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S랭크 모험자인 제 딸들은 중증 파더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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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딸에게 사랑받는다!?

장래가 촉망되던 A랭크 모험자의 청년 카이젤.

그러나 그는 어떤 사정으로 주운 세 딸을 키우기 위해 모험자를 은퇴하고 시골에서 조용히 살았다.

세월이 흘러 왕도로 떠난 엘자 안나 메릴의 세 딸들은 검성 길드 마스터 현자라고 칭송될 만큼 성장한다.

그런 이들에게 왕도에 초대된 카이젤은 다시 함께 생활하기로 했다.옛날처럼 평화로운 생활을--라고 생각했는데, 부친을 너무 좋아하는 딸들은 초적극적극적극적!

그 어프로치는 멈출 줄 모르고, 목욕하러 오거나, 미음약을 만들기 시작하거나....!?

아버지를 사모하는 귀여운 딸들과 함께 보내는 최강 부녀 판타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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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리레몬차]

엔딩은 키잡 엔딩일려나.....

[에픽]

이것도 나중에 딸이랑 결혼하려나

[dlwed]

친딸도 아니고, 시대를 예상해보면 가족 등록같은 제도도 없을테고,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금지옥엽으로 키운 딸과 결혼한다는 생각을 할 아비는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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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 거 점점 많아지는데 근친물은 쓰고 싶은데 욕 먹긴 싫으니까 일부러 이러는 거 같기도 하고

[야바이 데스네~]

웹소설가면 그냥 이것저것 엄청 널렸음. 여기에 올라오는 건 진짜 극소의 정보뿐.

[마이트]

프린세스메이커를 라노벨로 만들면 저리 되나?...

[데스사이즈헤]

그거 안집어넣으면 출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