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witter.com/ Bite_to_death05/status/1730892239151501386
울트라맨 블레이자 도착했다!
겹쳐진체 성형된 런너가 대박입니다.
출처
twitter.com/ chromless/status/1730844263158808582
울트라맨 블레이자의 다색 인서트 성형 런너
디자인상 적색과 청색 어느 쪽 파츠가
위쪽 레이어로 와야 하는지,
어떻게 파츠를 배치해야 효율화할 수 있는지…
그런 시점에서 보기 시작하면...
아마추어 눈이라고 해도 즐거워지네요
출처
twitter.com/ antenaNEO/status/1730836397978968167
묘한 런너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몸에 끼는 방향대로 런너가 똑같이 되어 있어요!
배나 등의 실버 파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
twitter.com/ katachiya_san/status/1730900620260057525
씰 없음, 미도장, 조립 만으로 이 퀄리티는 굉장합니다.
인서트 성형에 더해 배 둘레와 등의 성형 색에 따른
색 구분이 퍼즐 같은 조합감이었습니다.
작은 쪽이 피규어
S.H.Figuarts 울트라맨 블레이자
큰 쪽이 프라모델
Figure-rise Standard 울트라맨 블레이자
프라모델이지만 아츠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퀄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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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울트라맨 팬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사야겠군요. 시스템 인젝션의 정점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아직 발매된 거 아니죠? 12월 쿠폰 하나는 이 녀석에게 먹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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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또 기술력 과시 보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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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나오면 도색에 불편하기는 하지만 반다이 프라모델 구매자 중 풀 도색하는 사람 비중이 높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기업이 소수를 위해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90년대에 가능했지만 단가가 높았고 지금와서야 기술 발전 등으로 마진 안정되었더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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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엑스포에서 shf보고 왔는데, 이건 프라가 씹어먹었다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를테면 shf는 꼼꼼하게 도색을 했지만, 명치부분이 프라와는 달리 민짜라서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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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저 기술은 최신첨단기술은 아니고, 90년대 나왔던 기술입니다. 당시에 HG초기제품으로 퍼스트, 막투, Z, ZZ에 적용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잠깐 나왔다가 사라졌죠. 그 이유가 도색러에게 너무 불편해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조립만 한다면 최상의 기술이지만, 도색러에겐 저게 다 마스킹 포인트라서.... 그래서 저런 기술은 사장되고, 대신 부품분할을 통한 색재현이 자리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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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울트라맨 팬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사야겠군요. 시스템 인젝션의 정점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아직 발매된 거 아니죠? 12월 쿠폰 하나는 이 녀석에게 먹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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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번주 토요일 발매고 한국은 아마 다음주 토요일에 발매할걸로 보이네요 | 23.12.02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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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또 기술력 과시 보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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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진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저 기술은 최신첨단기술은 아니고, 90년대 나왔던 기술입니다. 당시에 HG초기제품으로 퍼스트, 막투, Z, ZZ에 적용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잠깐 나왔다가 사라졌죠. 그 이유가 도색러에게 너무 불편해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조립만 한다면 최상의 기술이지만, 도색러에겐 저게 다 마스킹 포인트라서.... 그래서 저런 기술은 사장되고, 대신 부품분할을 통한 색재현이 자리잡았죠. | 23.12.03 0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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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루스
통째로 나오면 도색에 불편하기는 하지만 반다이 프라모델 구매자 중 풀 도색하는 사람 비중이 높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기업이 소수를 위해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90년대에 가능했지만 단가가 높았고 지금와서야 기술 발전 등으로 마진 안정되었더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 23.12.03 16:20 | | |
(IP보기클릭)27.35.***.***
어제 부산 엑스포에서 shf보고 왔는데, 이건 프라가 씹어먹었다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를테면 shf는 꼼꼼하게 도색을 했지만, 명치부분이 프라와는 달리 민짜라서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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