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굉장히 관심가는 게임인데
관심있으시면 보셧으면 좋겟네요
게임이름은 where winds meet 혹은 연운십육성입니다.
넷이즈에서 개발하는 AAA급 게임입니다.(다만 넷이즈가 투자만한다고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자세히 적자면
(개발은 넷이즈가 새롭게 모집한 사람들이한다네요
넷이즈는 현재 투자만 관여하고 있다고합니다.
mmorpg는 절대아니라고 여러차례언급하였고, 싱글과 멀티로 나눠져있는 세상인데 금액 지불 방법을 고민중이라네요. 경험해본 유저들의말에의하면 아주 새로운 방식이라고합니다.)
우선 공개된정보를 추가적으로 적자면
-무술은 각각 종파에 가입하거나, 스승에게서 훔칠수잇음. 각 종파에 숨어들어가서 훔치는것이 가능.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는 완전히 독립된 세계로,별개로 구분되어있음.멀티플레이는 협력하여 적을물리치거나함.
원하지않는다면 싱글로만가능.
-콘솔이나 모바일출시는 pc로 먼저낸뒤 낼예정.pc로 먼저 완전히 완성되길원함.
-현재 완성도는 40~50%정도(2022년 9월 인터뷰). 개발은 2019년부터 하엿음. 다만 2019년에는 개발자가 10명정도엿음.
현재는 100명이하임.
-질병이나 독등의 상태이상도 있음.
-바둑 서예 시 짓기같은 컨텐츠도 만들예정
-맵크기는 스카이림정도의 맵크기이나, 지하도 있다.
-건축을하기도 가능한데,자세히 밝혀지지는않음.
경공이 있다고 합니다.
추우면 질병에 걸릴수도잇다네요
길거리에 있는걸 아무거나 먹으면 독에 걸리는데, 연속으로 걸리면 독에 면역이 생긴다고 합니다.
산적을 말로 교화시킬수도있다네요
과식을하면 배가 아플수도있다고합니다
낚시를 할수있다고합니다. 대신 익혀먹어야한다네요.
마음에 상태에따라 수련이 힘들어질수도있습니다.
동물들의 생태계인듯 합니다.
각 종파로 숨어 무술을 훔치는 모습이라네요. 움짤로 바꾸느라 프레임저하가 잇어보이네요.
지금 개발 상황보면 무술과 전투 시스템에 많은 어려움이 잇다고합니다. 다만
유저들의 피드백에따라 한층 "중국식"으로 만드는것, 방향을 이제 잡았다고합니다.
+추가정보
1.당신이 참여할 수 있는 학교/종파 사이에 싸움이 있습니까?
대답:무술을 연습하고 Where Winds Meet의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가치를 가진 캐릭터와 종파를 만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또한 다양한 상대를 만나고 잔인한 종파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열여섯: 이 과정에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Xiao Xu: (한숨을 쉬지만 미소를 지으며) 어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무모했고, 깊이 연구한 후에야 어려운 주제가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실감나는 스타일, 무협 퍼즐 풀기, 오픈 월드 등 우리가 파악한 키워드에 대한 레퍼런스는 시중에서 찾을 수 없다. 예를 들어 Zelda는 특히 오픈 월드의 좋은 예이지만 현실적인 무술 세계로 전환하여 상상하면 많은 디자인을 변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고 불합리하며 신뢰할 수 없습니다. 현실 세계의 몰입. 저희가 내놓은 컨셉이 대부분 이렇습니다. 해본 결과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해서 구축해야 했습니다. 전체 시행착오 비용이 매우 컸습니다. 많은 콘텐츠가 스스로 뒤집혔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실제로 낭비되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술에 대한 모든 사람의 이해가 있습니다.모든 사람은 자신의 낭만적인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상상은 태극권과 같은 성능과 기능에 대한 합의를 형성하기 어렵습니다.어떤 사람들은 태극권이 무한한 힘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것은 느린 움직임의 집합입니다. 우리는 "강도를 활용하여 전투력을 발휘한다"는 개념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기 전에 많은 격렬한 토론을 했습니다.
