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사랑의 매’는 없다 부모 ‘체벌권’ 삭제 [57]




(1976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098 | 댓글수 57
글쓰기
|

댓글 | 57
1
 댓글


(IP보기클릭)211.184.***.***

BEST
이상론자들이 정치하니 교육이 점점 이상해지는구나. 인간이 말로 다 해결될꺼면 감옥은 왜 만들고 전쟁은 왜 일어나냐. 아주 모든걸 정부입맛대로 조종할려고 하는구나.
19.05.24 07:50

(IP보기클릭)210.124.***.***

BEST
전 어릴 적에 부모님께 훈육 목적으로 매도 몇번 맞아봤지만 그게 잘못된 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잘못이라면 그 때의 제가 한 거지. 오히려 얼마전에 어머니가 그 때 일들 꺼내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럽더군요. 폭력울 해선 안되지만 진짜 훈육을 위해 드는 매는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9.05.24 06:37

(IP보기클릭)39.7.***.***

BEST
국가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너무 간섭하는건 안좋은 방향인데..체벌과 훈육도 구분되어야 하고.. 제도 자체는 진짜 이상주의적이네..ㅋㅋㅋ
19.05.24 07:28

(IP보기클릭)218.48.***.***

BEST
교사 체벌권 없애고 얼마 안 있어 벌점제도를 빼더니 이젠 가정의 훈육방식에도 국가가 개입하려 들고... 진보주의 교육관은 왜 그렇게 현실 모르는 이상론만 펼치면서 그 방식을 모두에게 강요하려 드는지
19.05.24 07:13

(IP보기클릭)115.22.***.***

BEST
과잉체벌은 다 떼려잡아야되지만 진정한 훈육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곤 보는데.. 위에 한분은 무슨 이런 생각하면 체벌못해서 발정난 핑계쟁이로 매도하네..
19.05.24 07:33

(IP보기클릭)119.197.***.***

일.베.충 박멸
19.05.24 05:40

(IP보기클릭)21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범삼이
정말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아이가 아닌 이상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면 됩니다. 아이의 비도덕적 행위들은 대부분 부모로 부터 나오거든요. | 19.05.24 06:19 | | |

(IP보기클릭)21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범삼이
물론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는게 함정. 성숙한 부모를 되기 위한 사회적 기반 시설들이 좀 많이 들어섰으면 좋겠네요. | 19.05.24 06:20 | | |

(IP보기클릭)21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범삼이
그래서 젊은 부모들이 얘를 안낳을지도.... 슬픈 현실이구먼유 | 19.05.24 06:30 | | |

(IP보기클릭)21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범삼이
뭐.. 저는 아직 자식이 없어서 보편적인 부모의 마음을 모르지만, 저의 경험으로 부모가 매들어서 자식한테 좋게 영향이 가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바로 저의 경험을 비추어봤을 때요. 단 한번도 말이죠. 물론 부모입장에서는 바로 효과가 있는 극약처방이 될 순있으나... | 19.05.24 06:39 | | |

(IP보기클릭)223.38.***.***

UM
저 자신도 저희 부모님으로부터의 엄격한 훈육으로 인해 잘 자랐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서 훈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19.05.24 07:13 | | |

(IP보기클릭)211.36.***.***

UM
뭐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말로해서 잘 알아 듣는 애들도 있고 저처럼 오지게 맞아야 정신 차리는 경우도 있고요ㅋ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아마도 저는 말로만 키웠으면 아마도 나쁜길로 빠져서 지금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ㅎ | 19.05.24 07:40 | | |

(IP보기클릭)221.155.***.***

UM
우리나라의 훈육은 체벌이던 벌이던 뭐던 안좋은 경우는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고 표출이되는 부분이 문제라 봅니다. 너무 심한 체벌도 있겠구요. 이 두가지를 제외한다면 훈육차원으로는 필요하다봅니다. 제가 말한 두가지만 개선되고 인식이 바뀐다면 훈윤차원의 체벌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19.05.24 07:48 | | |

(IP보기클릭)211.230.***.***

코카꼴라
네 사람마다 틀리고 환경마다 또 틀리죠.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 19.05.24 07:53 | | |

