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카이 하루 역 우치야마 유미 씨
전 이 작품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오디션을 받고 주인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다양한 작품에 종사해온 가운데서도, 그 주인공을 맡은 분들은 무척 반짝반짝 빛나 보였어요.
그런 동경과도 닮은 마음을 안고 있던 와중, 이처럼 멋진 인연을 만나 정말 기쁩니다.
당초에는 불안도 많아 「내가 주역을 감당할 수 있을까…」라며 분발을 거듭하고 있었지만,
어느새부턴가 주위의 스탭분과 캐스트분들 모두가 무척이나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 주셔,
무엇보다 버디의 키쿠치 씨가 항상 제 옆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뒤에서 받쳐주셨었기에, 직접 마주보며 여기까지 힘낼 수 있었습니다.
하루 군과 만날 수 있었고, 상냥한 마음을 그 이상 없을 정도로 전해받았어요.
이렇게도 사랑이 넘치는 작품에 하루 군으로서 함께할 수 있었기에, 전 최고의 행운아입니다.
그 생각을 전력으로 담아 52화, 힘껏 다했습니다..
큰 시련에 맞서고 있는 하루 일행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꼭 여러분이 지켜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 부탁 드려요.
▶ 갓치몬 역 키쿠치 코코로 씨
폼잡기를 좋아하지만 쑥쓰럼을 잘 타고, 용기만 넘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쾌한 일면의…
그런 갓치몬과 함께 산 1년은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나날이었어요.
어플몬의 현장도 매주 즐겁고 또 즐거워, 항상 모두 웃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애정이 쏟아진 어플몬은 최종회를 맞이했지만,
함께해주셨던 여러분의 마음에 애정과 여운이 뚜렷히(ガッチ) 남아 있어준다면 행복할 거예요.
▶ 카란 에리 역 쇼지 우메카 씨
무엇을 쓸지 고민하고 몇시간… 아무리해도 잘 되지 않을 만큼 많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어플몬을 정말 좋아해서 에리를 정말 좋아해서.
일단 끝나고 말았지만, 언젠가 다시 그녀와 재회했을 때 콰광 펀치 되지 않도록(웃음)
미소를 잊지 않고 진심전력으로 해보겠다 다짐했습니다!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집대성의 52화! 최후의 최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길!
▶ 도카몬 역 쿠마이 모토코 씨
아무튼 즐거워 일년이 순식간이었습니다.
어플합체, 진화 과정이 매우 즐거워서, 특히 오우쟈몬이 멋져서 좋아해요!
캐릭터의 매력도 마찬가지지만, 스토리가 정말로 즐겁죠!
「인공지능」이라는 최근 가까워지고 있는 테마를 축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에,
항상 다음화의 대본이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도카몬적으로는 에리 쨩 바라기로 최후까지 흔들리지 않아 기뻤어요.
제2시즌이 반드시 있으리! ~라며 기대합니다! 응원해주시는 거구먼유!!
▶ 아스카 토라지로 역 코키도 시호 씨
토라에 물들어 떨어질 수 없었던 초 분위기 타는 한해였습니다!
토라의 근본에 있는 밝음과 적극성에 끌어 당겨졌을 정도.
마지막까지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스토리 전개는 저 스스로도 매주 대본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기계화가 진행되는 현대이기에 감상하기를 바라는, 사람의 온기, 마음의 포근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하루 일행의 이야기를 최후까지 놓치지말고 봐주세요!
▶ 뮤지몬 역 타무라 나오 씨
뮤지몬의 마이페이스한 부분, 분위기를 잘 타는 부분, 동료를 생각해주는 부분.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제게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스토라와 함께라면 흥겨움 파워가 제곱! 역시 뮤지몬하면 아스토라.
인상 깊었던 장면도 아스토라와 인연의 씬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보기만 해도 기운이 솟는 되는 노랑 콤비. 최종회도 노랑 콤비다움에 주목!
