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블루 아카이브 애니메이션 PV 및 일본서버 오픈일 공개

[코스믹딜루즈]

일본서버 2월 4일 오픈예정

[Mayii]

2월에 신작많이나오던데 저게살아남을지 모르겠네

[후추훗추]

영상 들어가니 지금 유튜브 공식 방송 조회수가 1.6만이던데
몇십만은 대체 어디서 보는거에요

[콩코고코콩]

주워들은 정보를 근거를 찾지도 않고 믿어버렸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Mzimkulu]

내 씹덕력이 풀발기한거 보니 살아남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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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랫폼에서 찍힌 횟수인데 조회수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네요

[후추훗추]

저게 무슨 앱이죠;
유튜브 트위터보다 더 많이 보네

[한국사9등급]

컨셉 일러는 깔끔한 셀식이라 좋아했었는데, cbt 때 문제점 많이 개선 했으려나;

[루리웹-3151914405]

무난히만 하면 한국서버도 나오겠네요... 넥슨 직영이라 걸리지만 요즘 일본서버 소식도 다 들어오고 트럭도 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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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오픈 안하는 건가요?

[별명의뜻]

넥슨 산하 넷게임즈가 개발했으니 나중에라도 국내에 서비스 할 것 같긴한데, 게임을 살펴보면 프리코네 처럼 일본 배경에 일본 캐릭터와 성우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번역만 해서 서비스 할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개발PD의 전작을 생각하면 전작은 더빙과 국내에서만 가능했던 다양한 콜라보와 이벤트들(OST 및 더빙드라마 CD 펀딩 등)로 국내 시장에 맞춘 서브컬쳐 서비스를 보여줬는데 그게 이번 신작에서는 없을 것 같아서...

일본에 선행 출시를 하고 처음부터 일본시장을 목표로 게임이 제작됐던 만큼 국내 서비스에 기대감도 떨어지는 게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