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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366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바티칸 시국 | 2 | 540 | 00:03 |
(IP보기클릭)211.184.***.***
이상론자들이 정치하니 교육이 점점 이상해지는구나. 인간이 말로 다 해결될꺼면 감옥은 왜 만들고 전쟁은 왜 일어나냐. 아주 모든걸 정부입맛대로 조종할려고 하는구나.
(IP보기클릭)210.124.***.***
전 어릴 적에 부모님께 훈육 목적으로 매도 몇번 맞아봤지만 그게 잘못된 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잘못이라면 그 때의 제가 한 거지. 오히려 얼마전에 어머니가 그 때 일들 꺼내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럽더군요. 폭력울 해선 안되지만 진짜 훈육을 위해 드는 매는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39.7.***.***
국가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너무 간섭하는건 안좋은 방향인데..체벌과 훈육도 구분되어야 하고.. 제도 자체는 진짜 이상주의적이네..ㅋㅋㅋ
(IP보기클릭)218.48.***.***
교사 체벌권 없애고 얼마 안 있어 벌점제도를 빼더니 이젠 가정의 훈육방식에도 국가가 개입하려 들고... 진보주의 교육관은 왜 그렇게 현실 모르는 이상론만 펼치면서 그 방식을 모두에게 강요하려 드는지
(IP보기클릭)115.22.***.***
과잉체벌은 다 떼려잡아야되지만 진정한 훈육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곤 보는데.. 위에 한분은 무슨 이런 생각하면 체벌못해서 발정난 핑계쟁이로 매도하네..
(IP보기클릭)119.197.***.***
(IP보기클릭)211.230.***.***
범삼이
정말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아이가 아닌 이상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면 됩니다. 아이의 비도덕적 행위들은 대부분 부모로 부터 나오거든요. | 19.05.24 06:19 | | |
(IP보기클릭)211.230.***.***
범삼이
물론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는게 함정. 성숙한 부모를 되기 위한 사회적 기반 시설들이 좀 많이 들어섰으면 좋겠네요. | 19.05.24 06:20 | | |
(IP보기클릭)211.230.***.***
범삼이
그래서 젊은 부모들이 얘를 안낳을지도.... 슬픈 현실이구먼유 | 19.05.24 06:30 | | |
(IP보기클릭)211.230.***.***
범삼이
뭐.. 저는 아직 자식이 없어서 보편적인 부모의 마음을 모르지만, 저의 경험으로 부모가 매들어서 자식한테 좋게 영향이 가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바로 저의 경험을 비추어봤을 때요. 단 한번도 말이죠. 물론 부모입장에서는 바로 효과가 있는 극약처방이 될 순있으나... | 19.05.24 06:39 | | |
(IP보기클릭)223.38.***.***
저 자신도 저희 부모님으로부터의 엄격한 훈육으로 인해 잘 자랐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서 훈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19.05.24 07:13 | | |
(IP보기클릭)211.36.***.***
뭐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말로해서 잘 알아 듣는 애들도 있고 저처럼 오지게 맞아야 정신 차리는 경우도 있고요ㅋ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아마도 저는 말로만 키웠으면 아마도 나쁜길로 빠져서 지금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ㅎ | 19.05.24 07:40 | | |
(IP보기클릭)221.155.***.***
우리나라의 훈육은 체벌이던 벌이던 뭐던 안좋은 경우는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고 표출이되는 부분이 문제라 봅니다. 너무 심한 체벌도 있겠구요. 이 두가지를 제외한다면 훈육차원으로는 필요하다봅니다. 제가 말한 두가지만 개선되고 인식이 바뀐다면 훈윤차원의 체벌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19.05.24 07:48 | | |
(IP보기클릭)211.230.***.***
네 사람마다 틀리고 환경마다 또 틀리죠.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 19.05.24 07:53 | | |
(IP보기클릭)211.230.***.***
훈육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훈육없이 아이를 키우기란 불가능해요. 다만 아이를 때리면서 키우는 건 저는 반대합니다. | 19.05.24 07:54 | | |
(IP보기클릭)211.230.***.***
훈육차원의 체벌이 필요할 수는 있으나 직접적으로 신체에 물리력을 행사하는 체벌은 저는 반대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손들게하는 벌을 세우거나 벽보고 앉는 생각하는 의자(?) 혹은 외출금지(?)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회초리나 방망이 혹은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얼굴이나 기타 부위를 매질하는건 반대합니다. | 19.05.24 07:57 | | |
(IP보기클릭)221.155.***.***
회초리까지는 인정. 나머지는 저도 인정안합니다. 그게 이미 감정이 들어간 훈육이거나 훈육 체벌의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거라봅니다. 방망이 주먹 손바닥은 이미 훈육이 아닌데요;;;; | 19.05.24 07:59 | | |
(IP보기클릭)211.230.***.***
