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 시리즈에서 스페셜 위크입니다.
우마무스메 시리즈에서는 토카이 테이오에 이어 키트화가 된 스페셜 위크.
고관절 주위의 구조 등은 토카이 테이오로부터 약간 개량되어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 파츠 등 일부 파트는 30MS와 공통 규격이 되었습니다.
런너의 간단한 소개로 A 런너는 멀티 컬러 런너로 되어 있어
미세한 리본 등이 개별 파츠로 성형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하얀 파츠를 중심으로 일부 관절 조인트 등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C 런너는 손목이나 얼굴 파츠 등이 있습니다.
얼굴 파츠 2종은 탄포 인쇄되지 않고 데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D 런너는 2 종류 있어 머리카락이나 고관절, 동체 조인트 등이 있습니다.
E 런너는 유용한 조인트 런너로 일부가 잉여입니다.
F 런너는 머리카락의 하얀 머리털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은 탄포 인쇄 마감의 얼굴이 있는 G 런너, 밑창 부분의 H 런너, 그리고 액션 베이스 6입니다.
꽤 세밀한 분할로 승부복 등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교환 페이스 2종 (습식 데칼 사양), 우마뾰이나 달리는 씬용의 편손,
가리키는 손, 주먹, 거기에 액션 베이스 6이 부속됩니다.
씰류는 세밀한 색분할이나 라인 등을 보완하는 호일 씰과 습식 데칼이 부속.
습식 데칼의 표정은 2종류 뿐이지만 B의 표정은 3종류의 시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잉여 파츠는 관절 런너의 일부가 남습니다.
먼저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에서는 토카이 테이오가 키트화되어 있었지만
그 쪽에 이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스페셜 위크가 키트화되었습니다.
토카이 테이오와 마찬가지로 승부복 차림으로 입체화되고 밝은 미소가 특징적입니다.
각처에 작은 리본이 분산되어 있는 옷이나 좌우 컬러가 다른 신발 등도 최대한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키트의 제작은 최근의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와 같이 폴리캡은 사용되고 있지 않고 모두 KPS의 관절로 되어 있습니다.
또 고관절 주위 등 일부 독특한 구조적인 곳은 있지만
페이스 파츠 등은 30MS와 호환성이 있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토카이 테이오와 같이 탄포 인쇄제의 표정은 1파츠 뿐.
웃는 얼굴과 날카로운 얼굴은 데칼로 재현해야합니다.
승부복의 배색은 역시 세밀한 라인이나 장식은 씰로 보완하지만,
스커트의 프릴이나 소매 주위 등 대략적인 배색은 확실히 재현되고 리본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탄포 인쇄된 표정은 밝은 미소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린 표정이지만, 구강 내는 개별 파츠화되어 색분할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얀 머리나 머리띠 같은 머리카락 부분도 색분할되어 귀 등의 리본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데칼로 재현하는 표정은 이 쪽의 미소와
날카롭게 눈썹이 올라간 표정입니다.
이 쪽은 시선을 3종류에서 선택 가능.
달리는 표정에 사용하는 경우 정면이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모두 정면 얼굴이 되어 버리므로 저는 왼쪽 시선으로 해봤습니다.
말귀는 BJ (볼 조인트)로 가동합니다.
또 탄포 인쇄의 눈동자도 깔끔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뒷머리는 입체적인 구조로 디테일도 세밀합니다.
동체 부분은 흉부와 허리가 BJ (볼 조인트)로 가동하는 구성.
스커트의 끝자락 등도 세밀하게 개별 파츠화되어 있지만, 역시 옷깃이 가느다란 라인이나 복부의 장식은 씰 등으로 보완합니다.
꼬리는 근본에서 스윙할 수 있는 것 외에 근본에 가까운 부분에서 회전이 가능.
다만 일부에 접합선은 나옵니다.
팔은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어깨 소맷부리 등도 확실히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손목 주위의 얇은 라인은 씰입니다.
토카이 테이오에서는 BJ (볼 조인트)가 병용된 팔꿈치 관절이었지만
스페셜 위크의 경우는 일반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리도 토카이 테이오와 비교하면 고관절 주위가 독특한 구조인 것은 변함없습니다.
다만 고관절의 스윙이 마일드하게 되어 있고 프릴도 있기 때문에 뒤에서 봐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는 듯한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무릎의 관절도 보다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역시 얇은 라인이나 신발의 미세한 색분할 & 말굽 등은 씰로 보완하는 형태입니다.
