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No Rest for the Wicked 디지털 파운드리 첫 인상

[기본삭제대1]

광원과 그림자  환경효과등 제작사가 해당작품에서 시도한 여러 실험적 요소와 최적화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해당게임은 오리 시리즈의 개발사인 문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이며 스팀 얼리억세스가 오늘부터 시작되었고 

ps5/엑박s,x/스팀으로 발매예정입니다.

출처 : https://youtu.be/GpgtdLZ8YRQ

[김샌디]

진짜 각잡고 최적화해야할듯

[루미네]

나쁘지는 않은데 베타도 아니고 알파로 시작한것 같음요
기본은 소울류인데 디아같은 요소도 첨가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핵앤슬래시랑은 전혀 달라요
비주얼 자체는 좋은데 최적화는 차차 고친다고 치고... 넘어가도 대단하다고는 하기 좀 힘들고
게임 템포가 상당히 느려요
때리는것도 피하는것도 막는것도 걷는것 까지 죄다 느리고 입력시 한박자 늦게 반응하는 하는것 같습니다
잡몹 하나하나가 너무 강력하고 반응이 너무 느려서 그냥 패는것보다 적이 때릴때 무조건 굴러서 뒤잡하는게 편하게 느껴져요...
그래픽 스타일 떄문인지 적의 모션이나 배경의 가시성도 은근히 구리고요
좀 많이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키야아루]

최적화가 좀 안 되어있어서 그렇지 지금 공개된 것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게임 템포가 느린 게 아니라 무거운 갑옷을 입었기 때문이고
장비를 가볍게 입으면 스피드와 회피 횟수가 확 늘어나는 등 스킬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래픽은 선명도 기본 설정이 낮게 되어있어 뿌옇게 보이는 것이고
최고로 높이면 날카로운 일반적인 정상적인 그래픽이 됩니다.

[루미네]

저는 지팡이들고 보통 밑으로 내려도 답답한 느낌이 들더군요
유선패드로 사용해도 키 입력시 딜레이가 느껴지구요
낮 시간때는 문제 없는데 밤이나 비올때는 옵션을 이리저리 변경해봐도
지형을 좀 알아보기 힘들고 잡몹들의 모션이 알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안해보고 저런글을 작성한건 아닙니다...

[루리웹-7941974340]

쉬프트키의 존재 여부를 모르시나 왜 걸어다니시지

[개울섶민들레]

그렇죠 기본적으로 유화느낌내려고 -_- 모션블러가 기본이 80%인 겜은 첨봄.. 눈치까고 바로 0% 내리고 했지만..

[키야아루]

화면이 또렷하지 않고 뭔가 뿌옇길래 아 이거 스케일링 들어갔구나 바로 알아채고 설정 들어가서 바끄니까 또렷해짐. 모션블러 말고 상하 스케일 좌우 스케일이던가 그 파라미터이고 최대로 올려야 원래 의도한 깡해상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