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포즈+] 메탈 시리즈 다이그렌 HJ 1월호 수록 기사

[관계자]

함내 구조 철저 재현 다이그렌단 출격 준비 완료!!
「천원돌파 그렌라간」(2007)으로부터, 주인공들 다이그렌단의 모함인 다이그렌이 POSE+ 메탈 시리즈로 입체화.
전고 약 33cm, 전후폭 약 50cm의 거구 안에는 무수한 기믹이 채워져 있다.
메인 사진처럼 함체의 왼쪽을 탁 트일 수 있는 '사이드 오픈 전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함내 구조물이 촘촘히 몰드되어 있다.

▲ 함내 격납고에는 간멘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갑판에 오르내리는 기믹을 즐길 수 있다.

▲ 무려, 텟페린 공략전 도중 바디의 대부분을 벗어 던진 '긴급 탈출 모드'도 재현 가능!

함체를 분리하면 작중 같은 귀여운 골격이 드러난다.

▲ 캐터펄트암(팔)이 풍부한 가동 영역으로, 간멘을 포탄처럼 던지는 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

▲ 텟페린 중추에 그렌라간을 보낼 때 사용한 '앵커'.

함수를 분리하고, 부속 그렌라간을 세움으로써 제2부의 클라이맥스 장면이 되살아난다!

▲ 함교창(눈)의 교체 부품이 포함(4종류).

눈썹 부분의 가동과 함께 표정이 풍부한 극중 묘사를 표현할 수 있다.

▲ 다이그렌단의 간멘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약 1.5cm로 작지만 각각의 메인 컬러로 도장되어 있으며, 특징도 세밀하게 조형되어 있다.

출처 : https://hjweb.jp/article/245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