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변호사가 만든 AI 변호사, 日 민법시험 2년 연속 1등
대형 로펌과 시스템 공급 협약'인텔리콘' 대표 임영익 변호사
어떻게 개발했나
美 유학, 英수학회 정회원 38세에 사법시험 본 후 평소 생각했던 AI에 몰두
고등한 판단 가능한가
법에는 정답 없어 검색·답변엔 능통하지만 의사 결정 맡겨선 안 돼
업무 영역 어디까지
사건 초기 변호사 할 일 획기적으로 시간 줄여 10년 내 법률시장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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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7.***.***
기사는 조선 출처. 들어가실 필요는 없고... 팩트 체크를 하자면... 1.진짜 일본 민법 시험에서 1등한 것이 아니라, AI 법률 검색 엔진에서 1등함 (출처 : http://webdocs.cs.ualberta.ca/~miyoung2/COLIEE2017/) 그럼 왜 AI 법률 검색 엔진인데 많이 써먹을 수 있는 영미법이 아니라, 어순이 정반대인 일본 법률이 주가 되었을까? > 일본 문부성에서 지원해서. 결론 : 영미법과 호환 불가인 일/한 법률 검색 엔진 2. 그럼 시험은 어떤 방식이었나? 문제에 (예/아니오) 대답과 이유 태그 붙임(관련 판례 번호 붙임 등) 3. AI라고요? 기사 내용 발췌 "AI라고 하면 으레 거창한 개념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언론이 과대포장하는 것이다. 사실 AI의 결정체는 우리가 매일 쓰는 구글이다. 원하는 게 모두 검색되지 않나.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알고리즘을 내놓는 게 기술이다." 4. 이 기사는 법률 AI가 아니라, 법률 검색 엔진에 대한 것을 AI로 포장. 부동산 광고 기사 만큼 의미 없는 기사. 리걸테크라는 IT회사가 건대 언론홍보대학원 쪽과 함께 만든 프로그램을 팔고 싶다는 기사.
(IP보기클릭)211.177.***.***
조선일보 욕하는건데 ㅋㅋ 내가 한순간에 쪽빨이네되었네 ㅎㅎ
(IP보기클릭)125.184.***.***
시험이야 당연히 a.i 가 우승하겠지 그걸 말이라고
(IP보기클릭)116.37.***.***
ai변호사보다는 ai판사가 더 필요하다. 회장님들 수백억 범죄에는 2-3년 또는 집유주는게 정상이냐..
(IP보기클릭)211.177.***.***
(IP보기클릭)175.223.***.***
당연히 기득권들이 AI판결은 못 믿는다면서 AI한번 사람 한번해서 둘이 맞으면 선고고 아니면 사람이 선고한거만 인정하겠지 | 18.03.03 09:30 | | |
(IP보기클릭)110.4.***.***
뭔 말이 오고갔는진 알고싶지도 않은데 지도 한국 사이트에 한글로 글 쓰면서 조선새끼거리는거 보니 니 뚝배기 속에 뇌가 없는건 확실하구나. | 18.03.03 09:48 | | |
(IP보기클릭)211.177.***.***
끼횰횰횰
조선일보 욕하는건데 ㅋㅋ 내가 한순간에 쪽빨이네되었네 ㅎㅎ | 18.03.03 10:02 | | |
(IP보기클릭)110.4.***.***
그러면 말을 조선일보새끼들이라고 하던가 조선일보 기자새끼들이라고 하던지 조선새끼들이라고 하면 잘못들을 사람 한트럭임 | 18.03.03 10:06 | | |
(IP보기클릭)121.128.***.***
꼭 그렇지는 않아요. 너무 나가셨네. | 18.03.03 12:03 | | |
(IP보기클릭)112.64.***.***
네 꼭 그렇지는 않죠. 그래서 누가 알아듣냐가 아니라 잘못들을 사람이 한트럭이란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 18.03.03 12:17 | | |
(IP보기클릭)125.184.***.***
시험이야 당연히 a.i 가 우승하겠지 그걸 말이라고
(IP보기클릭)175.117.***.***
