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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나홍진 감독 기획·제작 '랑종', 7월 BIFAN 전 세계 첫 공개[공식] [15]
추천 7 조회 5946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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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감독과 셔터감독이니 드럽게 무섭고 찝찝할것같은...
(IP보기클릭)125.240.***.***
한 번 상영할 텐데 예매경쟁 지리겠네
(IP보기클릭)211.226.***.***
곡성은 스포당하고 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요번건 아무정보도 찾아보지 않고 봐야겠네요
(IP보기클릭)211.246.***.***
지려버리는 조합
(IP보기클릭)124.49.***.***
완전 기대중
(IP보기클릭)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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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마령
나홍진감독과 셔터감독이니 드럽게 무섭고 찝찝할것같은... | 21.06.15 18:38 | | |
(IP보기클릭)121.172.***.***
은근히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라... 실제로 저기 저 지역이 귀신이 많기로도 유명하다고 하고 집집 마다 빨간 티셔츠 걸어 두는 이유에 대해 미리 알고 보면 또 재미있기도 할겁니다. 태국에 마신자 라고 그거랑 관련 있는거라 | 21.06.15 20:24 | | |
(IP보기클릭)118.34.***.***
그런곳에서 영화찍을생각을한다니ㄷㄷ 무섭다 | 21.06.15 20:54 | | |
(IP보기클릭)125.188.***.***
환경과 상황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울 때 민심의 두려움들이 귀신이란 의식을 표출시키는 거. 그래서 나뭇가지 하나 흔들리고 야생동물 울음이나 그림자 하나 스치는 것도 귀신짓이라 여김. 무지의 소치. 마찬가지 자신에 대한 의지와 신념이 미욱하고 혼란할 때 마음의 나약함이 신이란 의식을 빚어내는 거. 그러니 번개도 신의 진노고 돌풍이나 화재나 소낙비도 신이 노한 거라 여김. 아주 오랜 기간 인간이 스스로 자아를 인지하고 지혜를 개발하기 이전 자기자신에 대한 의식과 세계에 대한 지식이 없이 무지할 때의 무의식적 유산. 그 절대적 신성의 공포를 점차 정복에 따라 세력화되어가는 권력의 인간 지배에 대한 정당성을 위해 차용. 동시에 대립되는 세력에 대한 견제와 경계심이 악마나 악귀로 구체화됨. 신 귀신 악마는 그러한 기나긴 원시상태를 지나 그 토대 위 고대 제정일치의 인간지배방식에 따른 유구한 유습이 문화와 그 의식 속에 뿌리 깊게 전승되며 이어져온 결과. | 21.06.17 03:00 | | |
(IP보기클릭)125.132.***.***
(IP보기클릭)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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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기폭망알리타
아아~ 감사합니다. | 21.06.15 19:01 | | |
(IP보기클릭)211.226.***.***
곡성은 스포당하고 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요번건 아무정보도 찾아보지 않고 봐야겠네요
(IP보기클릭)211.246.***.***
지려버리는 조합
(IP보기클릭)124.49.***.***
완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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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401914086
뭐냐? 감독에게 욕인가? | 21.06.15 20: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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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그니까 저런 밋밋하고 개성없는제목.. | 21.06.15 21:01 | | |
(IP보기클릭)125.240.***.***
한 번 상영할 텐데 예매경쟁 지리겠네
(IP보기클릭)1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