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무료에 구독비 할인까지...배달업계 '출혈경쟁' 재점화

[사쿠라모리 카오리P]

묶음 배달 무료에 알뜰 배달 무료·요기 패스 할인 '맞불'

3월 쿠팡이츠 사용자 649만명, 598만명 요기요 제쳐

소비자 비교하며 주문...혜택 경쟁 지속 예상

출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283

[PWIO]

요기패스 써봤지만 패스 혜택 적용할라면 1.7만인가 1.9만원 이상 음식주문에 써야하고 이것도 모든 점포에 다 쓸수있는것도 아니고 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어서 요기패스 할인한다 해도 저걸 돈내고 써야할 이유가 아예 없음..

[라이트트윈스]

요기요만 줘 터지네 ㅋㅋ
배민이야 압도적 1위니까 출혈경쟁 문제없고
쿠팡잇츠도 쿠팡이 잘나가니까 돈 끌어다 쓰면 그만이고..

[우리집은여기다]

배달어플 생기기전엔 각자 배달부를 고용하거나 직접 배달했는대
어플 생겨나면서 배달비라는게 생김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기다가 코로나로 인해 당연시 되다가
배달비가 점점 선넘기시작하게됨 그러다 코로나끝나니 예전처럼 배달비도 점차 내리기시작함
예전엔 짜장면 하나만시켜도 배달 됬는대 이젠 유통이 하나껴버리니 최소금액 이라는거도 생김
이걸 출혈이라 해야되나 정상화라 해야되나

[지나가던중년아저씨]

배달 업체에서 돈을버는게 더 잘벌리니
일반 업체들이 배달부를 고용하려고 해도
이젠 잘 구해지지도 않음...
그와중에 배달어플 업체랑 배달 라이더 고용업체는
수수료를 미친듯이 올리고
일반 업체 업주들은 울면서 죽어가고 있음...

[3D]

요기요는 입점한 가게도 적고 배달 건수도 낮아서 그런지 배달도 점점 대충 해주는 거 같고 악순환인 거 같음

[有里湊]

배민은 뭔데 2천만에서 놀고 있다냐..

[킁카킁카.]

출혈경쟁이라고 해봤자, 결국 판매자,구매자 비용만 오르는거 아닌가. 중계업체비용은 판매자,구매자에게 받는거니.

[테데자리제]

음식값 오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