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너의 이름은 개봉 1일차~3일차 국내 성적 (순위)

[Winter Love]

국내 관객수

개봉이전 관객수 74,239명, 누적 관객수 74,239명
개봉1일(01/04) 관객수 138,028명, 누적 관객수 212,267명
개봉2일(01/05) 관객수 132,426명, 누적 관객수 344,693명
개봉3일(01/06) 관객수 169,383명, 누적 관객수 514,076명

현재까지 관객수 514,076명

매출액 

개봉이전 매출액 641,457,500, 누적 매출액 641,457,500
개봉1일(01/04) 매출액 1,032,712,400, 누적 매출액 1,674,169,900
개봉2일(01/05) 매출액 1,003,262,000, 누적 매출액 2,677,431,900
개봉3일(01/06) 매출액 1,430,079,183, 누적 매출액 4,107,511,083

현재까지 매출액 4,107,511,083

서울

스크린수 192
누적 매출액 1,301,847,483 (점유율 31.7%)
누적 관객수 158,369명 (점유율 30.8%)

전국

스크린수 907

누적 매출액 4,107,511,083 (점유율 100%)
누적 관객수 514,076명 (점유율 100%)

스크린 점유율

개봉이전 1.5% (스크린수 275)
개봉1일(01/04) 9.3% (스크린수 555)
개봉2일(01/05) 12.6% (스크린수 780)
개봉3일(01/06) 14.3% (스크린수 907)

상영 점유율

개봉이전 100% (상영횟수 700)
개봉1일(01/04) 12.7% (상영횟수 2,176)
개봉2일(01/05) 16.1% (상영횟수 2,771)
개봉3일(01/06) 18.8% (상영횟수 3,320)

현재까지 상영횟수 8,967

좌석 점유율

개봉이전 66.5% (좌석수 111,704)
개봉1일(01/04) 37.8% (좌석수 365,202)
개봉2일(01/05) 28.3% (좌석수 467,852)
개봉3일(01/06) 28.9% (좌석수 586,910)  

순위

개봉이전 N/A
개봉1일(01/04) 1위
개봉2일(01/05) 1위
개봉3일(01/06) 1위

출처 :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them/findLastestOpenningsList.do

[흙탕구리]

이게 당신들이 무시하고 얕보았던 애니라는 컨텐츠의
위력입니다 아시겠나요?

[벵야]

.

[루리웹-0255670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림보]

￣ヽ、　　　_ノ￣￣￣￣￣￣￣￣￣￣￣￣￣￣￣￣￣￣￣￣￣￣￣
　 　　　｀'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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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ナ::::::::::::::::::::::::: ::::::::::::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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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イﾍ:::::(ヾ~!,ｬt､　!'''i ｨｔﾝ )=f }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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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55670105]

이거 그 DC 네이름 흥행 네덕 드립 아니냐
ㅋㅋㅋㅋㅋ 이게 뭔데 이러케 웃기냐 ㅋㅋㅋㅋ

[흙탕구리]

☆빙고☆

[반프레오수]

하악 졸귀.

[라이알파]

.

[☆골드★]

Ost cd로 구하고싶은데 어디서 못구할까요 ㅠㅜ

[Tsuyosa]

http://www.yes24.com/24/goods/34358955?scode=032&OzSrank=10

[플라네튠]

인터넷에서 팔겁니다. 알라딘에서도 예약판매 하는것 같아서 저도 장바구니에 넣어뒀습니다.

[☆골드★]

오오 예약받고있네요 감사해요들

[라피타스]

어라 전 얼마 전에 받았는데 어느새 예약상품으로...
물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건가...

[니지노 유메]

미츠하 귀여워!!

[플라네튠]

너의이름은 뽕맞은 것 같습니다. 미츠하 너무 귀엽네요 ㅠ ㅠ
월요일날 3회차 달리고 금요일날 4회차 가야겠습니다!!

[반프레오수]

제길 내 돈 내 영혼 다 가져가!

[반프레오수]

너의 권력은

[아리마 코세이]

둘다 뒤져쓰면 조케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국가]

이제 만날 방법은 정상회담뿐이야!

[써니.]

아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동급=누님]

주말 빠워 기대할만하네

[엠엪🌝]

평가를 떠나서 지금까지 극장에 걸려온 애니들에 비하면 어느정도일까

[김깅가낭]

ㅁㅁ들 !

[맙튀]

진짜 재밌더군요

[키스샷]

담주에 3회차 갑니다!

[반프레오수]

(할머니 미래 사윗감을 보며) 너 꿈을 꾸고 있구나?

[청오리]

다음주 언어의 정원과 함께 2회차 갑니다

[reonhart]

다음주에 6,7 회차 갑니다!

[AquaStellar]

이미 4번 봤는데 앞으로 몇번 더 볼 예정

[반프레오수]

음.

[New☆Always^^]

3주차 완료!

[KennyD]

쿠치카미자케 만드는 장면 반복해서 보고 싶다

[중고쟁이나라]

재밌게보긴 했지만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랄까 개연성이 너무 빈약해서 감정이입이 덜되더군요.
그래도 영상미는 이 ㅁㅊㄴ ...그러면서 잘 봤습니다.

[이븐 할둔]

그래도 그 뭐시기냐 흔들다리 효과라나 엄청난 역경을 서로 겪었을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이 배가 된다고
아마 그게 아닐까 싶어요
전 이거 보면서 둘 사이의 애절함과 느껴서 서로 사랑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손나은지]

그 부분은 前前前世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각자 서로의 생활이 표현되고 자잘한 사건들이 생기고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서 잘 알게되고 공유하게 되는 과정에서 저절로 생겨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분명 영상으로 표현하기에는 상영시간의 제한도 있고 해서인지 관객들에게 감정선이 싹트는 부분에 대한 어필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만

저같은 경우엔 사소한 장면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게 그려져서 주인공 둘의 사랑이 싹트는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아마 이 개인차가 존재함은 개개인의 사랑에 대한 경험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관객이 느끼기에는 짧은 시간, 단편적인 일상들처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 둘에게는 애정이 싹틀 수 있던 소중한 시간들 이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이 부분은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와 '너의 이름은' 소설을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주인공의 바뀐 생활이나 생각 이런부분을 알 수 있어서 충분히 보충되고 더 가슴저리는 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박동생]

장기 흥행도 좋지만 블루레이도 빨리 좀...

[モクロ]

더 볼까?

[반프레오수]

당근

[별고기]

이미 세번봤지만 아이맥스관 큰스크린으로 한번더 봐야겠군요

[물회에누가설탕쳤어]

ㅁㅁ 만나고 싶다
시로를 보는 아처기분 나도 느끼고 싶다

[Pax]

ㅋㅋㅋㅋㅋㅋㅋ