그리고 하루 일행의 운명에 초주목하세요!! 어플몬, 초 분위기 타지~!!
▶ 카츠라 레이 역 토요나가 토시유키 씨
설마, 레이 군으로서 그렇게 큰 목소리로 JHT(점핑 해피 썬더)라 외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웃음).
레이, 실은 제법 유쾌한 부분이 있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메 군과 앞으로도 함께 지내준다면…. 드디어 최종회입니다.
사실은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st시즌 종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이 군과 핵몬이 함께 걸어온 길.
이제, 한 사람이 아니게 된 그의 마지막 행선지를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어플리 드라이버 전원으로 도전하는 최종회! 마지막까지 필히 봐주시길.
▶ 핵몬 역 사카구치 다이스케 씨
1년간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작품도, 현장의 분위기도 최고.
핵몬이라는 캐릭터도 쿨한 듯 하면사도 때때로 영문모를 발언하는 등, 만날 수 있어 좋았구나 생각해요.
최종회, 볼거리밖에 없습니다!
하루와 유진은 어떻게 될까. 그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어플몬과 버디의 관계는?
대체 리바이어던은 쓰러뜨릴 수 있는가? ~등등. 실로 다채로우니 꼭 봐주시길!
그리고 여러분의 응원이 있으면 다시 한 번 핵몬을 어플리얼라이즈할 수 있을지도.
그러니까 앞으로도 어플리 몬스터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오오조라 유진 역 후루카와 마코토 씨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지금 현재 가장 큰 사건도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1화면 최종회가 된다니 매우 쓸쓸한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유진에 대해서는… 모든 것은 최종회에서 밝혀집니다만, 전 유진을 무척 좋아합니다.
어플리 드라이버와 리바이어던의 싸움을, 여러분의 눈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52화를 기대해주시길!
▶ 오프몬 역 시마무라 유우 씨
오프몬은 도중부터 참여였습니다만, 마치 항상 함께였던 것처럼 동료로 해주신 현장 여러분의 상냠함과,
「이런 즐거움을 표현하고 싶어!」라는 열의가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설마 이리도 반칙 수준으로 귀여운 오프몬을 제가 하다니, 생각치도 않았기 때문에 영광이며, 매번이 도전이었어요.
하루 일행도, 유진도, 지켜봐주신 TV 앞의 여러분도 모두 정말 좋아해요, 오후.
마지막까지 부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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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유니버스의 이름이 아깝지 않은, 틀림없는 디지몬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어플몬도 그 "옛날"의 안에 들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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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해피- 썬더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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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진짜 좋았다 (몇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안본 사람들이 옛날디지몬 시리즈와 비교하며 새로운 시스템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시리즈 이런 애니에 좋아요를 1번밖에 못누른다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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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해피 썬더는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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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옛날 디지몬의 기준이 어드벤처는 아니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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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해피 썬더는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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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해피- 썬더어엇!!! | 17.10.01 0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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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이너가 오오누키 켄이치(大貫健一)씨로 동일합니다. | 17.10.01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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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유니버스의 이름이 아깝지 않은, 틀림없는 디지몬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어플몬도 그 "옛날"의 안에 들어가겠지요. | 17.10.01 14:02 | | |
(IP보기클릭)27.118.***.***
아..예.. | 17.10.01 14:20 | | |
(IP보기클릭)175.209.***.***
루리웹-6536441994
제발 옛날 디지몬의 기준이 어드벤처는 아니길 제발.. | 17.10.01 22:18 | | |
(IP보기클릭)27.118.***.***
아..예.. | 17.10.01 23:24 | | |
(IP보기클릭)1.250.***.***
그옛날 물고빨았다가 욕만먹는 try보시면 됩니다. | 17.10.03 0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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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진짜 좋았다 (몇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안본 사람들이 옛날디지몬 시리즈와 비교하며 새로운 시스템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시리즈 이런 애니에 좋아요를 1번밖에 못누른다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