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사와씨의 생전의 각본 작업은 어느 근처까지 진행되고 있었을까요.
후쿠다 : 플롯 자체는 상당히 면밀하게 쓰여져 있던 것이 가득 있었으므로, 그것을 끌어내 와 「이 씬과 이 씬을 연결해…
처음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은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도중에 당해 신형 MS가 등장한다는 전개였습니다.
그렇지만 모로사와가 「그것은 멋지지 않다」라고 말해서(웃음). 「마지막은 구형으로 이긴다」라는 제안을 받아 현재의 전개가 되었습니다.
──18년 전과 비교해, 영상을 만드는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있었습니까.
후쿠다 : 오다이바에 가면 유니콘 건담의 실물상이 서 있고, 요코하마의 「GUNDAM FACTORY」에서는 “움직이는 건담”이 있는 등,
모빌 슈트의 크기나 질량감이 어떤 것인가, 팬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네요.
그런 현실의 광경보다 영상에서 본 모빌 슈트가 가볍게 느껴져 버리면 전부가 거짓말이 되어 버리는 것이고,
거기의 마무리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특히 서두의 전투 씬에서는 모빌 슈트의 중량감·질감감을 중시했군요.
──그 위에 메카 디자인을 오가와라 쿠니오씨에게 발주됐다?
후쿠다 :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징 프리덤과 이모탈 저스티스는 당초 머리와 어깨 부분만 바꿔 몸체나 변형 기구는 통일로 할 생각으로,
오가와라씨에게도 그렇게 전했는데, 전혀 다른 디자인이 올라오고(웃음 ). 하지만 멋졌고, 결국 「메카도 캐릭터이다」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지금의 것에 침착한 느낌입니다.
원래 디자인은 18년 전 이미 한번 올려주었어요.
지금과 다른 곳이라고 하면, 블랙 나이트 스코드의 수가 조금 많았고,
빅 잠과 지옹이 합체한 것 같은 상하 분리형의 디스트로이 건담이라고 하는 아이디어등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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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구형으로 이긴다... 뽕이 차는 연출이긴 합니다. 참고로 해당 연출은 코바야시 야스코가 잘 쓰는 연출이기도 하죠. 신무기나 신기술이 죄다 무력화되서 남아있는 걸로 싸우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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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구형으로 이긴다... 뽕이 차는 연출이긴 합니다. 참고로 해당 연출은 코바야시 야스코가 잘 쓰는 연출이기도 하죠. 신무기나 신기술이 죄다 무력화되서 남아있는 걸로 싸우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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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으로 이긴다 건담 더블오와 마제스틱 프린스 연출 좋았음 | 24.02.24 0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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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타쟈돌 콤보를 최종폼으로 미는 팬들이 많아진... | 24.02.24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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