발바닥에는 확실히 말굽의 디테일이 있고 발끝이 독립 가동합니다.
가동 범위는 기본적으로는 새로운 30MS와 같은 인상입니다.
동체도 유연하게 스윙 가능하고 팔꿈치 등도 충분히 구부러지며 어깨 스윙도 훌륭합니다.
하반신은 스커트가 세밀하게 분할되어 있으므로 어느 정도 간섭을 피할 수있는 구조.
플라스틱 스커트이지만 다리도 올리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판의 토카이 테이오와 비교.
신장은 조금 스페셜 위크 쪽이 큼.
관절은 더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개량되었습니다.
보유용 부속품은 특별히 없고 손목을 교환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리본 등은 세밀하게 분할되어 있지만 그만큼 작기 때문에 조립시의 분실이나 파손에는 조심하는 편이 좋을지도.
다만 액션 베이스 6이 부속되어 있고 허리에 3mm 구멍이 있으므로 띄우거나 달리는 포즈로 간단하게 장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커트가 분할되어 있는 덕분에 다리를 앞으로 내밀기 쉽고 주행 포즈도 취하기 쉽고
목 주위도 잘 움직이기 때문에 스퍼트시의 대시 포즈 등도 취하기 쉬워졌습니다.
토카이 테이오와.
허벅지 연결부의 가동이 마일드가 되었기 때문에, 뒤에서 봐도 테이오만큼 위화감이 나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손목도 가리키는 손과 편손 등이 있기 때문에 라이브 댄스 씬의 재현 등도 쉽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거운 부속품 등도 없기 때문에 유지력에 곤란한 일도 없습니다.
파츠는 신발 부분이 작은 BJ (볼 조인트)로 달리는 장식이 조금 떨어지기 쉬운가 하고 느꼈지만 다른 것은 특별히 잘 후두둑하는 파츠 등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그 같은 표정도 갖고 싶기 때문에 조만간 토카이 테이오 모두 30MS처럼 눈동자 데칼을 내주면 좋겠네요.
목이나 어깨, 거기에 페이스 파츠 등은 30MS와 호환성이 있는 어느 정도 커스텀이 가능한 제작입니다.
보유한 도구 등은 없지만, 손목 축도 30MS와 동일 직경이므로
그 쪽을 유용하면 여러 가지 들게 하는 일도 가능.
파츠끼리 어느 정도를 바꾸거나 놀 수 있지만, 피부색이 30MS로 말하면 컬러 A와 컬러 C 사이 같은 인상으로 어쨌든 맞지 않는 부분은 있습니다.
단지 이렇게 바꿀 수 있는 구성인 것은 좋네요.
사이트에 30MS 리세타와 같은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의 슬레타와 키트 사이즈의 비교.
키트 사이즈는 표준적이며 페이스 파츠 등이 공통 규격이기 때문에 30MS에 가까운 인상이 있습니다.
이상 피규어 라이즈 스탠다드 스페셜 위크 리뷰였습니다.
우마무스메서는 제2탄으로서 등장한 스페셜 위크이지만
토카이 테이오에서 신경이 쓰인 관절 주위가 조정되어 보다 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스커트의 분할 구조등 덕분에 대시 포즈등도 취하기 쉽고
세밀한 라인등은 역시 씰이지만 승부복도 꽤 세밀한 곳까지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또 페이스 파츠나 일부 관절 등은 30MS와 공통 규격으로 되어 있어 바꾸거나 하는 것도 할 수 있어
그 쪽을 가지고 있는 분은 보다 놀이의 폭이 넓어지는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IP보기클릭)211.35.***.***
기계화말딸 vs 말딸
(IP보기클릭)221.151.***.***
(IP보기클릭)221.151.***.***
(IP보기클릭)61.253.***.***
그래서 신형 내줬자나. | 23.12.10 01:37 | | |
(IP보기클릭)59.6.***.***
(IP보기클릭)98.147.***.***
훠스훠스훠스훠스
3년전 제품보다 퀄 떨어지는 반다이 ㅋㅋㅋ | 23.12.10 13:34 | | |
(IP보기클릭)211.35.***.***
기계화말딸 vs 말딸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18.158.***.***
(IP보기클릭)61.255.***.***
(IP보기클릭)121.144.***.***
(IP보기클릭)211.60.***.***
(IP보기클릭)119.198.***.***
(IP보기클릭)124.50.***.***
(IP보기클릭)210.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