마지막 어려움은 무술 세계의 퍼즐을 게임에서 풀기 위한 일련의 일반적인 규칙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물리화학처럼 무술 이야기에 직접 사용할 수도 없고 별도의 개념으로 게임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경혈에 대해 서로 다른 운지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한 손가락이 두꺼비 쿵푸를 깰 수 있지만, 모든 운지법으로 확장하여 두꺼비 쿵푸를 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독립적인 개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적합한 무술 요소를 찾았을 때, 그 안에 있는 추상적인 개념은 플레이어에게 전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물리 및 화학의 규칙만큼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것이지만 우리는 항상 이러한 어려움에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잘 나왔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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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괜찮아 보이는데 넷이즈라는게 가장 불안한 점이군요 넷이즈는 모바일 게임 위주로 개발했기 때문에 이 게임도 모바일 요금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크고 넷이즈 게임들이 상당수가 평이 좀 안좋다 싶으면 서비스 종료 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건 블리자드로 부터 외주를 받았지만 일단 디아블로 이모탈이 넷이즈 제작이었고 갑자기 한국에서 서비스 종료한 영원한 7일의 도시도 넷이즈 제작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서비스 되는 대부분의 메이저 중국 게임이 비슷한데 당장은 좋아 보여도 매출이 삐걱인다 싶으면 언제라도 서비스 종료할수 있다는 점이 최대 걸림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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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발표할 땐 좋아보였는데 개발 실플 영상에선 많이 애매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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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 특징 = 마감이 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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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 천세 천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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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의 개발 실력은 괜찮은것 같던데 위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운영 방향이나 과금 정도가 문제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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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괜찮아 보이는데 넷이즈라는게 가장 불안한 점이군요 넷이즈는 모바일 게임 위주로 개발했기 때문에 이 게임도 모바일 요금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크고 넷이즈 게임들이 상당수가 평이 좀 안좋다 싶으면 서비스 종료 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건 블리자드로 부터 외주를 받았지만 일단 디아블로 이모탈이 넷이즈 제작이었고 갑자기 한국에서 서비스 종료한 영원한 7일의 도시도 넷이즈 제작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서비스 되는 대부분의 메이저 중국 게임이 비슷한데 당장은 좋아 보여도 매출이 삐걱인다 싶으면 언제라도 서비스 종료할수 있다는 점이 최대 걸림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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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거보고 생각나는게 넷이즈가 투자만 한다고한걸 빠뜨렷네요. 본문 수정하였습니다. 일단 mmo는 아니라고 여러차례말하긴하엿습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23.04.02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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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일단 넷이즈 제작이 아니고 투자만 담당한 쪽이라면 일단 지켜 봐야 겠습니다. 일단 중국 메이저 게임들은 뜬금없는 서비스 종료를 비롯해서 결과가 안좋은 작품이 많았지만 중국 중소나 인디 쪽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작품이 많았었거든요 | 23.04.02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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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니키 사태가 중국겜 레전드 사건인듯 ㅋㅋ | 23.04.02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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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의 개발 실력은 괜찮은것 같던데 위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운영 방향이나 과금 정도가 문제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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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게임에도 관섬없고 한국게임에도 관심 없으면서 일단 한국 깔거리 나왔다 하면 까대는 짓은 그만하세요 갈수록 추해보입니다. | 23.04.03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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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야말로 잘 모르시나본데 한국게임 괜찮은거 뭐있나요? 중국 원신부터 시작해서 실험적인거도 많이 내는데 이번 아키에이지워부터 프라시아전기 죄다 리니지라이크나 내는 나라인데, 자율규제도 못지키고 돈독만 오른게 한국게임 현실임. 뭐가 추하다는건지 모르겠는데 무작정 비방부터 하지 마시죠 | 23.04.03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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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중국도 그 원신 하나 말고는 제대로 된 게임 없는데? 한국도 인디 쪽으로는 좋은 평 받는 게임 꽤나 있고 실험적 타령하지만 야숨 카피한 원신을 카피한 게임들을 실험적이라고 불러야 함?ㅋㅋㅋㅋ 매번 중국 게임 트레일러 나올 때마다 한국 게임은 뭐하냐 이러지만 그 중국 게임이 발매되고 나면 언급은 쏙 들어가는 것에서 뭔 이상하단 생각은 안 드시나 몰라 원신으로 계속 그렇게 우려먹을 것 같으면 한국도 배그 있음 배그가 원신보다 훨씬 낫지 | 23.04.03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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