(IP보기클릭)211.230.***.***

미친콩나물
훈육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훈육없이 아이를 키우기란 불가능해요. 다만 아이를 때리면서 키우는 건 저는 반대합니다. | 19.05.24 07:54 | | |

(IP보기클릭)211.230.***.***

일산백수님
훈육차원의 체벌이 필요할 수는 있으나 직접적으로 신체에 물리력을 행사하는 체벌은 저는 반대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손들게하는 벌을 세우거나 벽보고 앉는 생각하는 의자(?) 혹은 외출금지(?)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회초리나 방망이 혹은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얼굴이나 기타 부위를 매질하는건 반대합니다. | 19.05.24 07:57 | | |

(IP보기클릭)221.155.***.***

UM
회초리까지는 인정. 나머지는 저도 인정안합니다. 그게 이미 감정이 들어간 훈육이거나 훈육 체벌의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거라봅니다. 방망이 주먹 손바닥은 이미 훈육이 아닌데요;;;; | 19.05.24 07:59 | | |

(IP보기클릭)211.230.***.***

일산백수님
떄리는 거에 대한 훈육에 어떤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회초리로 때리는 사람은 주변에 회초리가 없으면 다른걸로도 때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때려서 훈육해왔기 때문이죠. 집에서야 회초리가 항시 준비되어있으니 그걸 쓰면되지만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훈육할 상황이 생긴다면 무엇으로도 못 떄리겠습니까? 아 물론 이건 제가 주변에서 보아왔거나 제가 경험한 경험담이니 보편화하진 말아주세요. 걍 제 생각입니다. | 19.05.24 08:03 | | |

(IP보기클릭)221.155.***.***

UM
님의 위에 다신 댓글의 상황적인 가정이나 경험을 맞다 아니다라 말하는게 아니라 현재 훈육 체벌 현실에서 교정해야할점을 말씀드린겁니다 | 19.05.24 08:05 | | |

(IP보기클릭)211.230.***.***

일산백수님
뭐 그건 저도 마찬가지죠. 현재 훈육 체벌 현실에서 저도 교정해야할점을 말한겁니다. 물론 다른분들과 의견이 다를 뿐이지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에 몫이고, 특정 의견이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 국가도 그부분을 참고하기 마련이니깐요. | 19.05.24 08:07 | | |

(IP보기클릭)222.108.***.***

UM
이상에 사시는군요 전 현실에 삽니다 | 19.05.24 08:17 | | |

(IP보기클릭)211.230.***.***

프로엑엑스위치유저
가정내 체벌을 금지한 나라가 현실에도 있습니다. | 19.05.24 08:32 | | |

(IP보기클릭)175.223.***.***

UM
대신에 그나라는 미성년 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력하죠. | 19.05.24 08:52 | | |

(IP보기클릭)211.230.***.***

flysin0
저는 어느 특정 나라를 지칭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 19.05.24 08:55 | | |

(IP보기클릭)175.223.***.***

UM
저런걸 규제하기전에 그로인해 발생할 문제들도 같이 논의해서 마련해야한다는거죠.저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거나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 19.05.24 09:12 | | |

(IP보기클릭)211.230.***.***

flysin0
아니 님 진짜 이상하시네요. 누가 그걸 모릅니까? 프로엑엑스위치유저 <- 이분이 저한테 "이상에 사시는군요 전 현실에 삽니다" 라고 아무런 설명도, 연유도 없이 갑자기 저한테 뜬금없는 소리하길래 저도 얼척없어서 답변한건데 그걸가지고 무슨 뭘 논의해서 마련한다는거죠? 미성년 범죄에 대한 철벌도 강력하다는건 또 갑자기 뭔소리고요. | 19.05.24 09:18 | | |

(IP보기클릭)175.223.***.***

UM
현실 얘기하시길래 답글달아드린겁니다.현실에 있는 님이 말씀하신 그나라들처럼 법안 마련도 안해놓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저딴 규제하면 안된다구요 | 19.05.24 12:47 | | |

