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기기] '폴더블폰 올인' 삼성전자··· 적수 없다지만 현실은 불안 불안

[요트맨470]

11일, 갤럭시Z폴드·플립3 출시... 대세화 목표
기존 플래그십 라인이었던 '노트 시리즈' 연기
"접는 스마트폰 대중화·실용성 확실히 잡아야"
충성고객 잡는 '애플', 화웨이 빈자리 채우는 '샤오미'

출처 : http://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66

[SubString]

폴드 쓰고 있고 분명 나쁘지 않지만 폴더블이라 희생되는 부분이 너무
많고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서드파티앱은 폰 태블릿 UX 전환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주변 사람들도 신기하다 이상의 구매 욕구가 생기는 일은 거의 없음

[베스트오브비스트]

앱 플랫폼 통제력 없는 회사가 새로운 폼펙터 만들면 생기는 폐해죠. LG 윙도 마찬가지였고

[미원]

현시점에서 깔끔하고 냉정한 평가 아닐까 싶네요.

신기하다,괜찮아 보인다를 넘어 꼭 사야겠다!하는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SubString]

삼성이 부족한 것도 있는데 구글도 상당히 부족하네요 폴더블용 안드로이드 API는 나온지 꽤 됐는데 여전히 그거 활용하는 앱을 본 적이 없어요 이건 구글 태블릿 시장이 너무 부족한 것도 한 몫 하는거같네요

[winston1211]

저도 갤탭 사면서 간과 했던 부분이 태블릿 ux ui 부분이였습니다 ㅜㅜ 가로 지원 안되는 어플이 너무 많아요. 강제로 가로 모드로 바꿔서 쓰고 있는데 진짜 비율 최악

[베스트오브비스트]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버지격인 구글이 버린 사셍아격인 제품이니까요. 삼성은 미혼모격이고

[누구...]

지금까지의 행보를 볼 때 구글은 특정 폰에서만 가능한 기술에 대해서는 보급하는데 전혀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더군요

[Hyunckel]

안드로이드 폴더가 대세가 되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결국은 태블릿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구매를 하게 될텐데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그렇게 강력하고 매력적인 제품이냐고 한다면 아쉬운 부분이 많을수밖에 없죠

때문에 태블릿으로써의 역할을 강조한다고 해도 구매 효과가 크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요가 그만큼 나오지 않을것이라는 거죠.

현재 단계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확실한 위치가 잡히지 않는 이상 폴더는 주류가 되기 힘들것 같습니다.

[루리웹공화국]

그건 둘째고 우선 가격이 너무 비쌈 250만원이 누구 애이름도 아니고 100만원 넘어가도 비싸다고 하는데 200만원이 넘어가니 가격에 현실성이 전혀없음 일반 소비자는 구매대상 가격에서부터 처다도 안보는 가격대임 폴더도 100만원정도에 나왔으면 잘팔렸을거고 나름 파이를 키웠을거임

[화곡동엔씨빌 박상준]

가격때문 아닌가
가격만 일반 폰이랑 비슷해지면 나라도 폴더 살거 같긴한데

[닭날개건담]

무게도 만만치 않아요.
주위에서 샀던 애들도 폰 2개 들고다니는 느낌이라고 다시 팔아버리더라구요.

[플스나라독점제국]

고성능 미니 태블릿 원하는 사람들은 대안이 없어서 갤폴드 살 수 밖에 없죠.

[오드월드]

폴드는 애매해도 플립은 확실히 수요 있을듯

[[ESPRESso]]

근데 21:9비율도 레터박스 몇년째 개선 안되는데 플립의 더 괴랄한 비율을 감당하면서 쓸이유가 있는건지.. 더 작게 만들면 몰라도

[에이펙스레전드]

지금처럼 얇은 폴더블이라면 흡수 가능하겠지
기술발전이 생각보다 빠르니 몇년후엔 또 모르지

[아이디다브류다냐!]

폴드의 장점 단점 등등은 사실 플립으로 모두 반박됨 그치만 플립도 똥망인거보면 접는게 스마트폰의 답이 아니란 거겠지

[돌아온 한글97]

가격도 큰 부분인거 같음 왠만한 가전기기보다 비쌈

[뒤를 조시매]

떨어뜨리거나 충격 준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1년 남짓 쓰니 액정 접히는 부분 와자작 깨지고, 거길 시작으로 액정에 무지개 줄무늬 생기는 경험을 하고 나선 폴더블 폰은 아직 멀었다 싶은 생각이 듬....

[뒤를 조시매]

+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폴더블 기능 하나로 잃는 부분들이 상당하다고 생각함

[베스트오브비스트]

???: 고객님, 이 제품 많이 접으셨나요?

