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빨아 쓰는 나노 마스크가 무허가 제품이라니"…시민들 허탈

[람보르미니]

식약처 "나노 필터는 신물질..안전성 기준 새로 마련해야"

누가 보면 카이스트 교수가 사기 치는 줄 알겠다 제목 제대로 써라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0052700063?input=1195m

[아데아]

안전성 체크해야지 기레기 발정났나

[청송녹죽]

기레기 미친건가 ㅋㅋㅋ
허가도 안받은 제품 당연히 시장에 나오면 안되지.
카이스트나 저 제품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해당 물질이 만에 하나 건강에 악영향 끼치는게 나중에 발견되면 어칼려고.
나노 단위까지 가면 더 꼼꼼히 해야지.
이런 기사 보고 더 허탈해 하겠다.

[20170509 1일]

지들끼리 설레발치고 까고 난리네

[ringrong]

ㅂㅅ 기레기들

[루리웹-5344056515]

와.. 제정신으로 쓴 기사인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제품을

무슨 무허가니, 가짜니 온갖 부정적인 용어를 써가면 깍아 내리네...

어떻게든 국민들 나쁜 감정 부풀리려고 하는게 눈에 보임

[Ellen Page]

식약처가 19일 "시중에 판매 중인 나노 필터 마스크 가운데 식약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은 없다"고 밝히자 누리꾼들은 이미 유통 중인 제품들이 모두 무허가 제품이었느냐며 황당해 했다.

실제 한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나노 필터 마스크를 치면 '다시 써도 처음처럼 한 달 사용', '빨아 쓰는 나노 코팅 섬유 필터 코로나 차단' 등 광고 문구가 붙은 마스크 제품이 270건 넘게 나온다.

하지만 현재까지 국내에서 마스크 필터로 허가받아 사용된 나노 필터는 없다는 것이 식약처 설명이다.

시중에 빨아써도 된다고 팔리는게 있는 모양인데요?
그거 진짜인줄 알았다가 허탈해한다는 내용이고

[진인환이인정했던저격수]

제목장사하는 기레기

[킬제든]

제목 조작질의 대명사

그거슨 '기레기'

[로얄키튼]

가래기는 옥시 가습기 청소액이나 호흡하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