(IP보기클릭)210.124.***.***

BEST
전 어릴 적에 부모님께 훈육 목적으로 매도 몇번 맞아봤지만 그게 잘못된 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잘못이라면 그 때의 제가 한 거지. 오히려 얼마전에 어머니가 그 때 일들 꺼내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럽더군요. 폭력울 해선 안되지만 진짜 훈육을 위해 드는 매는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9.05.24 06:37

(IP보기클릭)218.48.***.***

BEST
교사 체벌권 없애고 얼마 안 있어 벌점제도를 빼더니 이젠 가정의 훈육방식에도 국가가 개입하려 들고... 진보주의 교육관은 왜 그렇게 현실 모르는 이상론만 펼치면서 그 방식을 모두에게 강요하려 드는지
19.05.24 07:13

(IP보기클릭)218.48.***.***

쟈밀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못할 정도로 크게 말썽피워도 기껏해야 교장실 데려가 상담사 붙이는 걸로 끝나고, 아이가 잘못해서 회초리 좀 맞고 운다고 옆집에서 신고하고 경찰이 들이닥쳐서 경찰이 엄마 데려갈까봐 극한의 공포에 질려 울음도 그치는 풍경이 일상화되면 그때에서야 이런 정책에 반감이 생기려나 | 19.05.24 07:29 | | |

(IP보기클릭)122.43.***.***

국가가 나서서 애들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학교야 그렇다하지만 이제는 가정에까지 감나라ㅜ배나라 할려거 하네.. 청소년범죄 처벌강화나 점 하고 ㅅㅂ 고삐를 풀려고 하던가...
19.05.24 07:15

(IP보기클릭)182.212.***.***

사랑의 매 자체가 개@소리 맞지. 폭력으로 아이훈육? 부모고 교권이고 나발이고 폭력을 행사하지 못해서 아이 눈치를 볼수밖에 없다라는 건 헛소리고 핑계일뿐이다.
19.05.24 07:16

(IP보기클릭)39.7.***.***

BEST
국가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너무 간섭하는건 안좋은 방향인데..체벌과 훈육도 구분되어야 하고.. 제도 자체는 진짜 이상주의적이네..ㅋㅋㅋ
19.05.24 07:28

(IP보기클릭)115.22.***.***

BEST
과잉체벌은 다 떼려잡아야되지만 진정한 훈육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곤 보는데.. 위에 한분은 무슨 이런 생각하면 체벌못해서 발정난 핑계쟁이로 매도하네..
19.05.24 07:33

(IP보기클릭)125.208.***.***

훈육이 때리는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19.05.24 07:38

(IP보기클릭)211.230.***.***

루리웹-2650969827
훈육과 체벌을 혼동시 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쉽게 첨언하자면, 훈육은 소위 나쁜길로 가려는 아이를 어른이 올바른 길로 이끄는 행위고요. 체벌은 어떤 잘못을 한 아이에 대해 신체적 혹은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입니다. 체벌에는 때리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벌을 세우는 행위도 포함됩니다. | 19.05.24 08:10 | | |

(IP보기클릭)223.39.***.***

하지 말라면 말도 안들어 생기부에 적어도 지우라고해, 애새끼 개판치면 건들지도 못하고, 오히려 애새기가 폭력에 욕에 성희롱에.. 개판
19.05.24 07:43

(IP보기클릭)211.211.***.***

말안들으면 맞아야 지 . 잘못은 아픔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지만. 방치하면 잘못도 모르고 커서 양아치 될 확률이 높아지는거지 때리는 곳은 손바닥이나. 종아리. 정도 머리나 그밖에 신체부위는 폭력이라 보면됨 인간이라는게 고통을 모르면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른다.
19.05.24 07:45

(IP보기클릭)211.184.***.***

BEST
이상론자들이 정치하니 교육이 점점 이상해지는구나. 인간이 말로 다 해결될꺼면 감옥은 왜 만들고 전쟁은 왜 일어나냐. 아주 모든걸 정부입맛대로 조종할려고 하는구나.
19.05.24 07:50

