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원더러스트' 특별 이벤트가 끝난 후, 애플의 CEO인 팀 쿡은 CBS 일요일 아침 방송에서 존 디커슨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에서 Cook은 Apple의 환경 목표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트위터를 계속 사용하기로 한 결정과 텍사스에 대한 투자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트위터에서
Apple은 플랫폼 광고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등 트위터(현재 'X'로 알려짐)를 계속 사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반발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존 그루버는 이달 초 애플에 결정을 재평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ADL이 엘론 머스크가 "자신의 플랫폼에서 반유대주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트위터 광고를 중단해야 하느냐는 디커슨의 질문에 대해 쿡은 플랫폼에 대한 애플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일종의)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트위터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라고 쿡은 말했습니다. "저는 트위터가 담론의 장이자 마을 광장이라는 개념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디커슨은 중요한 해명을 했습니다:
"담론이 있고 반유대주의가 있습니다."라고 디커슨은 말했습니다.
"네, 혐오스럽죠. 솔직히 말해서 반유대주의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나요?"
쿡은 "우리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텍사스에서
디커슨은 또한 쿡에게 텍사스에서 애플의 지속적인 기업 확장과 그것이 텍사스의 낙태, 성전환, 동성애 반대 법안과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인터뷰 자체가 텍사스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입니다.
디커슨은 "지난번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은 존엄성과 존중을 받아야 하며, 모든 길은 평등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고 말씀하셨죠. 평등에 대한 당신의 신념과 그와 상충되는 것처럼 보이는 텍사스의 정치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쿡은 "존, 우리가 어떤 사안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는 곳에서 영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든 사람을 존엄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회사로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해자를 끌어올리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옹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환경 보호
화요일에 열린 Apple의 "원더러스트" 이벤트의 분명한 주제 중 하나는 2030년까지 완전히 탄소 중립이 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저는 미덕 시그널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쿡은 오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것이 연필로 표시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결정을 따라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크리스티나 라스페 Apple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탄소 중립적인 iPhone이 회사의 '성배' 제품이라는 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회사 전체, 특히 우리 부서에서 고객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모든 장치와 이를 충전하는 데 사용하는 전기가 재생 에너지로 상쇄되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습니다.
"이는 고객이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하는 모든 와트에 대해 1와트를 시스템에 투입하는 것입니다."라고 Cook은 말합니다.
기타 정보
인터뷰의 다른 부분에서 쿡은 비전 프로가 2024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애플의 헤드셋을 사용해 테드 라소의 세 번째 시즌 전체를 시청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중국의 Apple, 원격 근무, 팬데믹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CBS 뉴스 웹사이트에서 인터뷰 전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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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로오신 마을이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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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나 잘만들지 트위터에 왜처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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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때문에 점유율이 낮아 죽니 어쩌니해도 현시점에서 글로벌 SNS로 사람들끼리 이야기 주고 받는 매체로는 제일 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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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로오신 마을이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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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ee
자동차나 잘만들지 트위터에 왜처 오셔서… | 23.09.18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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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때문에 점유율이 낮아 죽니 어쩌니해도 현시점에서 글로벌 SNS로 사람들끼리 이야기 주고 받는 매체로는 제일 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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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크 용도론 대체제가 없지 | 23.09.18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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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활동 자유성이 좋아서 기업계들이 대부분 트위터에 있었죠 (국내보단 해외들이) | 23.09.18 16: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