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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술취해 택시기사 기습뽀뽀한 여성 2심서 감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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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바꼈으면 참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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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따르면 A(48)씨는 지난해 1월 술에 취한 채 택시 조수석에 탄 뒤 목적지 인근에 도착해 30대 남성 기사 입술에 기습적으로 뽀뽀했다. 이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사람들과 헤어질 때 입술에 손을 대고 키스를 보내는 행위를 하는 습관이 있을 뿐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여러 증거를 살핀 결과, 피고인이 택시 하차 과정에서 피해자 입술에 기습적으로 1차례 뽀뽀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했고, 추행 정도가 비교적 경미하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으로 형을 낮췄다. 만약 48세의 택시기사가 30세 여자 손님에게 뽀뽀했으면 ? 벌금 200으로 끝났을까~~~? 우아`~ 이게 대한민국이냐~~? 이게 성평등한 국가냐? 누굴 위한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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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은 무슨... 무기징역하라고 난리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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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였으면 남자는 인생 끝났다 역시 페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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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하면 사회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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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바꼈으면 참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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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네
감형은 무슨... 무기징역하라고 난리날거임... | 20.09.14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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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따르면 A(48)씨는 지난해 1월 술에 취한 채 택시 조수석에 탄 뒤 목적지 인근에 도착해 30대 남성 기사 입술에 기습적으로 뽀뽀했다. 이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사람들과 헤어질 때 입술에 손을 대고 키스를 보내는 행위를 하는 습관이 있을 뿐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여러 증거를 살핀 결과, 피고인이 택시 하차 과정에서 피해자 입술에 기습적으로 1차례 뽀뽀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했고, 추행 정도가 비교적 경미하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으로 형을 낮췄다. 만약 48세의 택시기사가 30세 여자 손님에게 뽀뽀했으면 ? 벌금 200으로 끝났을까~~~? 우아`~ 이게 대한민국이냐~~? 이게 성평등한 국가냐? 누굴 위한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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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손님이랑 택시기사까지 바꿔서 생각할 필요 있나요...? | 20.09.14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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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였으면 남자는 인생 끝났다 역시 페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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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하면 사회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