(IP보기클릭)125.208.***.***

자식이 없는 입장이니깐 다를 수는 있겠지만 체벌이라는게 폭행을 교육이라고 정당화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때려야 말듣는다니 댁의 자식들은 무슨 짐승입니까? 어느 누구든 무슨 명분이든 사람을 때린다는 자체가 폭행죄라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급니다
19.05.24 07:51

(IP보기클릭)61.101.***.***

이건 아니지 애들이 말로해서 들으면 모두 행복하지만, 말로만해선 듣는척만하는 꼴을 어린 조카들 보면서 확실히 느꼇다. 학대,폭행이 금지돼야지 체벌 자체를 금지하는건 애들 막키우라는 소리지
19.05.24 08:00

(IP보기클릭)175.117.***.***

진보정권이 들어서니 이렇게 또 변하네.
19.05.24 08:01

(IP보기클릭)122.35.***.***

지금도 애들 관리 못 하는 부모들 많은데 노키즈존이 늘어나겠군
19.05.24 08:12

(IP보기클릭)222.108.***.***

말로는 천냥빚을 갚을 수 있을 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천냥을 벌수 있는 것인가... 진보쟁이는 지나친 이상주의자들이 아닌지... 보수는 사기꾼이고 진보는 ㅁㅊㄴ이네
19.05.24 08:19

(IP보기클릭)222.108.***.***

뿅뿅이로 바뀌네 그것은 메친놈이네
19.05.24 08:20

(IP보기클릭)210.94.***.***

교육만큼은 보수적인게 괜찮다고 정말 생각한다........
19.05.24 08:24

(IP보기클릭)14.36.***.***

간단하게 생각해서 학창시절에 매를 들고 다니는 흔히 말하는 호랑이 선생님 말을 훨씬 잘 듣지않나요? 젊은 여선생님들은 애들이 무시하고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19.05.24 08:34

(IP보기클릭)1.226.***.***

진짜 자기 아이 훈육하는 체벌까지 나라에서 해라 마라 한다고? 진짜 막나가네 이 정권..미쳤네 미쳤어 또 저걸 가지고 폭력 못쓰게 하는건데 하는 애들은 뭐냐? 어떤 부모가 애들 죽을때까지 때리냐? 여튼 자칭 진보들은 뭐든 머릿속으로만 파라다이스를 그리고 실행해요 현실적인건 전~~혀 나몰랑..에휴
19.05.24 08:34

(IP보기클릭)221.155.***.***

저런다고 가정폭력이 없어지진 않지
19.05.24 08:48

(IP보기클릭)175.223.***.***

오히려 더 음지로 숨어들겠지.
19.05.24 08:53

(IP보기클릭)121.178.***.***

이건 별로네요..학대수준에 가정폭력을 방지할수있게해야지 나머지는 그대로두고 갑자기 제도만 도입하면 역효과가 날듯한데요
19.05.24 08:59

(IP보기클릭)221.140.***.***

개인도 나라도 훈육과 감정실린 폭력을 구분못한다 열받아서 조패놓고 너를 위해 때린거다 개소리를 함. 교육도 고민도 하기 싫으니 걍 하지마! ㅋㅋㅋㅋ
19.05.24 08:59

(IP보기클릭)221.140.***.***

지금도 보호처분. 가폭법있지만 가정사라고 극히 개입 꺼리는데 있는거나 제대로 지켜지나???
19.05.24 09:00

(IP보기클릭)211.224.***.***

이건 좀 심했네요. 어머니가 아이들이 나쁜짓을 하면 혼난다로 보통 배웁니다. 일반적으로 말로하는 방법으론 계속해서 지도로 안되는 경우를 지금 누님 형님들 통해서 전 실제로 지켜보고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의 잘못됨을 훈육하기위해 들수있는 매에 대해서 국가가 터치한다면 그건 문제가있다고 보이네요
19.05.24 09:08

