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The Day Before는 무급 "자원봉사자"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어머니아버지형님누님]

(파파고 번역 입니다)

The Day Before 개발자는 Unreal Engine 5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다시 제작하고 있지만,

분명히 팀은 무급 및 유급(?)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he Day Before 는 PC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로, 대부분의 인기는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비롯됩니다.

개발자 Fntastic에 따르면, The Day Before는 현재 2023년 3월로 연기되었지만,

팀은 무급 및 유급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서바이벌 게임 The Day Before는 Hollow Knight: Silksong 및 Starfield와 같은 게임보다 더 높은 스팀에서 가장 많은 위시리스트 게임이며

원래 6월 21일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2023년으로 크게 지연되었습니다.

IGN은 오픈 월드 게임에서 언리얼 엔진 5를 구현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것이 다소 어려운 주문인 것처럼 보이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Fntastic이 현재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여 많은 무급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Fntastic의 문화는 자원봉사의 개념에 기초하고 있습니다"라고 그 사이트는 말합니다.

"이것은 모든 Fntastic 멤버들이 자원봉사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상하게 표현하자면, 여기에는 "월급을 위해 일하는" "전일제 자원봉사자"가 포함됩니다.

Fntastic은 유급 자원봉사자의 수가 "제한적"이며 팀 구성원의 대다수는 무급과

"멋진 보상, 참여 증명서, 무료 코드"로 보상받는 시간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인정합니다.

이 무급 자원봉사자들은 "번역부터 지역사회 조정까지" 모든 것에 책임을 질 수 있지만,

"우리의 프로젝트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특별 기능을 창조하기 위한 그들만의 독특한 기술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Unreal Engine 5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에는 많은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pcgamesn.com/the-day-before/volunteers

[시]

라오어2 데이즈곤 디비전 다 스까부렷네요..확실히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
언니얼4를 5로 바꾼다니...그게 반년만에 가능한건가 ..??

[Caren1212]

디비전 처럼 레벨 있고, 레벨에 따라서 체력이 변동 되는건 아니겠지?
디비전이 욕먹었던 부분이 레벨하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체력이 높아져서
총게임인데 총을 아무리 쏴도 적이 죽질 않았던 거였는데
더데이비포어 보면 디비전 같은 rpg보다는 데이즈 같은 생존게임 처럼 보이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니나가라군대]

이거 언제 나오더라?
이제 곧 출시일 아닌가?

[시]

내년 3월으로 연기라네요

[오늘 빰]

인건비는 좀 줘가면서 만들지 이게 자랑거리가 될만한가..?

[네디언]

결국 돈 안주고 사람 부려먹으면서 만든다는 거 아닌가? 제대로 된 회사 구성도 못 갖췄다는 건데 그게 자랑인지 모르겠네.

[epsp]

이건 자랑이 아닐텐데.

[웨이스트랜드]

나오기 전부터 저런 이상한 소리하는게 느낌이 쌔하네

[kofluvs]

일정 위젯이 아니네...?

[아서몰건]

거대한 사기극이 아닐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