[발자국]]

일하는곳 보안 때문에 태블릿 반입 금지여서 폴드1때부터 사서 2는 보상판매로 쓰고 있는데 내부액정 약한거 빼곤 괜찮음

[공원교수]

접는액정에 대한 보증이 어떤지모르겠는데 제일 불안한 요소이긴한듯..구매에있어서

[異邦人]

앱에 광고 넣는거 보면 곧 엘지 따라갈거 같던데.;;;

[루리웹-3487883112]

판매량이 안나오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임

[루리웹-5834270788]

애플은 기술이 쓸만해 지면 적용하던데.....
폴드 시리즈 보면 유료 배타테스트 느낌이 강하게 듬

[프로덕후]

가격대가 높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탐색단계에 잠재적 구매대상에서 제외시킨다고 봅니다. 폰 값이 비싸져서 100만원이 우스워 보이지만 불과 몇년 전만해도 60만원이면 플래그십을 샀죠.

폴더블이나 플립을 사도 3년이면 평균적으로 교환해야 할하며 폰이라는 기계의 일반 소비자 가격 탄력점을 아득히 뛰어넘고 있죠 지금은

[프로덕후]

더불어 알뜰폰으로 넘어가는게 대세인데 안드로이드 유저층이 공기계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소비패턴 자체가 메인스트림에 아니었기에 해당 지출분이 더 크게 느껴져서 안사는 것도 있겠고요

[penpals]

그냥 이슈화 상품이지
올인 하기엔 나쁘죠.

[루리웹-3158759830]

결론만 이야기하면 디스플레이를 접는데 굉장한 기술력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진 폰을 접는다고 사용자가 얻는 이득이 거의 없음

좀 특이하다 정도? 기업 생산성이 높아진다든지 그런게 있으면 모르겠지만 별로...물론 실사용자들은 더 편하고 좋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가격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 20~30만원대 보급폰, 중고폰으로도 고사양 게임 아니면 뭘 하든 무리없는 게 현재 상황임 샤오미 판매량이 괜히 늘어나는 게 아니지

업계를 선도하는 난이도 높은 기술을 내놓는다고 무조건 그게 잘 팔릴거라고 생각하는 건 구시대적인 발상임

[Chlsea햄토리]

힘들겁니다..대중화하기에는..플립류는 조금이라도 보이지만 폴드류는...

[베스트오브비스트]

그저 퍼플 카우로 보이고자하는 노력일 뿐이죠.

[울펜슈타인]

노태문 여태 성공한게 폴더블밖에 없어서 집착하는거임

이새끼 빨리 잘라야된다

[루리웹-9888367597]

출고가 150까진 내려와야 진짜 사는사람들 많아질듯

[루리웹-1723926799]

애플이 폴더블 내놓으면 200이어도 잘팔릴거같은데요?

[하인즈청국장]

아무도 안살 제품을 기술과시 목적으로 뱉어내던 잽스 기업들이 망하던 길을 그대로 따라걷는 중이라고 봄
신기하긴 한데 비싸기만 하니 그래서 어쩌라고 정도의 포지션

[누리웹-8783847254]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 m1 달고 100만에 출시하면

핸드폰을 테블릿처럼 쓰고싶은 애플유저는 삼성으로 넘어가지 아니할거같음

[쵸코보]

디스플레이 접는게 고급기술이고 현재 삼성이 최고인것도 맞지만 사용자가 필요성을 느끼냐고 묻는다면 글쎄지;;; 접으면서 희생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어플개발이 바로 따라오는 것도 아니라;;

[베스트오브비스트]

접었을 때 두께가 현재 스마트폰 정도 되기 전에 대중화는 어렵죠.

[약속된_승리의_검]

이게 핵심!!!!!!!!

[아냐-포쟈]

폴더블 폰에만 집중할게 아니라 이를 태블릿에 적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기술적 문제만 해결되면 휴대 시 공간확보에 용이해서 사람들이 많이 주목할거 같은데

[클레브]

저도 태블릿이나 노트북 같이 화면이 큰 기기에 적용하는게 오히려 시너지를 내기 좋다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큰화면을 접을 수 있는 기술이나 수율이 되느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ROG ZephyrusG14]

올인? 이제 저가형 라인업이나 그냥 S시리즈 안만드나

[은빛광야]

솔까 가격이 제일 크지. 이 가격을 내고 살 정도의 메리트가 있나? 에서 물음표가 떠오르니까.

[남자의 미래]

수요도 올릴겸 이번기회에 79만9천원에 팔아라.

