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수처 차장 제청된 여운국 변호사…대법관 후보에도 물망

[Adrian Monk]

공수처 차장 제청된 여운국 변호사…대법관 후보에도 물망

출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1284547Y

[개츠비이]

윤짜장이 정권에 게기는거 보고 난 다음부터 든 생각은 사람 하나 믿고 만드는 제도가 얼마나 무섭고 치명적인것인지 생각듬. 막말로 공수처장이 검사들이랑 짬짜미 하면 어느 정부가 살아남음? 이번 공수처장이 안 그러면 다행이지만 다음 공수처장도 문제될수 있고 혹시라도 정권교체 당하면 민주당은 죽는거라고 봐야함. 차라리 검새 판새만 수사하는 기구를 만드는게 낫지 않았나 싶음. 대통령 국회의원까지 수사 하는거 찬성이야 하지만 차라리 기존처럼 검사든 경찰한테 맡기고 검사,경찰,법원만 공수처가 수사 하게 하는게 오히려 좋을뻔 했음. 지금 제도로 혹시 앞으로 독이 되는 날이 온다고 생각하면 끔찍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