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STOYS] 슈퍼로봇대전 OG - 알트아이젠 관련 멘트 2

[스펜터]

오늘 발표된 鉄魄 알트아이젠… …이 기체는 몇 번이나 프라 키트나 합금 토이화되어 있기 때문에,

저로부터 「상품으로서는 가장 후발이고, 불리할지도 (의역)」라고 메이커에게 말씀드렸더니, 

「어어어어떻게, 해도 알트아이젠을 만들고 싶다 (의역)」라고.

과연, 불리한 내기는 싫어하지 않는군요… 라고 허락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품이나 설정으로 리볼빙 스테이크의 구조나 기믹의 브러쉬 업을 시도해 왔습니다만,

이번 鉄魄 알트아이젠으로 최적해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요구하지 않는 기믹까지 통합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낳은 부모인 모리즈미 군도 감탄. 기대해주세요!

(테라다 타카노부 님)

출처 : https://x.com/TakanobuTerada/status/1792456473261559843

[루리웹-7943932293]

이거 진짜 처음으로 ccs토이거를 사보게될지도
사이버스터 정령빙의도 하고싶었지만 참았는데
알트아이젠은 참기힘들것같네요

[Code넘버]

과연, 불리한 내기는 싫어하지 않는군요… 라고 허락했습니다.

개발진들이 파일럿을 닮은거 같은 이 멘트...

[발남이]

CCS : 分の悪い賭けは嫌いじゃない。

[SNOW-I]

OG 시리느는 CCS로 모아야 겠네요

[超機大戦SRX]

ccs다른건 다 좋은데 박스크기좀 제발 줄여줬으면 싶네요 박스보관하기가 너무 힘든..

[gdend]

저는 베이스요 끼고 빼기가 너무 힘드네요

[사랑을 담아서D.VA]

리제 추가파츠도 내주면 좋것다
아님 큰맘먹고 리제 파츠까지 바로 해주던가

[Blackva1]

테라다고 이해 못한다는 리볼빙 스테이크 설정 아무리봐도 말뚝인데다가 탄창도 넣는데 말뚝박는게 아니라 빔을 0거리로 쳐박는거라는

[여 월]

???: 또 모리즈미 그새끼 설정 안 짰겠지(실제로 한 말)

[우자레타마]

??? : 하지만 뽀다구는 나잖아?

[빠 킹]

사실 모리즈미가 컴팩트2 설정 짤 때 그런 느낌으로 구상했다는 거고
현 설정은 실탄 폭압으로 말뚝 박는 게 맞습니다

[똥오줌죄수]

와 쿄스케 이 일러는 첨봄... 감사합니다

[아크라이트블루]

심지어 실탄 화약도 아니고 무려 '빔'카트리지임

[루리웹-5989393458]

아마 다른 알트아이젠과 다른점은 CCS니 이펙트 파츠가 풍성하겠죠.

제품 사이즈가 클것이고 극중 장면을 재현할수있는 이펙트 파츠 풍성하게 넣어줘서 박스크기만 딥따 크게 줄듯

CCS가 알트아이젠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성을 두고 싶다면 리제로 뽑아야함 아니면 리제로 환장할수있는 파츠를 따로 넣어준다든지 그럼 알트아이젠 종결이 될 수 있음

[SevenScars]

근데 두 기체는 생각보다 공통되는 디자인이 굉장히 적어서 환장의 개념이 아님

[토 필로티모]

진짜 언뜻 비슷해보이는데 막상 보면 오히려 같은 디자인인 부분을 찾는게 힘든 수준이죠

[☆~きりゅ~☆]

? 알트랑 리제는 환장 개념이 아닌데요
디자인 부터가 멀리서보면 얼추 비슷해보이긴한데
좀 들여보면 달라진 부분이 엄청 많음

[환룡신]

두꺼운 알트라니 이제 1/100 프라를 대체하겠구나

[ALTEISEN]

리제는 무리더라도 실루엣은 비슷한 게슈mk3 환장파츠 넣어줬음 좋겠네요.

[끝발난가을이]

크기도 큰데다 다리도 엄청 무거울거 같은데 고간이라도 라쳇 해주면 좋겠네요.

[관두등가]

바이슬릿터는 인기가 없나....오리지날중 제일 좋아하는기첸데...

[DAIRAIOH]

얼마나 대단한 놈을 만드려고...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후발주자인데도 하겠다고..이거 가격과 성능 모두 잡는다는건가?

[루리웹-3195894709]

얘들의 항상그랬지... ㅋ 찬양할만함...

[ill_2_da_woo!]

대체 오른팔에 무슨 짓을 했길래 이렇게 기대하게 하는거지 ㄷㄷ

[아크라이트블루]

CCS니까 말뚝에 LED달린 이펙트 파츠 넣어줄지도...

[루리웹-8234117172]

스컬이나 좀 빨리 채색해서 판매했으면 좋을거같아요. 알트도 멋있지만...

[엘라이네]

철기교는 알트아이젠 치고는 늘씬해서 날렵한 느낌이었는데, CCS는 특유의 육중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