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뉘집 강아지면 가능 하겠지만 청와대랑 대통령이 그리 한가한 동네는 아닌데..?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전에 탄소중립 전략회의가 있었다. 예고없이 찾아와서 질의서를 준다면서 막무가내로 정무수석, 비서실장을 나오라고 한 것"이라며 "그런데 정무수석과 비서실장은 행사에 참석한 상황인데 나오라면 나갈 수 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선임행정관이 받으러 나갔지만 정무수석 등이 나오라고 해서 결국 정무수석이 나갔다. 방역수칙상 10명 이상 (모이면) 안되지 않나. 정무수석이든 비서실장이든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만나는데 어떻게 나갈 수 있나"라며 "그래서 나갈 수 없었던 것이고, 대신 선임행정관이 내용을 받아 전달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질의서를 전달한다면 선임행정관을 만나면 왜 안되나"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애초에 어그로 끌려고 간거지.. 저기 질의서 관련 되서 대답할 뭔가 음모론이 있나?
BEST 집값만큼벌자 뉘집 강아지면 가능 하겠지만 청와대랑 대통령이 그리 한가한 동네는 아닌데..?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전에 탄소중립 전략회의가 있었다. 예고없이 찾아와서 질의서를 준다면서 막무가내로 정무수석, 비서실장을 나오라고 한 것"이라며 "그런데 정무수석과 비서실장은 행사에 참석한 상황인데 나오라면 나갈 수 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선임행정관이 받으러 나갔지만 정무수석 등이 나오라고 해서 결국 정무수석이 나갔다. 방역수칙상 10명 이상 (모이면) 안되지 않나. 정무수석이든 비서실장이든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만나는데 어떻게 나갈 수 있나"라며 "그래서 나갈 수 없었던 것이고, 대신 선임행정관이 내용을 받아 전달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질의서를 전달한다면 선임행정관을 만나면 왜 안되나"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애초에 어그로 끌려고 간거지.. 저기 질의서 관련 되서 대답할 뭔가 음모론이 있나? | 20.11.27 23:10 | | |
은빛 바람 님 말도 맞죠 어그로 끌려고 간거죠 근대 그 질의서는 그냥 받을수도 있긴 하죠 어차피 쟤들이 말하는것도 바로 반박 가능한 내용이였을테니까요 ㅎㅎㅎ
"11시15분에 왔을 당시에는 1시간 동안 수석이나 비서실장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오후 1시30분 쯤에 질의서를 수용하겠다는 이야기를 통보했다"며 "연풍문에서 다시 기다리고 있지만 이번에는 또다시 방역 때문에 만남이 허용되지 않는다며 질의서 수령을 거부하고 있다 | 20.11.27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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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없는 ㅅㄲ들 버르장머리 없는건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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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강아지면 가능 하겠지만 청와대랑 대통령이 그리 한가한 동네는 아닌데..?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전에 탄소중립 전략회의가 있었다. 예고없이 찾아와서 질의서를 준다면서 막무가내로 정무수석, 비서실장을 나오라고 한 것"이라며 "그런데 정무수석과 비서실장은 행사에 참석한 상황인데 나오라면 나갈 수 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선임행정관이 받으러 나갔지만 정무수석 등이 나오라고 해서 결국 정무수석이 나갔다. 방역수칙상 10명 이상 (모이면) 안되지 않나. 정무수석이든 비서실장이든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만나는데 어떻게 나갈 수 있나"라며 "그래서 나갈 수 없었던 것이고, 대신 선임행정관이 내용을 받아 전달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질의서를 전달한다면 선임행정관을 만나면 왜 안되나"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애초에 어그로 끌려고 간거지.. 저기 질의서 관련 되서 대답할 뭔가 음모론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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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민노치카라의 행동이 눈에 선하다 누군가 받으러 나갔을텐데 결국 ‘더 높은 사람 나오라고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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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없는 ㅅㄲ들 버르장머리 없는건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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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민노치카라의 행동이 눈에 선하다 누군가 받으러 나갔을텐데 결국 ‘더 높은 사람 나오라고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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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만큼벌자
뉘집 강아지면 가능 하겠지만 청와대랑 대통령이 그리 한가한 동네는 아닌데..?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전에 탄소중립 전략회의가 있었다. 예고없이 찾아와서 질의서를 준다면서 막무가내로 정무수석, 비서실장을 나오라고 한 것"이라며 "그런데 정무수석과 비서실장은 행사에 참석한 상황인데 나오라면 나갈 수 있겠느냐"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선임행정관이 받으러 나갔지만 정무수석 등이 나오라고 해서 결국 정무수석이 나갔다. 방역수칙상 10명 이상 (모이면) 안되지 않나. 정무수석이든 비서실장이든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만나는데 어떻게 나갈 수 있나"라며 "그래서 나갈 수 없었던 것이고, 대신 선임행정관이 내용을 받아 전달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질의서를 전달한다면 선임행정관을 만나면 왜 안되나"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애초에 어그로 끌려고 간거지.. 저기 질의서 관련 되서 대답할 뭔가 음모론이 있나? | 20.11.27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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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도 맞죠 어그로 끌려고 간거죠 근대 그 질의서는 그냥 받을수도 있긴 하죠 어차피 쟤들이 말하는것도 바로 반박 가능한 내용이였을테니까요 ㅎㅎㅎ "11시15분에 왔을 당시에는 1시간 동안 수석이나 비서실장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오후 1시30분 쯤에 질의서를 수용하겠다는 이야기를 통보했다"며 "연풍문에서 다시 기다리고 있지만 이번에는 또다시 방역 때문에 만남이 허용되지 않는다며 질의서 수령을 거부하고 있다 | 20.11.27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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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정부 ....에서 공식행사장에서도 방역수칙 안지키고 사진찍힌것도 많아서 방역수칙 운운 해봤자 결국 쟤들은 물고 뜯고 할꺼예요 | 20.11.27 23: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