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HGUC 멧사 F02형 마인레이어 장비입니다.
지금까지 복수의 바리에이션이 키트화되고 있는 멧사이지만
이번에는 마인 레이어 유닛을 장착한 것이 새롭게 키트화되었습니다.
마인레이어 유닛의 재현 외에,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의 접속 프레임에도 개량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3,740엔입니다.
이번에도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패키지는 단색 타입.
또 설명서도 흑백의 기체 설명 등이 없는 심플한 것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이번에는 기본적으로 멧사 F02형의 유용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동체나 무릎, 백팩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B 런너는 레드의 성형색의 파츠로 실드의 일부나 밑창 부분, 팔 등 다양한 부위의 파츠가 있습니다.
C 런너는 라이트 브라운의 파츠입니다.
전신의 라이트 브라운의 파츠가 여러 가지 배치되어 있습니다.
D 런너는 그레이의 런너로 이 쪽은 관절 주위의 라이플 등의 파츠입니다.
거대한 기체이지만 가동부는 KPS 뿐으로 ABS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E 런너는 리프팅 플레어의 파츠입니다.
F 런너나 G1 런너는 다크 레드의 파츠로 무릎 주위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G2 런너는 편손 파츠. 사벨은 SB1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H 런너인데 이 쪽은 새롭게 부속되어 있는 마인 레이어 유닛 주위 등의 파츠로
리어 스커트도 신조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롱 빔 라이플, 대형 실드, 오른쪽 총잡이 손, 왼쪽 편손,
스탠드 조인트, 지휘관형 머리 파츠, 거기에 사벨 날 2개가 부속됩니다.
씰류는 색분할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 모노 아이 외, 일부의 옐로우나 무릎 부분의 라이트 브라운 등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
또 잉여 파츠도 있어, 스파이크 1개와 노멀의 스커트 파츠가 남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키트화된 멧사 F02형 마인레이어 장비.
이 쪽은 마프티의 주력기가 되는 멧사에 마인레이어를 추가한 기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먼저 발매된 멧사 F01형이나 F02형의 구조를 답습하고 있지만,
리어 스커트를 연결하는 프레임이 개량되어 있어 자유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컬러링은 지금까지의 통상 멧사와 변함없이 라이트 브라운 & 레드의 컬러링.
크시나 페넬로페와 비교하면 작지만 그래도 두정고는 23m 있고 굵기도 있기 때문에 대볼륨의 키트인 것은 변함없습니다.
추가된 마인레이어 유닛인데 그 쪽은 스커트 뒷부분에 4기 장착되어 있습니다.
키트의 구조 자체는 거의 동일하고 이번에도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지 않고 관절은 모두 KPS입니다.
기체의 컬러링은 파이프의 근본인 옐로우나 무릎 주위의 라이트 브라운 등 일부 부족한 곳도 있지만
대체로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덕트 내부 등 미세한 부분은 역시 색으분할되어 있지 않으므로 그 근처는 도색도 필요합니다.
머리 확대. 지휘관형 머리와 나란히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 쪽은 지금까지 키트화된 멧사와 기본적으로 변함없고, 일반기 사양이므로 안테나는 없습니다.
발칸이나 스모크 등의 발사구는 몰드 뿐으로 개방 등은 되어 있지 않으므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또한 케이블 기부의 옐로우는 씰 또는 도색으로 보완합니다.
모노 아이는 씰로 재현됩니다.
몰드 등도 없지만 일단 가볍게 좌우로 기울일 수 있습니다.
보너스 파츠 취급이지만, 안테나 있는 지휘관형 머리 파츠도 부속됩니다.
동체의확대.
뼈대가 굵고 매시브한 스타일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 리어 스커트에는 마인레이어 유닛이 장착되어 한 층 더 볼륨 업하고 있습니다.
백팩의 버니어 커버는 지금까지처럼 전개 가능.
버니어의 상하 스윙도 가능합니다.
마인레이어가 추가되었지만 스커트의 형상 자체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리어 스커트는 신규로 마인 레이어 접속용의 핀이 추가.
폭뢰는 선단의 2개가 한꺼번에 조형되어 분리 기믹 등은 없습니다.
또한 일부 색분할은 씰로 보완합니다.
그리고 크게 개량된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 유지 프레임의 확대.
추가 파츠로 가동 포인트가 늘어나고 길어져 있어, 평상시에는 접힌 상태로 접속되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전개하는 것으로 극중 같이 확 열린 상태로 고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크게 가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어깨 부분의 확대.
이번에도 오른쪽 어깨만 스파이크 아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파이크가 사각뿔인 것도 특징적.
왼쪽 어깨는 덕트 부분의 안쪽이 조금 단조롭지만 전체적으로 딱 맞는 제작.
이 쪽도 파이프의 근본의 옐로우는 씰 또는 도색으로 보완합니다.
