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MonsterArts"로서 상품화가 결정된, "신룡 나르가쿠르가".
최종회가 되는 이번은, 부속되는 여러가지
교체 파츠에 대해 소개.
조형·가동을 겸비한 "S.H.MonsterArts 나르가쿠르가"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교환용 꼬리파츠로서 공격을 할 때의 챠지상태가 입체화.
번개가 치는 듯한 험악한 상태가 되어 있으며,
교체하고 나서 직립시킨 상태로 하면
극중과 같은 사나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하면
몬스터의 특정 부위에 계속 공격을 함으로써
그곳을 절단/파괴할 수 있는 부위 절단, 부위 파괴가 있다.
"S.H.MonsterArts 나르가쿠르가"에서는, 그런 부위 절단을 재현.
뼈와 고기의 채색을 고집하여 조형된 절단상태의
꼬리가 부속되어 있다.
전회 소개한 초회 특전의 무채색 헌터 피겨와 조합하면,
큰 칼로 꼬리를 자르는 데 성공한 이미지를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헌터들이 나르가쿠르가에 대해 공격을 계속하면,
역시 신룡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광포화 해 버린다.
그런 분노 상태시에는 눈동자의 색이 보다 강한
적색으로 변화하는 것이지만, 본 아이템에는
그런 씬을 재현한 교체 파츠도 부속된다.
어두운 밀림 속에서 달려가는 "나르가쿠르가"의
궤도를 비추듯 공중에 새겨지는 붉은 잔상.
그 이미지를 충실하게 재현해, 눈에서 귓가에 걸쳐
붉은 라인이 채색된 파츠로 되어 있다.
그리고 전용 대좌인데, 이것은 밀림에 존재하는
썩은 쓰러진 나무들을 이미지.
"나르가쿠르가"의 압도적인 힘 앞에 짓눌려 쓰러진
나무를 대좌하는 것으로, 보다 존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이상,
4회에 걸쳐 소개해 온 "S.H.MonsterArts 나르가쿠르가".
원전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S.H. Monster Arts만의 액션피규어다움을 담은 일품이다.
원작 플레이어에게도, 종래의 "S.H.MonsterArts"
팬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런 나르가쿠르가는 6월 1일부터 예약 개시 예정.
꼭, 체크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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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렉스, 벨리오루스, 디아블로, 역전 라잔 다음으로 조가튼 몹이었지만....역전 네미를 본 이후 선녀라는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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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렉스, 벨리오루스, 디아블로, 역전 라잔 다음으로 조가튼 몹이었지만....역전 네미를 본 이후 선녀라는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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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패턴이 간략화되서 그렇게 ↗같은지 모르겠던데, 차라리 브라키쪽이 더 ↗같지 않음? | 20.05.22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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