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국지 13 최신정보 공개!

[리노아0]

● "삼국지 13"의 전모가 밝혀진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는 주간 패미통 2015 년 8월 20·27 일 합병호 (2015년 8월 6일 발매)에서 플레이 스테이션4 플레이 스테이션3·PC용 소프트「삼국지 13」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아래 기사 내용을 발췌하여 제공한다.

---

　시리즈 30 주년 기념 작품으로 일본 기념일 협회 인증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의 날 (12 월 10 일) "에 발매가 결정된 최신 타이틀 「삼국지 13」. "이것 이야말로 삼국지. 백화 요란의 영걸 극"을 테마로 내건 더 농밀 한 인간 드라마가 담긴 본작의 최신 정보가 도착했다. 공개 된 스크린 샷에서 게임의 내용이나 새로운 시스템이란?

 

● 장성들의 드라마를 그려 낸다 "백화 요란의 영걸 극"

　바다를 사이에 두고 중국 대륙의 이야기이며, 또한 1800 년의 시간을 거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있는 "삼국지" 그 최대의 매력이다 드라마틱 한 에피소드를 더 깊게 그리기 위해 본작에서는 "백화 요란의 영걸 극"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기존의 시리즈 작품뿐만 아니라 게임 중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여 사실에 기초한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게되어 있지만, 이벤트 수가 증가하였으며, 또한 연출도 대폭 강화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장끼리의 대화가 흐르는뿐만 아니라 전용 그래픽이 등장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담겨있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사실과 관계없이 무장끼리 "정"을 맺을 수 있도록하였다!

 

 

● 각 도시의 개성을 세밀하게 재현

　무장들의 거점이되는 지역의 도시도 지형과 마찬가지로, 각각 개성 넘치는 그래픽이 준비되어있다. 도시마다 모양과 규모에 특징이 있으며, 정청과 성문, 건물 등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되고있는 것이다. 또한 개발 정책과 과정에 의해, 외형도 다양한 형태로 변화 해 나가는 것.

 

 

 

● 큰 스케일로 그려지는 전투 장면

　적의 세력과 격돌 할 때 발생하는 전투는 보통 한장지도에서 전용 필드로 옮겨 진행된다.대군끼리의 격돌이 큰 스케일로 그려진다. 열기를 응시 한 행군 정책 등의 전술 눈에 가세해 무장들의 개성을 어떻게 살릴까 추궁 당하게된다.

 

 

 

● 인간 관계를 한눈에 알수있는 "상관도"

　본작에서는 삼국 시대의 무장들의 개성과 관계를 보다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있는 "상관도"가 도입되고있다. 임의의 무장에 초점하거나 전체를 바라 볼 수 있으며, 무장끼리의 관계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되어있다.

※ 주간 패미통 2015 년 8 월 20 · 27 일 합병 호 (2015 년 8 월 6 일 발매)에는 프로듀서 스즈키 亮浩 씨의 인터뷰를 게재!

삼국지13

제조사	코 에이 테크모 게임스
대응 기종	플레이 스테이션 3 / 플레이 스테이션 4 / Windows
발매일	2015 년 12 월 10 일 발매 예정
가격	PS4 판과 PS3 판은 각 8800 엔 [세금 별도] (각 9504 엔 [세금 포함]), PC 판은 9800 엔 [세금 별도] (10584 엔 [세금 포함]
장르	시뮬레이션
비고	"30 주년 기념 TREASURE BOX '의 PS4 판과 PS3 판은 각 13800 엔 [세금 별도] (각 14904 엔 [세금 포함]), PC 버전은 14800 엔 [세금 별도] (15984 엔 [세금 포함]) 제너럴 프로듀서 : 시부 사와 코우 프로듀서 : 스즈키 亮浩

출처 : http://www.famitsu.com/news/201508/06085176.html

[미국불다람쥐]

여기는 나관중한테 라이센스비를 내나 왜 이렇게 비싸지

[wyverntail]

코에이 프라이스는..진짜..

[Mister_Q]

코에이 고가 정책은 뭐 예나 지금이나.....
PS2 진삼국무쌍땐 유독 코에이 제품이 비쌌죠...

삼국지는 시리즈별로 장수제, 군주제 왔따 갔다 하지 말고.. 그냥 팀을 별도로 2개 둬서 각각 다르게 갔으면 좋겠음.... 완전 다른 방식인데 삼국지라는 하나의 타이틀 때문에 왔따리 갔따리 하는게 영...

삼국 군주, 삼국 장수 로 시리즈 따로 뒀으면 싶음...
군주제 나오면 장수제 원하는 사람이 실망하고 장수제 나오면 군주제 원하는 사람들이 실망하고...

[엘레시오]

이게 싸진거라고 하죠.

[（.（. ）]

슈퍼패미콤 시절엔 13800 엔인가에 내놓았던걸로

[sɔ:sɪdƷ]

이래뵈도 지금까지 삼국지 시리즈 중 유일하게 10000엔을 안 넘기는 가장 싼 작품...

[에베루즈.]

전투 장면 좀 나오면 좋겠네
신장의 야망도 스샷 보고 오오오 하다가 좃나 ㅄ같았는데 확팩 나와서 잼났지만

[야이쓰레기들아]

근데 얘네는 항상 비싸 ㅠㅠ

[레베카]

아직도 창렬 프라이스 유지허네 것참 ㅋㅋㅋ

[생굴이맛이있을까요맛이없을까요]

천엔이나 차이나네 ㄷㄷ

[강탈자]

솔직히 너무 비쌈
다른 게임들도 한정판이 아니면 7만원 안넘기지 않나

[slxhf]

무장끼리의 "쩡"

[니노니노]

장수제네 ㅎㅎ

[아만보]

가격이 엄청나구만

[더 위쳐]

삼국지 7 정도만 되어도

[최고빨갱이]

태합입지전급 장성제 부탁하오

[안토니오화니]

군주제는 한글이 아니어도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군주제는 한글이 아니면... 쳐다도 못봄

[엘레시오]

??

