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다시 용서 구하고 싶어"하는 윤미향에 이용수 할머니 침묵

[天流]

용서 구할일인가?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529170018849

[SitcomLife]

행동보면 철전지 원수 대하듯이 하는데 이유라는게 정신대 대책 협의 간판달고 위안부 팔아 먹었다느니 30년 활동하고 국회의원 나간다는게 배신이라느니 등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이유라서 진짜 뭐가 불만인지 속시원히 대답좀 듣고 싶음

[天流]

다른 이들은 그냥 노욕이라고 치부 하던데.할머니가 좀 너무 나가고 지나쳤거든.

[damnedone]

구체적으로 말한게 국회의원 나가서 배신감 느꼈다는 발언 뿐이라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죠.

[天流]

구체적인게 없으니 말입니다.

[꽃길만걷자]

정치까지 하고 싶으셨다는데
저런 식의 감정적인 대응만 하시는 분은 정치 하면 절대 안됨

[주모 아들]

첨에 저분 혼자 저러셔서 진짜 그런일이면 다른분들도 말이 있으셨을텐데 하고 그 부분이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
지금 보면 뭐...

[天流]

다른분들은 일제 상관을 안하시죠.

[꽃선비]

쌓아온 탑을 스스로 무너트려서 마음아픕니다 이제는 정쟁의 도구애 불과하고 철천지원수 같은 놈들 때문에 꼴불견 이미지만 남아서 매국노들만 좋아하게 생겼습니다

[天流]

한가지 방책이 있는데 저일에 만약 일본이 조그마한 한팔이라도 거둔것이 들통난다면 도리어 역공은 가능합니다.일은 부풀리기 마련이니까요.반대로 돌리는거죠.

[파시피카1]

문제는 그 부풀리기를 해야할 이나라의 언론이 없어서 말하신 그게 안될겁니다.
토착왜구와 연결된 카르텔 언론만 있거든요.

[착한젤리]

대체 윤미향 당선인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러나? 누가 보면 부모 원수라도 되는줄 알겠음. 지금껏 내뱉은 말을 들어보면 일본놈들보다 더 악독하다는 뉘앙스임. 나중에 그 죗값을 대체 어떻게 감당하려는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