기사는 조선 출처. 들어가실 필요는 없고... 팩트 체크를 하자면... 1.진짜 일본 민법 시험에서 1등한 것이 아니라, AI 법률 검색 엔진에서 1등함 (출처 : http://webdocs.cs.ualberta.ca/~miyoung2/COLIEE2017/) 그럼 왜 AI 법률 검색 엔진인데 많이 써먹을 수 있는 영미법이 아니라, 어순이 정반대인 일본 법률이 주가 되었을까? > 일본 문부성에서 지원해서. 결론 : 영미법과 호환 불가인 일/한 법률 검색 엔진 2. 그럼 시험은 어떤 방식이었나? 문제에 (예/아니오) 대답과 이유 태그 붙임(관련 판례 번호 붙임 등) 3. AI라고요? 기사 내용 발췌 "AI라고 하면 으레 거창한 개념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언론이 과대포장하는 것이다. 사실 AI의 결정체는 우리가 매일 쓰는 구글이다. 원하는 게 모두 검색되지 않나.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알고리즘을 내놓는 게 기술이다." 4. 이 기사는 법률 AI가 아니라, 법률 검색 엔진에 대한 것을 AI로 포장. 부동산 광고 기사 만큼 의미 없는 기사. 리걸테크라는 IT회사가 건대 언론홍보대학원 쪽과 함께 만든 프로그램을 팔고 싶다는 기사.
(IP보기클릭)110.70.***.***
어쨋든 시다바리가 할일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 주겠네요 | 18.03.03 10:31 | | |
(IP보기클릭)60.242.***.***
이제 시작이라 그렇지 결국에는 법률서비스가 자동화될거고 지금 변호사들이 받는 최소 몇백되는 수임료가 급격히 하락할 건 기정사실이고, 왠만한 법률서비스는 이제 변호사나 사람을 통하지 않고, AI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통해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대부분 해결될 거고, 궁극적으로는 판사/검사쪽도 업무를 감경한다는 논리로 예전과 같이 판검사 개인에게 기소와 편결을 일임하는 제도가 사라지거나 AI로 나온 판결에 단순히 확인만 하는 직업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지금당장 AI가 어떻다 단순한 알고리즘에 불과하다 이런건 사실 법률계에 종사하거나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희망정도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18.03.03 10:47 | | |
(IP보기클릭)211.177.***.***
고객이 치열한 경쟁으로 적은 비용으로 법률회사가 제공하는 인공지능가지고 재판 들어갈듯 민사 형사 다 가능하게 되지않을까 ㅋ | 18.03.03 10:53 | | |
(IP보기클릭)39.7.***.***
어느 업계나 그렇듯 대부분의 법조계 종사자분들에겐 ai가 변호사를 완전히 대체한다는 아득히 먼 미래보다, ai가 법조계 일감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코앞에 닥친 미래가 훨씬 심각한 걱정거리죠 | 18.03.03 11:01 | | |
(IP보기클릭)122.38.***.***
요새 ai가 뜨고 ai들어갔다하면 훨씬 돈이 되고 잘팔리니, 너도 나도 ai란 말을 쓰죠... 요즘 이런류 기사들 보면 ai랑 별로 상관도 없는데, 죄다 ai달고 나옴. | 18.03.03 12:11 | | |
(IP보기클릭)223.33.***.***
NLP도 AI만큼이나 드럽게 어려운 분야임. 단순 검색이 아니야 친구 | 18.03.03 15:46 | | |
(IP보기클릭)223.33.***.***
B2C Ai개발에서 NLP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면 저게 AI랑 관련없다고 말하기 힘듬 | 18.03.03 15:48 | | |
(IP보기클릭)121.143.***.***
이 댓글보고 들어가서 새로고침 10번했습니다 | 18.03.03 18:12 | | |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116.37.***.***
ai변호사보다는 ai판사가 더 필요하다. 회장님들 수백억 범죄에는 2-3년 또는 집유주는게 정상이냐..
(IP보기클릭)1.230.***.***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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