[최고빨갱이]

!?

[흠씨]

뭐 후자가 장수제겠죠

[빠빠게티]

정신차렷!

[Van Darkholme]

아까 전에 날 보고 돼지라고 했었지?
난 그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날 돼지라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다!

[지니난부라리파크]

뭔소리야!!!

[키사라기 사요코]

이미 많은 분들이 놀리고 계시니 난 참아야겠다.

[Min_*]

더위 먹으셨나 ㅋ

[너무커서불편해]

가격보이 한글로내도 판매량 보장 못하겠네

[잡담인간1]

진짜 삼국지 좋은게임이기는 하지만 크루세이더 킹즈2나 유로파 유니버셜리즈 시리즈도 좀 제작과 관련된 주요인물들이 해봐서 그걸 적용 좀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투는 판타지성이 좀 있지만 삼국지가 아주 잘만들었지만 내정은 유로파에 밀리고, 삼국지인데도 가문과 관련해서는 아에 시스템이 없다시피하고......
솔직히 삼국지에 크킹2의 가문만 집어넣어도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게임이될 것 같습니다.

내가 만드는 관우자손들, 내가 만드는 장비 자손들, 관우를 능가하는 관우의 손자를 키우는 것 같은 재미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비는 드디어 유선에게서 해방!

[타임엘레멘트]

유로파도 크킹도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게임이라 저같은 유저는 따라가지 못할거 같네요...
유비 죽고 믿을만한 제갈량한테 군주 넘기려고 하는데 유선쪽에 정통성 문제 생겨서 나라안의 골칫거리가 늘어난다 생각하면 그냥 그때 우물에 처넣어 버리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0-

[잡담인간1]

사실 지금 삼국지도 라이트한 게임이 아니니까요.

거기다가 유로파나 크킹만큼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요.
문제는 삼국지는 아에 해당 게임들에 대한 이해자체가 없어서 시스템에 영향을 전혀 안받는 것은 문제라고 보입니다.
서양게임들은 끊임없이 좋은게임이나 일본게임등을 보고 배워서 흡수하는데 비해서 일본은 서양게임 중 좋은 것들을 흡수하는게 비교적 적으니 말입니다.

[아청함교]

정치 시스템이 나왔으면 합니다. 계파가 갈리고 내정 관리 안하면 반란나면 게임후반에도 똥줄타며 할수 있죠.

[핫포비진]

전 진짜 크킹 광팬이라..그렇다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엔 삼국지13 지역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12는 너무적어..

[굳은의지 내년엔결혼한다]

자식외에게는 후계를 줄 사고를 하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혈통 사회지만 .. 게임의 재미를 위해 .. 장군들이나 .. 토탈워 처럼 무작위 후손이 발생하고 후계자를 선택할수있는 선택 옵션을 만든다면 .. 후계자 고르고 군주가 죽은후에도 새로 이끄는 재미가 있겠죠 ㅎㅎ 삼국지 2 를 할때 공손찬 군대 조금만 보내서 죽일때 까지 계속 잡히게 해서 조운으로 천동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madhatter27]

어째서 pc판이 더비싼거지?

[오리고기]

가장 중요한건 AI 13에서는 여포가 충차 끌고 나오는 모습 안봤으면

[루미나스]

주식회사 촉나라의 플래티넘 회원 유비

[마왕너구리]

12에서 맵관련 욕을 겁나 많이 먹은게 약효가 나오나보네요.

[정말로또뿐이야]

창조 UI랑 비슷하네...

[연옥．]

전투장면을 그냥 컷인만 공개하는게 영 미덥지가 않다

[흰소리]

나루토모드 패치 나오면 해야징

[굳은의지 내년엔결혼한다]

다 똑같은 공성전이 아니라 .. 전투 지역과 성의 디자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첫번째 삼국지 시리즈가 될수도 있을거 같음..

그래서 공성이나 전략부분이 획기적으로 발전 했을것이라는 기대가 있음.. 하지만 .. 삼국지 2 부터 했고 3 도 재밌게 했고 3이 가장 재밌었던거 같은데 .. 1도 나중에 했고 나중 시리즈도 해봤지만 .. 갈수록 .. 시대에 뒤쳐짐 ..

예를 들어 전투 박진감 전혀 없고 연출도 부족함 .. 삼국지를 가장 재밌게 했던게 .. 아이러니 하게도 토탈워 시리즈의 로마 & 미디블 토탈워 삼국지 모드 버젼이었음 ..

시대와 캐릭터 몰입성이 무척 뛰어남에도 전투가 부족한 이유 때문임 .. 그냥 불 튀기고 숫자 깍이는 전투는 금방 질림 .. 이번에 연출에 신경을 쓴거 같아 무척 다행임 .. 하지만 .. 관건이 살아있는 전개 .. 인공 지능 지략 부분이고 ..

모두 명령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 전투전에 모사가 주군에게 적의 침공을 알리고 군사나 장수별로 특성과 지력에 따라 몇개의 전략을 제안 하는 씬이 존재하고 군주가 전략을 선택할수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 공성 급습 군단 분리 연계 공격 등등

그리고 군단의 나눔으로 초한지의 한신 처럼 제대로 움직이는 별동대 전투가 가능하다면 매우 박진감 넘치고 흥미 진진한 게임이 될수있을거라 봅니다 ㅎㅎㅎ 여튼 연출이 기대가 되네요 .. 전작보다는 훨씬 나아진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