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펜실베니아 경찰이 마-약 용의자를 불도저로 밀어버리다.

[볼트 드웰러]

13일 펜실베니아주에서 벌어진 마-약단속 급습현장에서

경찰이 헬리콥터와 불도저까지 동원해서 숨겨진 마리화나를 찾으려 함.

경찰의 수색이 시작되자 덤불 속에 숨어있던 두 사람이 달아나기 시작,

한 명은 바로 체포되었지만 다른 한 사람이 불도저를 피하지 못하고 깔려죽음.

이곳에서 경찰은 10그루의 대-마-초를 찾아냄.

대-마-초 허용론자들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한 사망에 거세게 비난하고 있으며

고작 10그루의 대-마-초 찾아낸거 치고는 너무 과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음.

출처 : https://www.usatoday.com/story/news/nation-now/2018/07/13/pennsylvania-police-run-over-suspect-bulldozer-during-pot-bust/783995002/

[그런데그것이실제로 일이났습니다]

그러게 왜 도망가나 범죄자새기

[바람의 방랑자]

[범죄자도 사람이다, 그냥 넘어가자, 인생 나만 힘들다 빼애애액~] 시전하겠네 ㅂㅅ새기들 ㅋㅋㅋ

[damnedone]

결과론적으로 보면 과잉 대응인데...
적은지 많은지 모르는데....어떻개 하라는걸까..

[RocknSangInLove]

과잉진압은 맞지... 총들고 대응하던것도 아니고 도망가다가 불도저로 깔아뭉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