았는데 의외;

[데드몽키]

페르소나 이신듯

[하얀밤]

베놈2 감독

[산속에있는대학교]

아 꽤 놀라운 인선이라고 생각했는데 감독 전작 주연이었죠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

[루리웹-0713990946]

앤디 서키스 조연만 하기엔 연기력도 쩌는데 나중에 알프레드가 조커 되는거 아니야 ?

[유니코니아]

알프레드가 점점 터프해지네요ㅋㅋ

[개같은 세상~]

베놈2 흥행 해서 꼭 롱런 했으면 하는 배우

[🍖신선한고기🍖]

수염 덥수룩하게 기르면 휴고 스트레인지 같던데

[darthlader]

이번 배트맨영화는 뭣보다 캐스팅 기조가 확고해보여서 좋음.
캐스팅된 배우들이랑 역할 보면 하나같이 공통된 분위기가 뭔가 다들 뒷골목스러운 음울함을 풍김.
그러고보면 고담이란 도시 자체가 우리 세계의 추잡한 뒷골목 같은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놀란처럼 세련되고 웅장하거나 팀버튼처럼 과장스럽거나 하지 않고 배우들이나 분위기가 다 차갑고 곪아터진 현실에 찌든듯 음침하고 퇴폐미스런 느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