떄리는 거에 대한 훈육에 어떤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회초리로 때리는 사람은 주변에 회초리가 없으면 다른걸로도 때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때려서 훈육해왔기 때문이죠. 집에서야 회초리가 항시 준비되어있으니 그걸 쓰면되지만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훈육할 상황이 생긴다면 무엇으로도 못 떄리겠습니까? 아 물론 이건 제가 주변에서 보아왔거나 제가 경험한 경험담이니 보편화하진 말아주세요. 걍 제 생각입니다. | 19.05.24 08:03 | | |
(IP보기클릭)221.155.***.***
님의 위에 다신 댓글의 상황적인 가정이나 경험을 맞다 아니다라 말하는게 아니라 현재 훈육 체벌 현실에서 교정해야할점을 말씀드린겁니다 | 19.05.24 08:05 | | |
(IP보기클릭)211.230.***.***
뭐 그건 저도 마찬가지죠. 현재 훈육 체벌 현실에서 저도 교정해야할점을 말한겁니다. 물론 다른분들과 의견이 다를 뿐이지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에 몫이고, 특정 의견이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 국가도 그부분을 참고하기 마련이니깐요. | 19.05.24 08:07 | | |
(IP보기클릭)222.108.***.***
이상에 사시는군요 전 현실에 삽니다 | 19.05.24 08:17 | | |
(IP보기클릭)211.230.***.***
가정내 체벌을 금지한 나라가 현실에도 있습니다. | 19.05.24 08:32 | | |
(IP보기클릭)175.223.***.***
대신에 그나라는 미성년 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력하죠. | 19.05.24 08:52 | | |
(IP보기클릭)211.230.***.***
저는 어느 특정 나라를 지칭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 19.05.24 08:55 | | |
(IP보기클릭)175.223.***.***
저런걸 규제하기전에 그로인해 발생할 문제들도 같이 논의해서 마련해야한다는거죠.저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거나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 19.05.24 09:12 | | |
(IP보기클릭)211.230.***.***
아니 님 진짜 이상하시네요. 누가 그걸 모릅니까? 프로엑엑스위치유저 <- 이분이 저한테 "이상에 사시는군요 전 현실에 삽니다" 라고 아무런 설명도, 연유도 없이 갑자기 저한테 뜬금없는 소리하길래 저도 얼척없어서 답변한건데 그걸가지고 무슨 뭘 논의해서 마련한다는거죠? 미성년 범죄에 대한 철벌도 강력하다는건 또 갑자기 뭔소리고요. | 19.05.24 09:18 | | |
(IP보기클릭)175.223.***.***
현실 얘기하시길래 답글달아드린겁니다.현실에 있는 님이 말씀하신 그나라들처럼 법안 마련도 안해놓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저딴 규제하면 안된다구요 | 19.05.24 12:47 | | |
(IP보기클릭)210.124.***.***
전 어릴 적에 부모님께 훈육 목적으로 매도 몇번 맞아봤지만 그게 잘못된 거라곤 생각 안합니다. 잘못이라면 그 때의 제가 한 거지. 오히려 얼마전에 어머니가 그 때 일들 꺼내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시길래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럽더군요. 폭력울 해선 안되지만 진짜 훈육을 위해 드는 매는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218.48.***.***
교사 체벌권 없애고 얼마 안 있어 벌점제도를 빼더니 이젠 가정의 훈육방식에도 국가가 개입하려 들고... 진보주의 교육관은 왜 그렇게 현실 모르는 이상론만 펼치면서 그 방식을 모두에게 강요하려 드는지
(IP보기클릭)218.48.***.***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못할 정도로 크게 말썽피워도 기껏해야 교장실 데려가 상담사 붙이는 걸로 끝나고, 아이가 잘못해서 회초리 좀 맞고 운다고 옆집에서 신고하고 경찰이 들이닥쳐서 경찰이 엄마 데려갈까봐 극한의 공포에 질려 울음도 그치는 풍경이 일상화되면 그때에서야 이런 정책에 반감이 생기려나 | 19.05.24 0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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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2.***.***
(IP보기클릭)39.7.***.***
국가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너무 간섭하는건 안좋은 방향인데..체벌과 훈육도 구분되어야 하고.. 제도 자체는 진짜 이상주의적이네..ㅋㅋㅋ
(IP보기클릭)115.22.***.***
과잉체벌은 다 떼려잡아야되지만 진정한 훈육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곤 보는데.. 위에 한분은 무슨 이런 생각하면 체벌못해서 발정난 핑계쟁이로 매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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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과 체벌을 혼동시 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쉽게 첨언하자면, 훈육은 소위 나쁜길로 가려는 아이를 어른이 올바른 길로 이끄는 행위고요. 체벌은 어떤 잘못을 한 아이에 대해 신체적 혹은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입니다. 체벌에는 때리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벌을 세우는 행위도 포함됩니다. | 19.05.24 0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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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론자들이 정치하니 교육이 점점 이상해지는구나. 인간이 말로 다 해결될꺼면 감옥은 왜 만들고 전쟁은 왜 일어나냐. 아주 모든걸 정부입맛대로 조종할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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