(IP보기클릭)14.63.***.***

19.05.24 09:15

(IP보기클릭)1.253.***.***

훈육과 폭력의 차이는 별거 아님.감정의 유무라고 봄..예로 학교 다닐때도 그걸 구분하는 선생과 아닌 선생의 차이는 지금 생각해도 받아 들이는 느낌이 다름...졸라 맞고 다녔지만 전혀 감정이 남아 있지 않은 선생님도 있고 몇대 맞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엿같은 기분 들게 만드는 선생 같지도않은 인간도 있었음..결국 그런 부분이 문제지 훈육을 위한 적절한 체벌 자체가 문제라고 보지는 않음..특히 한국같이 다른 징계나 수단이 어정쩡하게 집행되고 존재하는 시스템에서 훈육이 무조건 악이라고 보는것도 개그임..저게 정말 문제라고 할거면 처벌이나 이런 제한하는 규정도 그만큼 엄격해야 할거임..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고..이건 마치 공사는 구분하자고 하더니 문제 되면 우리가 남이가 하는 식의 상황을 너무 생각하지 않는 거라고 봄..
19.05.24 09:17

(IP보기클릭)223.33.***.***

애들은 언어적 능력이 미성숙해서 말로해서 전부 해결할 수 없음. 우리 둘째도 다른 애 무는 버릇 있어서 살짝 아플정도로 물어버리고 니가 물면 다른 친구들도 이렇게 아프다하고 알려주니까 고쳐지더라.
19.05.24 09:20

(IP보기클릭)223.33.***.***

진보고 보수고 정권 잡으면 무조건 하지마래. 뭐든 일이 터진다 > 금지하고 막는다 > 끝 셧다운제 이래로부터 전혀 발전이 없다 진짜.
19.05.24 09:24

(IP보기클릭)61.111.***.***

사람들 폭력에 참 둔감하네...
19.05.24 09:35

(IP보기클릭)125.133.***.***

안맞아도 잘 크는 애도 분명히 있고, 애를 개패듯 패는 부모도 분명히 있고...여기서 맞아야만 잘 크는 애가 있다는 증거가 없으면 때리지 말아야지 뭐.. 법은 감정이 아니라 논리임
19.05.24 09:39

(IP보기클릭)119.192.***.***

매가 문제가 아니라 애들 관리를 못하는 부모가 문제인거 아닌가? 정부는 뭐 해주는게 있다고 체벌권 삭제고 뭐고 지랄이지? 나라를 무법지대로 만들겠다는건가?
19.05.24 12:25

(IP보기클릭)122.42.***.***

결국 대한민국에서는 애 낳지 말고 살라는 거지.
19.05.24 13:43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게시판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08395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말리스미제르 4 190 03:45
3408394 축구 스포츠 정보 돌아온 질누나 2 728 03:14
3408393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벌레학살자 22 839 02:55
3408392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타츠마키=사이타마 2 1353 02:39
3408391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바티칸 시국 2 1493 01:52
3408390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昏庸無道 3 503 01:51
3408389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昏庸無道 1 421 01:49
3408388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昏庸無道 1 505 01:48
3408387 축구 스포츠 정보 홍련Z 4 1738 01:39
3408386 정보 방송/연예 정보 타츠마키=사이타마 6 2874 01:33
3408385 정보 방송/연예 정보 Kingroro 9 1917 01:30
3408384 축구 스포츠 정보 춘리허벅지 4 674 01:25
3408383 축구 스포츠 정보 춘리허벅지 482 01:15
3408382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박주영 1 1717 01:10
3408381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백수 9급 399 01:06
3408380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백수 9급 3 616 01:04
3408379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백수 9급 1 852 01:03
3408378 정보 방송/연예 정보 렉카말고'레카' 10 3932 00:36
3408377 ETC 방송/연예 정보 nallimyeon 18 3797 00:34
3408376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바티칸 시국 3 906 00:34
3408375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달콤쌉싸름한 고독 4 572 00:31
3408374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달콤쌉싸름한 고독 3 471 00:27
3408373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달콤쌉싸름한 고독 10 1239 00:23
3408372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진격!매국의 굥■ 9 608 00:21
3408371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박주영 5 778 00:12
3408369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오스틴매니아!! 15 1792 00:10
3408367 정보 방송/연예 정보 도발전설 4 425 00:03
3408366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바티칸 시국 2 540 00:03

글쓰기 214620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