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또 하나의 리뷰는 30MM 시리즈에서
옵션 파츠 세트 14 (멀티 크로스)입니다.
이번에는 메카적 요소가 없는 망토의 옵션으로 되어 있어
주로 아체르비계에 대응하는 것과 다른 30MM계에 대응하는 것이 세트되어 있습니다.
둘 다 그레이 단색 망토이지만 주름 등은 자연스럽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런너 소개입니다.
상자에 들어있는 키트로 되어 있지만 파츠 수는 적습니다.
이 쪽은 주로 남성형 기체에 맞는 망토 파츠.
이쪽은 주로 아채르비계에 대응하는 망토가 정리된 런너입니다.
이 쪽은 머플러 부분의 런너와 조인트에 사용하는 폴리볼.
이 쪽은 목도리나 조인트류로 각각의 유닛별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망토 파츠 2종, 목도리 파츠 2종, 머플러 파츠 2종, 거기에 설치용 조인트 (폴리볼 포함) 뿐입니다.
우선은 여성형 메인에 사용하는 망토 파츠부터 소개입니다.
이 쪽은 기본적으로 동체를 덮는 망토, 좌우의 팔에 장착하는 망토 파츠,
그리고 머리의 크기 등으로 구분하는 목도리 파츠 2종, 거기에 목도리에 설치하는 머플러 파츠 2종이라는 구성입니다.
이 쪽의 망토는 밑단이 전후 맞춰 6장으로 분할되어 있는 구조.
특별히 락 기구 등은 없고, 동체에 쑥 씌워 사용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밑단은 BJ (볼 조인트) 접속으로 되어 있어 모두 독립 가동.
어느 정도 움직임을 더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목도리 & 머플러 파츠는 목도리는 크고 작은 2 종류가 있어, 머리의 크기나 간섭 등에 의해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머플러는 3mm 축 접속으로 회전 외에 기호대로 머플러 부분을 바꿀 수 있는 구성.
팔의 망토 파츠는 폴리볼 접속에 대응한 것입니다.
폴리볼을 붙이면 3mm 축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쪽의 망토는 기본적으로는 아체르비계에 대응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고 팔에 핀 있는 링 파츠로 하면 폴리볼을 설치합니다.
다음에는 동체에 망토를 씌우고 그 위에 목도리 파츠를 얹는 것 뿐입니다.
다음에는 팔에 망토를 장착 목으로 동체 망토와 목도리를 끼워 넣으면 설치 완료됩니다.
프라제의 망토이지만 주름의 조형도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망토를 설치하는 것으로 단번에 와일드한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물론 머플러나 망토의 밑단은 가동하기 때문에 바람에 휘날리는 것 같은 표현도 가능합니다.
가동에 관해서는 하반신은 그대로 움직일 수 있지만,
팔 주위는 상당히 제한이 걸려 너무 팔을 올리거나 하면 팔의 망토가 후두둑하거나
팔에 목도리가 밀어 올려 머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스피나티아 계통에 설치하려고 하면 목의 길이 등이 부족하고 동체의 망토는 조금 맞지 않습니다.
게다가 팔의 핀 있는 링 등도 없기 때문에 팔의 망토도 그대로라면 설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설명서에서는 목에 머플러를 붙인 상태만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단 핀 부착의 팔 링 등이 있는 30MS도 설치된다고 하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쪽도 훨씬 차분한 모습이 되어 멋지게 되네요.
단지 큰 목도리를 사용해도 헤어 스타일은 상당히 제한이 걸렸고,
티아샤 타입의 뒤머리에서 아슬아슬했습니다.
롱 헤어이거나 넓어지는 머리카락은 목도리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네바리아 같은 세워 올려지는 타입이라면 일단 설치도 할 수 없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사이드 머리 등이 방해가 되어 역시 제대로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르샤나의 헤어 스타일 정도라면 이제 목도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팔의 망토는 붙이지 않아도 그렇게 위화감은 없고 팔 주위의 자유도도 늘어나지만
목도리를 설치하지 않는다고 하면 테루테루 보주라고 할까 우의같은 인상이 되네요.
피규어 라이즈 슬레타에 장착.
이 쪽은 간섭하는 땋은 머리 파츠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헤어 스타일을 가리는 점은 있지만 극단적인 번들거림도 없고 질감은 의외로 좋습니다.
계속해서 남성형 기체에 장착하는 망토로 이 쪽은 심플하고 양어깨와 등의 3 파츠 구성입니다.
등의 조인트는 3종 있어, 2구멍 타입과 1구멍 타입에 대응.
높이를 오프셋할 수 있는 조인트도 있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어깨 아머를 분리하고 어깨 조인트와 후면 조인트를 장착 망토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장착 완료됩니다.
3 파츠이지만 길이도 충분하고 이 쪽도 가볍게 휘날린 것 같은 자연적인 조형입니다.
주름도 리얼하고 분위기 좋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여성형은 팔 주위의 가동에 제한이 있었지만, 이쪽은 어깨 아머에 장착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그다지 움직임에 간섭하지 않고 움직이기 쉬운 구성입니다.
그만큼 밑단 부분이 독립 가동하거나 하지 않지만 후두둑도 없고 안정되어 있습니다.
또 망토 내부에는 좌우 2개씩 3mm 구멍이 있어 무기 등을 설치 가능.
이 쪽이 현저했지만 망토도 배색과 같이 되어 있어 윤기가 억제되어 있습니다.
가슴의 폭이 있는 라비오트계에도 문제없게 설치할 수 있지만, 조금 틈이 생기는 곳은 있습니다.
어깨 조인트등은 공통 규격이므로 각각의 군세의 기체에도 문제 없게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메카와 같은 파츠가 많았기 때문에 천의 망토라고 하는 것도 신선하고 한 층 더 커스텀의 바리에이션이 늘어나네요.
이 쪽이라면 스피나티아계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건프라에도 유용하기 쉬운 사이즈라고 생각하지만, 뒷면은 2구멍 조인트나 1구멍 조인트가 있으므로 유용은 간단하지만
양 어깨는 조인트가 맞는 것이 적고, 무언가 3mm 구멍을 내거나 조인트를 더해져 가공하지 않으면 그대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30MM 옵션 파츠 세트 14 (멀티 크로스)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메카 유닛이나 무기가 많았던 옵션으로부터 일전, 망토 타입의 옵션이 되어 있어
더러움 등이 어울리는 중후한 메카를 만들기 쉬운 커스텀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략 2개의 망토가 있어, 여성형에 사용하는 망토는 세밀한 움직임이 붙기 쉽고 목으로 끼워넣기 때문에 일단 30MS 등에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목도리가 머리카락을 꽤 가리기 때문에 그 근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성형용 망토는 양 어깨와 뒷면에 설치하는 타입의 심플한 망토로 팔 주위의 자유도도 높게 움직이기 쉬운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둘 다 주름의 조형 등도 자연스럽고 분위기 좋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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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꺼 보면서 날개...날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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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망토 존나 치트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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