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일본) 미스터리 대상 받은 소설가, 사실은 불륜으로 좌천된 NHK 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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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터리 대상받은 신인소설가, 알고보니 불륜으로 좌천된 NHK 전 아나운서

不倫で左遷されたNHK元アナが「ミステリ大賞」受賞…覆面小説に綴った恨み節の数々

요약
2024년 1월 발매된 미스터리 소설의 저자는 미스터리 대상을 받았던 신인작가로
알고보니 NHK 전 아나운서였지만 불륜으로 좌천되었다고 한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9aef5c8b27f34495c0d573cf572f11358913e65f

[InThisMoment]

미스테리 평론가 요코이지씨로부터 “좌천된 젊은이 사원의 마음의 재생이 상쾌하게 그려져 있다”고 추천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소설에서는 주인공은 사건을 해결하고 훌륭하게 본사에 “컴백”을 완수한다.

ㅋㅋㅋㅋ

[와카레맛있다]

내용이 왜 이리 생생한가 했더니 소설이 아니라 자전적 이야기였고....

[리오레우스]

소설은 작가의 경험에서 나온다... 흐음

[Redmario]

소설이 아니라 자서전이었고

[하루나 음해방지단]

"저리비켜! 내 소재는 내손으로 만든다."

[루리웹-3149161325]

코자토 타쿠미(小里 巧) 작가의 악몽들의 낙원(悪夢たちの楽園)이라는군요.

[허니넛 후레이크]

소설에선 회사로 컴백에 성공했다니 더 웃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