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약혐) 심슨가족 타투를 제일 많이 한 사람 기네스 신기록

[아재개그 좋아하는부장님]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이클 벡스터가 심슨가족 캐릭터 203명의 타투를 그려넣으면서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타투 하는 시간은 총 130시간이 들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youtu.be/yXnqVrUPzq8

[구식이1]

그린사람한텐 돌아가는게있을까..

[여우할아버지]

이제 무수한 타투의 요청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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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타투 요금 엄청날껄요?

[그레나덴]

뒷모습이 거의 호머네

[미역메소]

엄청 아팠겠다

[루리웹-1078170163]

기네스는 어느순간부터 참 권위없어진거같던..

[루리웹-1027]

맥주회사에서 맥주 마시면서 심심풀이로 보라고 만든거라 처음부터 권위 없었어요

[토네르]

원래 부터 별 이상한거 다 있었는데 ..

[kerse]

원래부터 세계에서 1위면 뭐든 다 집어넣는 거라 옛날부터 별게 다 있었어요.

[라댜만티스]

[호머 심슨]

[<C-man>]

일반 펜으로도 그리기 힘들갓 같은데 엄청 잘새겼네 이래서 금손들은... ㅠ ㅠ

[이게 뭐야]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