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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 반도체법, 삼성·SK 中 증산 막고 기술발전 허용...'최악 피했다' [15]
추천 0 조회 2372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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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빨리 중국에서 나오라는 이야기지 너무 빙빙 돌리는걸
(IP보기클릭)221.151.***.***
정확하게는 '앞으로 중국에서 뭐하면 장사못하게 한다는 독소조항'을 이번에 다시 세부조항이 나왔는데, 그 독소조항이 10년간 유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10년동안의 시간을 벌은 셈이죠.
(IP보기클릭)125.180.***.***
솔직히 미국이 저렇게 추진하는 이유중 하나가 반도체 산업에서 중국 철저히 배제하겠단 건데 과연 10월까지 7개월 남았는데 개선될지 모르겠네요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211.36.***.***
그 사이에 중국 미국 관계가 변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죠. 아니면 그 사이에 추가 협상으로 개선 하거나... | 23.03.22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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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edone
솔직히 미국이 저렇게 추진하는 이유중 하나가 반도체 산업에서 중국 철저히 배제하겠단 건데 과연 10월까지 7개월 남았는데 개선될지 모르겠네요 | 23.03.22 11:08 | | |
(IP보기클릭)221.151.***.***
데이비드비숍
정확하게는 '앞으로 중국에서 뭐하면 장사못하게 한다는 독소조항'을 이번에 다시 세부조항이 나왔는데, 그 독소조항이 10년간 유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10년동안의 시간을 벌은 셈이죠. | 23.03.22 11:33 | | |
(IP보기클릭)221.151.***.***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851 | 23.03.22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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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쎄요 뭐가 맞는 말인지 중국 공장 기술 업그레이드 올해 10월로 끝나서 10월 이후로 더이상의 기술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한 상태이고 그럼 자연히 반도체 기술은 도태될건데 흠 어찌 대응할런지 모르겠네요 | 23.03.22 11:36 | | |
(IP보기클릭)125.180.***.***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생산 기업의 중국 진출을 일괄적으로 제한하는 이른바 가드레일 조치 적용을 앞으로 10년간 유예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반도체 생산 기업의 중국 진출과 기술 업그레이드와는 다른거 같아요 | 23.03.22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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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술업그레이드는 한국이나 미국에서 한다는거고, 중국 공장에서는 기존 레거시 반도체만 생산하고 생산할 계획이라는데요 | 23.03.22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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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걸 중국이 가만히 손놓고 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국이 아무런 말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과연 그럴지 모르겠어요 | 23.03.22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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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3/22/H3DILXV36BCNZFZG3XJCETNWI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싫어할거 같아서 조선일보 기사는 안가져왔는데요... | 23.03.22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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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321234501675 삼성·하이닉스, 中 공장 신·증설 막혀…"탈중국 하라는 것" 미국이 시간을 줄테니 중국에서 나오라는거나 다름 없네요 | 23.03.22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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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EUV 장비도 중국에 못들어가는 판국에 선단공정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고. 걍 레거시 반도체만 팔면되는거 같은데요 | 23.03.22 11:43 | | |
(IP보기클릭)125.180.***.***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장비 규제는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은 18㎚ 이하 D램, 128단 이상 낸드플래시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 및 기술을 중국에 판매할 경우 허가를 받도록 해 사실상 중국 수출을 금지한 상태다. 지난해 10월 국내 기업들은 이 규제 적용과 관련해 ‘1년 유예’ 조치를 받았다. 이날 미국 정부 관계자도 "일부 기업의 경우 사업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말했지만 올해도 유예를 받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국내 기업들이 중장기적으로 중국 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평가가 우세하다. 삼성전자가 지난 15일 경기 용인에 710만㎡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를 조성하고 30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도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탈중국’을 염두에 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해 10월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는 것은 중장기 시각에서 필수불가결하다”고 밝혔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규제를 더 강화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국 투자는 확실히 줄어들거 같아요 | 23.03.22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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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1.***.***
그냥 하루빨리 중국에서 나오라는 이야기지 너무 빙빙 돌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