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알리바바 11일 세일 1분만에 1조 5천억 판매 기록

[Landsknecht™]

중국에서 11월11일 시작된 알리바바의 대형 세일판매금액이 올해는 시작 불과 1분만에 1조5천9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24시간 최고 판매금액이 37조 4백억 원이었으나 올해는 시작 불과1분만에 매출이 1조5천억이 넘어가면서 작년을 웃도는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91111-00000068-nnn-int

[Raelive]

중국에 산다면야 좀 경우가 다르겟다만 직구는 좀 미묘한게
솔직히 잘 찾아보면 조금 싸게 살수 잇는건 맞는데 지금 사면 배송기간이 2달남짓하게 걸려서
고작 5%남짓 싸게 사는걸로 분실위험+2달배송을 감내할만한 가치가 있냐고 보자면 전혀 아닌거 같은 기분...

[장동건]

와..두달이라니.. 평소엔 2주걸리더만 엄청 밀리나 보네요.

[제이슨므라뎀]

지금 주문하면 내년에 도착합니다.

[게데베데]

근데 무료배송 말고 돈 좀 내는걸로하면
좀 빠르지 않나요

[Raelive]

문제는 이게 거의 대부분경우에 해당되지만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 남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거라... 최소 e패킷으로 가는거 아니면 도긴개긴입니다.
판매자에 따라 e패킷이 1~2달러정도로 책정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런 경우 제외하면 국내에서 오픈마켓쿠폰먹여서 사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지는게 함정

[Phantasy]

광군절엔 최소 추적되는 준등기 이상으로 주문하면 별 문제 없어요

[호날두]

그들만의 리그

[루리웹-7012093172]

아마존하고 차이가 많은가요???

[DCat1]

아마존은 모르겠고
대부분 행사 몇주전 가격을 올려두고 11일 할인시작.... 결국 일부 제품빼고는 실제로 싼것도 아님. 싼지 아닌지는 사용자가 확인해야 함.

[쨍거]

이제 알리도 별거 없음. 진짜 필요한 부품이나 공구 말고는 살게 없는 현실

[시오리]

작년 11월11일에 배송시켰던 폰케이스 올해 5월달 넘어서 받음

[길리어스 오스본]

미묘하게 가격을 올려서 받던데
세일이 의미 있나요

[디파이]

알리는 그냥 필요한데 별로 안급한거 싸게 사는용도임

[깽도리]

난 언제부터인지 중국이 하는말 못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