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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가 늦었다" 딸 머리카락 싹뚝…빗나간 父情, 벌금 100만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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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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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879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렉카말고'레카' | 7 | 1606 | 2024.05.05 | |
3411878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31대 대통령후보이재명 | 4 | 1431 | 2024.0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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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875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원히트원더-미국춤™ | 1623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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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끝 부분에 어떻게 될지 대충 나오네요. --- 자녀들이 A씨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당시 아들에 대한 폭행 정도는 중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후 임시조치로 A씨는 자택에서 퇴거했고, 이혼도 마무리돼 현재 자녀들과 별거 상태로 분쟁이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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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은아님
기사 끝 부분에 어떻게 될지 대충 나오네요. --- 자녀들이 A씨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당시 아들에 대한 폭행 정도는 중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후 임시조치로 A씨는 자택에서 퇴거했고, 이혼도 마무리돼 현재 자녀들과 별거 상태로 분쟁이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 20.12.05 1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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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생 도망자 신세가 됐네 피해자 가족은. | 20.12.05 1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