[쳇젠장할]

나는 사고 싶으니까 내놓으라고!!!
2할인 기다리다 3까지 왔다고 ㅠㅠ

[개의 신]

태생적으로 바형보다 무거울수밖에 없는게 걸리는데

[양파양파]

솔까 무게랑 덩치, 가격이 너무 큰 장벽임

사서 쓴건 아니고 회사 비품으로 폴1 잠깐 써봤는데 바지 좀 타이트하면 주머니에 넣기 너무 힘들어서 숄더백이 됐든 클러치백이 됐든 뭐가 주머니가 필요하고, 그럴바에 그냥 보통 폰이랑 8인치 태블릿 갖고 다니는게 더 편하더군요 전

[특이점온다]

애플이 2023년 나온다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지 안드로이드는 삼성꺼도 아니고 구글꺼라 최적화도 덜 되고 사려면 멀었지 구글도 이번년도 나온다는데 삼성이 하드웨어만 빨리나오면 뭐하나 소프트웨어가 최적화가 지네들이 만든게 아니라 느려 터졌는데

[쿰람돔람]

죄다 부정적이네 ㅎㅎ
다들 아이폰쓰려나
태블릿폰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에서 할만한게 없다고 느끼는건 구글이 좀 더 이쪽에 포커스 맞춰줘야 될거 같은데
폴드는 무게 때문에 꺼려지는데 플립은 기존 노트 포지션 대체 할수 있을거 같네

[Nurse76]

부정적인 인간들이야 그렇게 살라고 냅두면 되는거고
사고싶은 사람은 사서 잘쓰면 그만인데
다들 ㅈ문가 영혼이 빙의됐는지 엄근진 오지는듯.ㅋㅋ

[루리웹-3924407057]

접어서 생기는 장점이 없다니.......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를 일빈적인 스마트폰 사이즈로 접어서 다닐 수 있는게 장점이고
화면이 큰거 말고 무슨 이득이 있냐 하는데 그 자체로 이득임.......
태블릿용 ui가 아싑디지만 삼성 기본어플 및 삼성인터넷 유투브나 넷플릭스 등
실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자가 즐겨쓰는 어플들,
대화면이 좋아서 폴드를 산 사람들이 많이 쓸법한 어플들은 다 태블릿 ui 지원함...... 유투브만 봐도 그럼.
이거 설정에서 스마트폰 ui로 쓸지 태블릿용 ui로 쓸지 선택 가능하고
실제로 폴드2 출시초기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느정도 다듬어진것 같다
삼성이 니름대로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는 리뷰가 많았기도 하고 써보면 알 수 있음.
굿락에서도 폴드 전용 옵션들 보면 세세하게 엄청 많기도 하고.
화면 비율이 애매하다는 사람들 특히나 영상볼때 잘려서 싫어요들 많던데
최근 게임은 대부분 전체화면 지원하고 영상 잘리는건 어쩔 수 없음.
근데 이게 아이패드랑 비슷한 비율인데 정작 아이패드 인터넷할때 편하다 책읽기 좋다
만화책보기 좋다 하면서 장단이 있다 하는데 왜 폴드는 펼쳐서 쓸때 비율이 애매하다는 말이 이리 나오는지;;
내구성 이야기도 그렇고 실사용자가 보면 누가봐도 쓰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어림짐작으로 아직 멀었다고 까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고 그게 한 80프로는 됨;;
특히 제일 신기한게 주름때문에 못쓸 물건이라는데
이게 실제로 쓰는 사람들이 제일 신경 안쓰이는부분임.
참거나 이해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상황에서 잘 안보이니까 하는 말.......
개인적으로는 S10 5g마냥 엄청난 크기의 펀치홀이나 아이폰 노치랑 비교하면
폴드 주름은 선녀 수준임.
물론 폴드가 누구에게니 추천할만한 기기도 아니고 그럴 가격도 아닙니다.
아이패드 미니 정도 사이즈의 태블릿을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지만
휴대성이 더 중요한분들은 쓰면서 불편하기도 할거고.
근데 접어서 얻는 이득이 없다 왜 접나 베타테스터다 완성도가 하는 분들은
진짜 아무 이유없이 까는걸로밖에 안보임.

[뒤를 조시매]

장점 나열한게 다 맞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실사용하는데 이래버리면 의미가 없음. 본인은 1년정도 썼는데 액정이 갈라졌고, 인터넷에서 사례 보면 6개월, 4개월만에 갈라진 사례도 있었음. 액정이 정말 내구상 문제가 없다면 무상수리는 절대 안해줄텐데, 외부 충격 흔적이 없는 모델은 2년 보증기간 안에는 무상으로 해주고 있음. 삼성에서도 액정 내구성이 부족하단걸 알고 있단 증거임. 폴더블은 내구성 향상이 되지 않는 한 한계가 명확함. 기능이 좋아도 실생활에 불편이 가면 안됨.

[camax]

ㄹㅇ

[검창]

그닥 공김은 안가네요

[채고시다]

큰 화면을 비교적 자우롭게 휴대한다는게 아주 큰 이득인겁니다. 다들 까기 바쁜데 실제 업무에서 거래처분들한테 언제 어디서든 패드사이즈로 이미지를 바로 보여준다는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닙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애플에서 폴더블폰이 나왔을때 과연 얼마나 깔꺼같으세요.