팔은 전완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왼손 뿐이지만 편손이 부속.
거체에 맞추어 표준적인 MG보다도 큰 손목입니다.
고관절 축은 두꺼운 축 관절로 충분한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머 뒷면은 디테일이야 있지만 뒷받침 등은 없습니다.
다리 확대.
F02형이라고 하는 것으로 「리프팅 플레어」가 장착되어 있어 돔 등을 생각나게 하는 실루엣의 다리.
이 쪽도 특별히 구조는 변함없고 노란 덕트 등은 일단 개별 파츠화되어 있지만 무릎 주위의 라이트 브라운은 씰 또는 도색으로 재현이 필요합니다.
플레어 내부의 버니어 유닛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도 없고 몰드도 들어가 있지만 큰 버니어 등은 도색 분할이 필요합니다.
가동 범위 등.
본체의 구조는 공통이므로 다른 것과 크게 변함없이 팔꿈치는 170 정도 구부러지고 허리도 꽤 앞으로 숙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목은 BJ (볼 조인트)이지만 스윙 폭은 겸손.
앞으로 숙여도 틈이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고 허리의 옆 스윙도 가능.
어깨는 흉부 블록째 스윙하는 공들인 제작입니다.
다리는 가동 폭은 충분하고 발목은 BJ (볼 조인트) 접속이지만 접지도 그럭저럭.
무릎은 90도 정도 구부러집니다.
HGUC 멧사 F02형이나 HGUC 멧사 F02형 (지휘관기)과 비교.
같은 F02형이므로 안테나의 유무나 마인레이어 유닛의 유무 정도밖에 차이는 없습니다.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의 프레임이 바뀌었지만 바깥쪽에서 보는 만큼은 특별히 변함없고
성형색도 노멀기와 같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장 등도 특별히 변화는 없습니다.
스탠드 조인트는 고관절에 설치하는 타입입니다.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는 지금까지의 키트라면 벌리는 방법이 부족했지만
이번에는 극중과 같이 크게 펼칠 수 있습니다.
마인레이어 유닛은 심플한 장비이지만 뒷모습이 좋은 악센트입니다.
「롱 빔 라이플」은 지금까지의 유용으로 포구는 개별 파츠이지만 2중 분할로 접합선이 중앙에 나옵니다.
그레이도 특별히 신경 쓰이지 않지만 라이트 그레이로 대부분을 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공식 사진이라면 그레이 단색이었으므로 이대로라도 좋을지도.
대형 MS이지만 대부분의 관절은 충분한 유지력이 있습니다.
다만 동체의 전후 스윙 축은 조금 놀이가 많음.
또 프런트 스커트 등은 조금 떨어지기 쉽게 느껴지는 곳도 있습니다.
실드도 지금까지의 유용으로 뒷면은 조금 빈틈투성이인 곳도 있지만 L자형 조인트를 통해 설치하기 때문에 설치 위치는 2부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썼는데 스탠드 조인트는 뒤에서 앞쪽으로 슬라이드시켜 끼워 넣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락 등이 없고,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하거나 하면 스탠드가 빠져 본체가 낙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이 근처도 개량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빔 사벨은 MG에서 잘 사용되고 있는 사이즈의 것이 2개 부속.
쉴드 뒷면에 수납되어 있는 그립을 탈부착시킵니다.
또 잉여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노멀의 F02형으로서 조립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2부분 파츠를 교환할 뿐이므로 환장도 간단했습니다.
또한 스커트 장착 기부의 조형은 현재 HGUC 멧사 모두 공통이므로
멧사 F01 형 등에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 쪽의 프레임으로 업데이트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HGUC 멧사 F01형과도 비교.
리프팅 플레어가 없는 만큼 F01형이 약간 스마트합니다.
HGUC 건담과 HGUC 크시 건담과 사이즈 비교.
크시 등과 비교하면 작다고는 해도 1/144 사이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크기도 변함없습니다.
이상 HGUC 멧사 F02 형 마인레이어 장비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종래의 F02형에 마인레이어 유닛을 추가한 키트로 되어 있지만
벡터드 테일 스태빌라이저의 접속 프레임이 개량되어 극중과 같은 용으로 크게 넓히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잉여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통상의 F02형도 그대로 조립할 수 있으므로 실질 노멀 F02형의 상위 호환 키트였습니다.
마인레이어 유닛은 심플하면서 존재감이 있고 프레임의 개량으로 훨씬 완성이 좋아지고 있으므로
조만간 스탠드 조인트 등도 개량해주면 좋겠네요.
스태빌라이저의 암 부분에 파츠가 두 개나 증설된 덕분에 옆으로 스윙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다
https://x.com/yki_YN_105/status/195888217692331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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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많이 크네요;;; 비싼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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