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 게임 소개 & 자주 묻는 질문

[ComShe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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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2814860/view/4124805233775016449

[하이 호]

개쩐다

[엄청착한사람]

진짜 망크소울이네 ㅋㅋ

[헨리페럿]

마영전에 소울소리가 왜나옴; 스피디한 몬헌에 가깝지

[파이올렛]

다양한 캐릭터로 경쾌한 공방과 템포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RPG로, 소울류의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자기들은 소울과는 다른 전투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Episca]

소울보단 몬헌. 지금은 몬헌도 아니지만

[바스타야]

스피디한 몬헌도 통업데이트 이후로 공속 개념 나오면서 붙은거지 처음엔 단단묵직이였음 공속 나오고 강화나오면서 겜이 변질된거지

[헨리페럿]

초기에도 몬헌보다 훨씬 스피디했어; 내가 당시에 몬헌 입문을 안한 이유가 너무 느려서고 마영전을 열심히 한이유가 몬헌보다 훨씬 스피디해서인데

[바스타야]

리시타 하나보고 스피디하자고 하면 몬헌 한손검이랑 쌍검은 걍 초음속이겠네

[참치요시]

글라스기브넨이나 서큐버스 얼른 나왔으면

[Homo Nightcus]

와 마영전 운영으로 조진 잘만든 온라인게임이라 싱글로 나왔어야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ㄷㄷ 넥슨 사기때린건 욕쳐먹어야하지만 싱글패키지에 투자하는거 보면 응원합니다. 잘나오길

[LEIA]

다실적인
아바타 킷트 나오는거야!

[삐삐뿌뿌]

확실히 마영전을 집창촌 게임으로 남기는 건 아깝긴 하지

[한글영문숫자혼용가능]

홍보 게임 영상 보고 왔는데 의상에 여러 물리 시스템, 기술에 대해 도전한다면서
왜.. 치마는 검은사막 마냥 엉덩이에 찰싹 붙어있냐..
부디 개발 중이라서 그런 거지 출시 때도 노출은 천박하니 어쩌니 지랄하면서
치마 엉덩이에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 싱글 게임이니까 본인 선택의 자유로 노출 없는 의상 따로
노출 있는 의상은 그냥 ㅈ같이 치마 엉덩이에 붙이지 말고 시원하게 노출 하는 방향성이기를..

[한글영문숫자혼용가능]

노출도 있는 의상을 배제하는 방향성이면 의상 한 두개 던져 놓고
괜히 희망고문 시키지 말고 그냥 그런 방향성을 철저히 지켜주면 좋겠음

[루리웹-9680070408]

1분짜리 영상보고 이정도로 한심한 소리만 씨부리면서 염병할수있는것도 능력인듯

[한글영문숫자혼용가능]

죄송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아직 게임의 방향성도 정하지 않은 알파 테스트 게임에
할 소리가 아닌 게 맞고 한심한 소리고 염병이 맞습니다.

그저 제가 게임 여캐나 빠는 한심한 사람이고
검은사막에서 심하게 데이고 그 후로 그런 부분만 보면서 발작하게 된 거 같습니다.

[douu11]

잘알고있네요

[퉁순이]

원작부터 캐릭터의 상징복장이라 근본있는건데
짝붙는 치마니 노출이니 뭐니하는게 웃기네요 겜안분이신가

[풍여우]

마영전 안해본 티내네 저게 피오나 근본 갑옷인데

[lightlas]

12~14년 전 그 때는 정말로 묵직하고 어려운 액션이 흥행하기 힘든 시절인 건 맞았음
몬헌도, 소울 시리즈도 아직 판매량이 높지 않았었고
망전도 초창기때 흥하긴 했어도 그 진입장벽 때문에 10위권 위로 올라가진 못하고 장기적인 20~30위권 게임에 머물렀음

그런데, 몬헌류, 소울류가 몬헌 월드, 닥소3 같은 변곡점을 거치면서 드디어 게이머들에게 메이져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었고, 아이스본과 엘든링 이후로는 드디어 메이져라 할 법한 결과물을 보여주었기에
2010년대 후반에서야 개발사도 희망을 보고 시도한거

그 당시 때 그런 모험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건 너무 2020년대 중반 지금 기준으로만 본 과한 비난임

[lightlas]

말씀대로라면 게임이 변하기 전까지 즐기다가 변한다면 그 때 접으시면 됩니다.
기존 마영전도 님이 보시기에 변하던 시점까지 즐기셨던게 재밌으셨고 추억을 남겨 주었쟎습니까.
게임이 아무리 변해도 거기 자리를 지켜 줘야 할 필요는 없는거죠.

새로 나온다는 마영전이 일단 나와보고 평가하고, 직접 해 보고 평가하고, 그 후 변했다면 평가하면 되지
나오기도 전에 '얘들 이럴 거 뻔하다'라고 해버리면
새 게임 내는 인디 게임들 말고는 그 기준을 통과할 회사가 우리나라에도, 일본도, 서양에도 몇 없습니다.
(아, 그렇게 관대하게 봐줄려고 해도 저는 엔씨와 코나미와 EA는 좀 망했으면 좋겠네요... 이것들은 좀 선을 많이 넘은거 같아서)

이제야 프리 알파 테스트 했기 때문에 첫 삽뜨고 컨셉 구체화 할 게임이라 앞으로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방향성을 크게 열어 놓은 걸 가지고 그 적힌 몇 문장 가지고 부정적인 부분만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님의 예견이 맞을 확률역시 높다는 건 인정하겠습니다만
최소 클베나 오베나 얼억 정도까지는 가 보고 판단하는게 순서가 아닐지요.

[아키]

/하하

[네온알]

공속 시스템이 없는 건 맘에 드네

[lightlas]

드디어 망전에서 깨우친게 있나 봄

'공속 증가' -> '빠른 공속에 대응할 보스 패턴 추가' -> '점점 괴랄하고 불합리한 보스 공격 패턴들 난무' -> '거기에 대응해 신캐는 더더욱 고성능으로 출시' -> '신캐에 맞춰서 더 기괴한 보스 공격 패턴'

이런 무한 스파이럴에 빠져 버린 상황의 맨 시작점이 바로 무기 강화 공속 증가였다는 걸 지들도 체득한 듯

[너프 매니아]

이제 개발 1년 되었구나. 완성은 그래도 몇년은 더 기다려야 해서 아쉽다

[도넛???도넛!!!]

아바타 키트 열심히 팔던 이유가 이거였나

[연옥]

일단 찜

[니나가라군대]

따로 테스트 신청란은 없고 테스트 기간안에 누구나 할수 있는건가?

[하늘천사]

프리 알파 플레이는 클로즈베타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