[루리웹-9106640088]

중가형 플립은 꽤나 강력할것 같은데

[루리웹-1723926799]

애플이 아직 폴더블 시장에 안뛰어들다보니 삼성이 먼저 선점하긴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못잡는거같은...

[벌렁]

지금 폴드2를 쓰고있는데 애플에서 폴드 비슷한거 내놓으면서 해상도같은거 앱별로 완벽 지원하면 넘어갈듯

[세상의별]

애플은 어플정책이 폐쇄적이라 해상도 안맞추면
기한주고 스토어에서 날려버림..

[하루만더]

미래가 궁금하긴 하네. 여러 반응들 보면 엄청난 신기술 치고는 마케팅이 잘 안 먹힌 듯. 불만들도 많은 것 같고.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아쉬움 new라는 느낌보다는 정말 안전하게 디자인한 느낌

[카르멘]

가격만 좀더 내릴수 있으면 언제라도 갈아탈 의향이 있는데. 아직은 가격대 저항선이 높아서 망설이고 있는 제품...개인적으로는 실보다는 득이더 많다고 보는제품군.

[캬핫차타팟]

다른거 다 떠나서 가격이 대중화와 거리가 멂
제일 많이 팔리는 게 보급형인데 플래그십 두배는 비싸니 아직은 무리임

[Raelive]

왠지 이럴거같다고 느꼇는데 역시 이렇게 되네...

[이비]

점유율 가져오는건 같은 안드기반이 주류일껀데 애플 이야기가 많네요

[생각의시계]

이건 삼성이 오판한거에요
많은분들이 얘기했지만 다른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영향이 크죠
백만원 초반대면 모를까 지금 가격으론 굳이 접히는 기기를 단점을 안고 쓸 이유가 별로 없죠
접히는 부위가 완벽하게 티가안나고 좀더 경량화가 이뤄질수 있으면 모를까 그건 당장 현실상 어려울거 같고
애초에 큰화면을 원하는 사람은 폴드가격 절반정도밖에 안하는 최신 태블릿을 사는게 낫습니다

[생각의시계]

모바일 APU의 발전 한계점과 중국폰에 점유율을 뺏기다보니
그나마 다른회사에서 따라오기 힘든 격차를 벌릴려고
폴더블로 방향을 정한거 같은데
지금 수준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불가능하다면 대중화가 되기전에 점유율만 폭락할겁니다

[Odentant]

플립은 아예 사후지원을 포기했던데..?
그리고 아무리 하드웨어 잘 뽑아봤자 안드특성상 구글이 "너네 뭐하냐?" 하고 손놓고 있는 한은 소프트웨어나 ui ux 답없음.. 차라리 마소가 서피스 듀오 집중하고있으니 윈도우폰으로 협력하는게 나을 지경

[루리웹-3924407057]

서피스 듀오는 쓰지도 못할 쓰레기 소리 듣는 물건이고
소프트웨어 수준도 버그부터 기본 완성도까지 처참한 수준인데 막나가시네ㅋㅋㅋㅋ

[유스테니아]

폴더블.. 신기해서 써보고싶긴 한데 가격이 부담되서 내돈주고 사서 쓰고싶지는 않음.. 아무래도 내구성 문제도 있고..

[피즈치자]

롤러블로갔어야한다고생각함

[쿰람돔람]

액정 내구성때문에 안될듯

[dkdltm]

내구성은 케바케에 가깝고
가격만 어떻게 반으로 줄일수있으면 지금보다 잘나가겠지

[생각의시계]

그리고 지금 삼성이 어느정도로 오판을 하고있는지의 증거중 하나가 스냅드래곤888을 사용한다는거죠
여태 다른 기업에서 냉각팬을 달고 별의별짓을 다했는데도 발열제어에 실패한 APU인데
이걸 이제와서 가져다 쓴다?
몇몇 유튜브 영상이나 매체 찌라시에서는 발열이 심하지 않을꺼라고 언플치던데
개뻥입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도 한계가 있는데 무슨 삼성이 10년은 앞선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다른회사들 다 실패한 발열제어를
하드웨어적인 방법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성공한다? 말도 안되는 사기죠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성공했다면 더 말이안되는겁니다.
여타 실패한 회사들은 출시한 핸드폰의 형태가 '바'형입니다.
눈치가 빠른분은 여기서 아셨을테지만
폴더블은 2파츠로 좌우가 나눠져야하는 불리함때문에 일반 바형보다 두께를 더줄여야합니다.
근데 칩셋을 쪼개서 넣을수도 없는데, 불리한 구조에서 발열제어가 가능할리가 없죠

제가 모 유튜브에 딱 일주일전에 달았던 댓글내용중 일부입니다.
역시나 예상이 적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